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me Kana - カンパニー松尾×由愛可奈
★ 이름 : 카나 유메 (Yume Kana, 由愛可奈)
생년월일 : 1993년 02월 12일
키 : 163cm
사이즈 : 83(D)-53-83
데뷔 : 2011년
출신 : 시즈오카
★ 품번/발매일 : MXGS432 / 2012.07.16
130분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카나 유메의 작품이야.
얘는 전에 리뷰한 적이 있으니까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따라가.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AV는 2011년에 데뷔했거나 93년생인 배우들이
완전히 대세인 것 같다.
일단
11년 데뷔 배우중에 인지도로 따지면
완전 넘사벽 존재감인 우에하라 아이가 있고
S1의 귀여움 담당 미나미도 11년에 데뷔했어
짧게 활동을 하고 떠난 나나미는
11년에 데뷔한 93년생이야.
93년생으로 범위를 확장하면
더 어마어마한 애들이 많아진다.
애들이 많으니까 링크 없이 소개만할게.
이런애들이 다 93년생이다.
앞으로도 93년생의 돌풍은 계속 될 거 같다.
위에 움짤은 모두 내 블로그 속 어딘가에 있다.
이 글씨 보이나요? 홈플러스 개갞
암튼 유메는 그 탄탄한
11년도 데뷔에 93년생이야.
나름 AV엘리트 라인인듯ㅋㅋㅋㅋ
암튼 괜히 심심해서 한 번 해본 소리고.
누가 유메 초반작품을 요청했는데
이 작품은 유메 2년차때 작품이야.
어떤형이 유메작품 리뷰해달라고 했는데
그건 이작품 리뷰하는걸로 같이가자.
꿩 먹고 알 먹기!
이 작품은 마츠오 컴패니라고
마츠오라는 유명한 AV감독이 찍은 작품이야.
이 감독은 어느 제작사에 속해 있다기보다는
제작사의 유명한 배우들이랑 콜라보식으로 작품을 찍어.
이 감독의 특징이라고 하면은
뿅뿅도 굉장히 농밀하게 잘 하지만
여배우를 배우보다 사람으로 접근을 하는 점이 특기야.
인터뷰도 많이 하고 진솔한 얘기를 하게 만들고
뭐 그런 특장점이 있어.
그러다보니 이 작품에서는 유메가 인터뷰를 하다가
눈물을 쏟기도 해.
이 작품은 자막이 있으니까
자막을 통해서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거야.
또 거의 하메도리(1인칭 시점)로 촬영을 하는데
영상을 굉장히 예쁘게 잘 뽑아낸다.
아무래도 인터뷰때문에
여자배우가 마음을 완전히 놓고
연기가 아닌 진짜의 모습을 보여줘서
더 예쁘게 보이는게 아닌가 싶은게 개인적인 생각이야.
마츠오 컴패니랑 협연한 배우는 엄청 많아
유명한 애들만 늘어놔도
위에서 언급한 아이리, 슌카, 마츠모토 메이가 있고
키시, 키라라 아스카, 유이 아카네, 아키야마 쇼코,
나나미 카와카미, 제시카 키자키, 나나미 카와카미,
하츠네 미노리, 후지 나오등등등
여기에 출연한 애들은
S~A급 애들만 있다.
이중에서 내가 리뷰를 한 작품은
아쉽게도 위의 작품 하나밖에 없네.
아무튼 위의 작품을 보면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알거야.
와 오랜만에 서론 엄청 길었다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리뷰를 시작할게~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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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바쁜데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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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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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도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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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은 사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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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제작자님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매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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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발라먹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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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가오 일발장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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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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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칭찬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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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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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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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가오 또 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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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고 있다는걸
확실히 어필한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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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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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에 혼자 문질문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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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낼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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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가오 또 장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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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오후키 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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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반 정상위하다가
갑자기 시오후키가 터져서
자기 가슴있는데까지 물총이 날라가더라
분수처럼 나가는게 아니고
물총 물줄기처럼
몇번이 뿅뿅하고 나가는데
유메가 자꾸 죄송하다고 한다ㅋㅋㅋ
남자는 자꾸 뭐라고 하고.
AV에서 시오후키가 일상적으로 보이지만
의도하지 않은데서 터지면
죄송해하는 그런건가 싶더라
시오후키를 실제로 경험해보면
이게 오줌이던 아니던
여자가 상당히 창피해하고 어쩔줄 몰라하더라
그러니까 죄송한게 맞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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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까 장전한 아헤가오도 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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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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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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