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i Matumoto - 10発中出しするまで勃起させちゃうお姉様SEXテクニック
★ 이름 : 마츠모토 메이 (Mei Matumoto / 松本メイ)
생년월일 : 1993년 11월 3일
키 : 153cm 사이즈 : 90(G)-59-86
데뷔 : 2012년
★ 품번/발매일 : WANZ309 / 2015.03.01
120분
이번 작품은 익명씨가 요청한 마츠모토 메이의 작품이야.
사실 정말 얘가 누군지 몰라 나는.
요청 받고 알게 되었는데,
몸이 상당히 폭발적이다.
몸매가 워낙 폭발적이라서 그런지
153cm인 작은키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일단 대충 봤는데 움직임도 상당하더라.
맥싱에서 데뷔해서 아이디어 포켓을 거쳤는데
나는 왜 몰랐을까 싶기도 하네.
누군가가 리플로 그랬지.
내 가방끈이 휴지끈보다 길 거라고...
가방끈도 엄청 짧은데 그게 휴지끈보다 길기는 한가보다 하하하
배우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설명할 게 많지가 않다.
미안하네.
개인적으로 느낌은
아오이 소라와 비슷한 거 같아.
검색해보니까
소라가 155에 90(G)-58-83 로
스펙이 상당히 비슷하네.
내 휴지끈 인정?ㅋㅋㅋㅋ
사이즈도 그런데,
피부가 검고 통통한게 흑돼지라고 불리던
소라를 생각나게 했어.
나는 소라 전성기에도 팬이 아니었는데...
그래서 얘를 안챙겼나봐.
간략하게 작품소개를 하자면
10연발 작품이고
크게 두씬으로 나눠져.
세어보지 않았지만
첫 남자가 4번을 연속
두번째 남자가 2번
마지막 남자가 3번을 연속으로 하지 않을까 싶다.
세 씬에 남자는 세 명이 전부야.
세 명다 똑같은 남잔가?
남자한텐 관심이 별로 없어서..ㅋㅋㅋ
떼씬이나 그런거 없이 1:1 로 연발을 하는 작품이다.
연발도 대단하지만
거의 한시간을 계속해서 뿅뿅해대는 체력이 부럽기도 하다.
남자나 받아주는 여자나 다 대단한 듯.
캡쳐는 못하겠지만,
첫 씬에 서서 후배위 하는게 있는데,
그 때 메이가 뒷꿈치를 있는 힘껏 들고 하는데
그 모습이 좋다.
상위로 할 때도 뒷꿈치를 세우는 게 상당하다.
재밌게 감상해라.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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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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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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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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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돼지를 넘나드는 조명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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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육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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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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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밀치고 자연스레 허벅지 위로 올라타는게 보통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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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놈 벌써 죽을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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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깔 수 없는 정력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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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맛있게 발가락을 먹는애가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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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한 장면 이거 묘하게 섹시하네 나중에 시켜봐야지 근데 이건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아니면 별 볼 일 없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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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꺾이다가 입술 앙 다무는게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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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씬은 셔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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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씬은 바니걸인데 은근 남자들 페티쉬 자극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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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예쁘다고 할 만한 미모는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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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보니 남자는 똑같은 놈인듯. 남자는 이미 기절~ 슬그머니 들어오는 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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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없이 올라타서 끌어댕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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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행복한 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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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좀 보태서 남자 몸통보다 메이 허벅지가 더 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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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자는 사망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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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이냔이 남자를 돌려 눕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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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이 아니라... 상위를 시전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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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속 휘두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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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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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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