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1일 수요일

[요청] 아사미 유마 - EBOD238




★ Asami Yuma - SSS-BODY 「完全ノーカットセックス」

★ 이름 : 아사미 유마 (Asami Yuma, 麻美ゆま)
    생년월일 : 1987년 03월 24일
    키 : 158cm
    사이즈 : 96(H)-58-88
    데뷔 : 2005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EBOD238 / 2012.11.13















































오랜만에 유마 작품 리뷰한다.
유마 작품은 리뷰 하나밖에 안했다고 징징 거리는 사람이 많구나ㅋㅋ

그 하나리뷰는

유마 바로가기
위에 링크가 있으니까
저기로 가봐라. 배우 정보도 저기에 있다.


이번 작품은

내 기준으로 유마의 최고작이다.
이래놓고 사람들이 다 최고라고 하는
유마 4초작품도 안본거는 함정ㅋㅋㅋ

쉽게 말하면 농밀류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근데 제목에도 써 있듯이 완전 노컷이야.

감독이 유마랑 남자랑 모텔방에 던져놓고
어디 너네끼리 알아서 놀아봐라
나는 찍기만 할게.
이러고 만든 작품인 듯 해.

아주 그냥 유마가 본인이 가진 스킬을 다 보여주면서
땀으로 범벅이 되고
발가락이 전족끼고 다닌것처럼 오그라들정도로 느끼면서 한다.
그리고 남자가 싸재끼면은
남자거를 다시 막 물고 안놔줘ㅋㅋㅋ
남자놈들 죽을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카메라가 아웃한다.

보통 남자놈이 끝나면
여자 혼자 누워서
음 이번 붕가는 어땠지 하는 음미하는 표정으로 마무리 하는거랑
사뭇 대비가되는 부분이다.

이런 작품은 블루레이 복각판이 나와야 하는데
화질구지라서 참 아쉽구나..ㅠ









펼치기







7씬이고

노컷이다

시작

모든씬이 시작할때마다
이렇게 끈적함





상당한 무빙을 보여주는 유마느님

말캉말캉한 느낌이 전해진다

초반부터 너무 달려서 그런가
남자놈 삽입도 못해보고 발사
그래도 유마가 계속 꼬추를 물고 늘어져서
카메라쪽으로 도망가면서 끝

두번째 씬

역시 끈끈하게 시작


눈빛발사


또 발사


벌써 발가락에 반응오기 시작







발가락 거의 전족수준
종아리에도 텐션이 느껴진다

발사 후에도
남자를 놓아주지 않음

세번째 씬

약간 OL풍



단추푸는게 겁나 섹시하구만





이게 삽입같아 보여도
이번씬은 삽입이 없음
유마가 다리사에 끼우고 스킬을 부리는거임



이런식으로.
남자놈은 유마의 스킬에
삽입도 못하고 녹아버림

녹던 말던 멈추지 않는다

네번째 씬



유마의 장기를 살려서
파이즈리로 마무리

첫째놈처럼 카메라쪽으로 도망가며 마무리

다섯번째 씬






엄청 파워풀한 기승위를 시전



오그라들지는 않았지만
발가락에 텐션이 잔득 들어감




목이 완전히 꺾임

남자놈은 끝났지만

유마는 끝나지 않았다

여섯번째씬은
대충 오일바르고 혼자놀기라 패스

막씬




허리스킬 오지구요




팔뚝에도 힘이 잔뜩 들어감

남자놈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계속 물빨중.
카메라가 자리를 비켜주면서 끝

유마였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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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 아사미유마는 취향이 아니라 잘안봣는데
    일본성인영화 우연히 봣는데 진짜 연기가 굉장하더라
    이번리뷰보니 av라서 그런게아니라 아사미유마의 연기력이 뛰어난것같네.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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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타카이 리뷰 보고 바로 넘어 왔는데 이렇게 봐도 스킬 차이가 어마어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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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레전드가 괜히 레전드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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