[명작] 스오 유키코 - MIRD086

★ Suo Yukiko - ムーディーズ創立10周年記念 ムーディーズ×エスワン・コラボ企画 交わる体液、濃密セックス

★ 이름 : 스오 유키코 (Suo Yukiko, 周防ゆきこ)
    생년월일 : 1988년 12월 03일
    키 : 158cm
    사이즈 :  85(F)-56-93
    데뷔 : 2009년
    출신 : 카나가와


★ 품번/발매일 : MIRD086 / 2011.04.01

이번 작품은 전설의 레전드라고 불리는
스오 유키코의 농밀작이야.

유키코 바로가기

얘는 전에 리뷰를 한 적이 있어.
위에 링크를 따라가면 자세한 정보가 있다.

정보를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SOD 신델렐라 오디션을 통해 데뷔했어.
슈퍼스타 K 같은거의 AV버전이라보면 된다.

거기서 2등 3등한 애들이

지금은 유키코보다 유명한
미국 AV업계를 씹어먹은 마리카 하세
그리고 한국에서 꽤나 인기가 높았던 쿠루미 히나야.
오디션때 이미 유키코가 1등으로 내정된 상태에서
나머지 애들은 들러리였다는 설이 있어.
옥보단 같은 영화도 나왔었다.

2015년 상반기 이후 작품이 나오지 않아서 궁금했는데
최근에 은퇴를 선언했네.

우리가 흔히 Moodys소속배우, S1소속배우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건 작품을 만드는 제작사고
얘들도 SM, YG처럼 소속사는 따로 있거든.
우리는 그저 제작사 소속이라고 말하지만...
암튼 그 소속사와 분쟁이 있었나봐.
그래서 작품도 못내고
스오 유키코라는 이름으로 행사도 못 뛰고
그렇게 힘든 시기를 보냈나봐.
그러다가 결국 은퇴테크를 탔네.
은퇴작 정도는 찍을만한 배우였는데.


작품은 무디즈 10주년 기념으로 S1과 콜라보를 했어.
S1의 시리즈인 농밀을 무디즈에서 찍은거야.
이 작품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작품이고
안 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는 작품이야.
S1에서 만든 농밀이 아님에도
역대 최고의 농밀작으로 꼽기도 한다.

이 작품이 나왔을무렵
여자들 커뮤니티에서 움짤이 돌면서
얘와 같은 눈빛과 움직임을 배워야 한다고 이슈가 된 적도 있어.

최근에 눈빛으로 시라이시가 평정을 했다면
얘가 시라이시 이전에 눈빛은 갑이었다.
유키코가 시라이시보다 어린건 함정ㅋㅋㅋ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눈빛과
아래에 있는 체위에서 눈빛이 좋아서
남자배우들이 발사 컨트롤 하는게 힘든가봐.

정상위에서 아래에 깔린 유키코가 무빙을 하니까
능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야하는 남배우가 표정을 찡그리면서
꼬추를 빼고 잠시나마 휴식을 가지기도 한다.
근데 그 배우가 
1씬 2발의 대가 천하의 겐진형님이다.
그정도로 움직임이 좋다.
그 부분을 잘 캡쳐해보도록해야겠는데... 
앵글상 힘들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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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무디즈 S1메이저회사의 콜라보

오줌필터를 꼈나
영상색이 대체로 누래서 캡쳐하기 짱남

수지가 예쁘기도 하지만
인기가 좋은게
팬이나 카메라하고 아이컨택이 좋다는건데

유키코도 아이컨택이 상당히 좋다

시종일관 남배우를 러블리하게 쳐다본다

남배우들도 얘랑할때의 시선이
다른애들이랑 다르단 걸 충분히 느낄듯

이렇게 계속 쳐다보기만해도
꼬추가 절로 살아날 듯

근데 테크닉도 좋다

켄진형 따먹히는 전설의 레전드 씬

초반부터 매우 공격적

켄진형이 강하게 어택을 날려보지만

금방 수세로 몰리고 표정이 일그러진다

켄진형이 힘을 쥐어짜서 재차 공격을 감행

이런 호적수를 만났다는것에
감동의 눈물을 쏟아낸다

켄진형님의 회심의 백어택

훗, 니가?

   

유키코의 대반격

상위 포지션을 빼앗겼음에도
강력한 움직음으로 켄진을 보내버림

켄진 표정봐라

아직 발사할때가 아닌데 반응이 왔는지

급하게 거시기를 뺀다

이런 장면은 진짜 AV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듯

자신의 공격에 자신이 놀라버린닼ㅋㅋ

막씬도 여전히 아이컨택

서커스도 보여주시고요

상위에서도 뛰어난 테크닉을 보여준다

하위에 깔리면
남자 얼굴을 붙잡고
아이컨택하는게 많은데
진짜 꼴릿꼴릿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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