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 목요일

[움짤리뷰] 아야미 슌카 - ABP490




★ Ayami Shunka - あやみ旬果、その卑猥な曲線美

★ 이름 : 아야미 슌카 (Ayami Shunka, あやみ旬果)
    생년월일 : 1993년 08월 15일
    키 : 153cm
    사이즈 :  85(D)-58-83
    데뷔 : 2012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ABP490 / 2016.06.21



































역시 오랜만에 볼 때는 슌카지ㅋㅋㅋ
최근에 성형으로 얼굴이 완전 녹아내린 것 같던데
이맘때쯤만해도 성괴가 되기 전이라서
그나마 봐줄만 한데...
최근작은 아주 봐주기가 힘들더라.
그래도 몸 하나는 여전히 탑클라스여.

슌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면

슌카 바로가기
위에 링크를 따라가시고.


이 작품은 제목에 모든게 다 나와있다.
슌카, 그 추잡한 곡선미
라는 제목답게
슌카의 살아있는 아주 예쁜 몸매라인을
최대한 부각하려고 한 것 같은데

사실 AV앵글이 뭐 거기서 거기지.
그래도 모든씬에
슌카를 하이힐을 신켜서
각선미를 부각시켜준거는 신의 한수라고 본다.
그럼 슌카의 살아있는 몸이나 열심히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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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개:

  1. 형 말도없이 뭐하다 이제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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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월북이라도한줄알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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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살아계셧네요...다행 덧니슌카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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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돌아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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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형 활동 접은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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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타나줘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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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살아계셨군요 존재에 감사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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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형 ㅜㅜ 은퇴한줄 알고 얼마나 슬펐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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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ㅠㅠ잡혀간줄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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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돌아와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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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형님 왜 안 오시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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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하라구 행님, 작년 중반에 데뷔했다가 그저께 74작 나온다고 해놓고 갑자기 사라진 타케우치 노아 작품 올려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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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형 잡혀간 줄 알았잖아.. 헬조선에선 형밖에 없다ㅠ 오래살아야지 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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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ㅜㅜㅜ 형 그리웠어....사랑해..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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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ㅠㅠㅠ 아예 떠나신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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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형님 돌아오셧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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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렇게라도 한번씩 올려주니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6개월에 한번 아님 1년에 한번씩만 올려줘도 좋으니 제발 떠나지만 말아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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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필력과 정성 덕분에 유일하게 즐찾 해놓은 blogspot이 형님입니다. 떠나지만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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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도 슌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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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요즘 세상이 흉흉해져서 형도 역사로 사라진줄. 다음에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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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뜸해도 좋으니까 간간히 돌아와줘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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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형 사라지는 줄 알고 무서웠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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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형... 그리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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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형 기다렸어.. 어디 갔다 이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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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아직 안 돌아왔구나...3달째야...
    언능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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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ㅋ ㅋㄴㄱㄷㆍㄴㄱㄹㆍㅎㆍㅂㄴ븐븐ㅂ
    ㅡㅂ는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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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그냥 내 생각인데 형 무슨 일 생겼거나 블로그 접기로 한듯... 이 글은 예약 글쓰기? 그런거 아닐까 싶다 날짜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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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아저씨 쥬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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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형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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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형. 무슨일있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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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형 보고싶어 요시카와 아이미 성인엑스포 짤봤는데 꼴리더라 이걸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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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하라형.. 몇달째 기다리고 있다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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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보고싶어요 형 보고싶어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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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형.. 2019년 잘지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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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킼..키킼...크킄..ㅋㅋ..푸풉..ㅋㅋ..키킼..ㅋㅋ..풒풉..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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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제발 다시 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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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살아있어?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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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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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하라하라님... 최근 작 업데이트가 없어서 오랜 팬으로서 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혹시 하는 마음으로 몇 차례 들락거리며 기다려보다가 용기를 내어서 제안을 하나 드려봅니다.

    저는 AV 좋아하는 분들과 모 커뮤니티에서 만나 활동하다가 크게 용기를 내어 해외에 외국인 친구 명의로 패쇄형의 소규모 사이트 하나를 만들어 희귀한 노워터 고화질 작품의 무제한의 공유와 자막제작, 리뷰 제작 등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는 영리 목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에 순수하게 자비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기에 불법 배너 같은 건 전혀 없고, AV외의 리벤지라던가 불법적인 다른 자료 또한 전혀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회원들 다수의 추천으로 하라하라 님을 저희 클럽으로 초대하여 같이 어울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혹시라도 저희 사이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계시다면 제가 패쇄 커뮤니티에 입장할 수 있는 초청장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댓글 기다리오니,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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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옛생각나서 돌아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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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하라형... 그냥 들어와봤어
    요시자와 아키호 은퇴했더라.... 정말 하나둘씩 가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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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형 돌아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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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좀뒷북이지만 요시자와 아키호 은퇴기사보고 형생각나서 다시와봤어....
    예전처럼 돌아오긴힘들겠지만 뻘글이라도 하나써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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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형 8명중에 6명넘게 은퇴햇어 형도 은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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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형 사랑해 근데 우사미하루 하나만 부탁해도 될까? 진짜 형한텐 감사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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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삼촌 나 대학생 됐어
    중학생때부터 봐왔어
    그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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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삼촌 위에 대학생됐다는 댓글 쓴 동생인데
    지금 상병 5호봉이야
    안 다치고 전역하게 응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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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ㅋㅠㅠ대신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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