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ukiko Suo - MM号の中に周防ゆきこちゃんを縛り付けて放置するので、ファンの皆様、好き放題犯してください!
★ 이름 : 스오 유키코 (Yukiko Suo, 周防ゆきこ)
생년월일 : 1988년 12월 03일
키 : 158cm
사이즈 : 85(F)-56-93
데뷔 : 2009년
★ 품번/발매일 : SACE079 / 2012.06.07
130분
이번 작품은 '종이' 형이 요청한 매직미러 작품이야.
한동안 바빠서 요청작 리뷰를 못했더니
5월이 되었는데도
2월에 요청한 작품을 리뷰하고 있네ㅋㅋㅋ 너무 밀렸어.
먼저 스오 유키코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자.
얘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야.
너무 마르지 않은 탄탄한 몸매가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거기다 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라인이 딱 보기 좋다
물론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모든 여자'가 되었지만...ㅋㅋㅋ
처음 얘를 알았을 무렵에 딱 좋았어.
작품시작할 때 프로필이 나오는데
공식 프로필과는 좀 다르다.
키는 더 크게 나오고 엉덩이는 더 작게 나와.
감안하고 알아서 봐.
얘는 SOD의 신델렐라 오디션을 통해서 데뷔를 했어.
쉽게 말하자면 AV판 슈퍼스타 K 같은거라고 보면 돼.
당시에 유키코랑 마리카 그리고 쿠루미 히나(사나 안쥬)
세명이 오디션을 봤었지.
쿠루미야 워낙 유명하니까 설명을 넘기고,
마리카 같은 경우는 일본에서 한 3~4년쯤 놀다가
일본물은 너무 좁다! 라는 마인드로 미국진출을 했어.
마리카 하세라는 이름으로 미국을 씹어먹고
2013년 2월 미국 Penthouse Pet으로 선정이 되었어.
Penthouse Pet이 얼마나 저명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양인이 선정된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해.
그리고는 다시 일본으로 복귀를 했지.
일본 AV의 노모 히데오 같은 존재라고 보면 되겠다.
저런 쟁쟁한 애들하고 붙어서
2만표정도의 유효표중에 과반수 이상을 획득하고
대상을 먹은게 스오 유키코야.
갑자기 우러러보게 되지 않냐? 아니면 말고...
참고로 2등이 마리카 3등이 히나 쿠루미였다.
한국에서는 히나 쿠루미가 대상을 받을거라고 예상을 했었지.
2,3등은 누가 되어도 관심없다였고ㅋㅋㅋ
1,2등만 데뷔를 시키고
3등은 버린다는 취지였는데,
의외로 쿠루미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히나 쿠루미도 SOD에서 데뷔를 시켜.
이러다 보니까,
애초에 대상 내정자는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이슈를 끌기 위한 오디션이었다는 얘기가 나왔고
모든것은 스오 유키코를 위한 쇼였다는 루머가 있었어.
어쨌건 그 대단한 SOD에서
유키코를 데뷔시키기 위해서 쇼를 준비할 정도라면
얘에 대한 기대치가 어느정도였는지 답이 나오지.
하지만 얘는 SOD와 계약이 끝나자 마자 이적을 한닼ㅋㅋㅋ
그리고 돌고 돌아 다시 SOD로 와서 이 작품을 찍었어.
그 사이에 옥보단3D에도 출연을 했다.
![]() |
아래 오른쪽에 있다 |
테크닉이 좋은건 눈으로만 보는 내가 평할 수가 없는데,
켄진이랑 찍은 작품중에
켄진이 못 견뎌 하는 표정을 짓는 씬이 있는데
혹자는 그걸로 모든것이 다 설명된다고 해.
이 작품은 리뷰를 했다가 지워짐.....ㅠㅠㅠㅠㅠㅠ
다시 하도록 할게...
사쿠라 마나처럼 인위적인 느낌이 나지 않아서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배우이기도 하고
얘처럼 움직이고 싶어하는 여자들이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엄청난 허리컨트롤을 보여준다.
최근에 눈빛으로 리그를 씹어먹는 초코파이 아줌마보다
한세대 앞서서 눈빛으로 리그를 지배했다.
당하는 역할이나 괴롭힘 받는 역할,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작품에서 더 능력이 나오는 배우다.
한국 남자들의 취향에 맞는 외모는 아니라서
한국에서는 그닥 인기가 좋지 않지만
나름 매니아가 있는 것 같아.
그리고 탈퇴한 카라의 모 멤버를 닮았다고
핡핡거리는 애들도 있는데...
판단은 니들이 알아서 해라.
배우 설명이 엄청 길었네.
여기서 처음 소개하는 배우다 보니까..ㅠㅠㅠ
작품 설명으로 넘어가면,
매직미러긴 한데
기존에 니들이 알던 매직미러랑 조금 다르다.
매직미런데 창문이 안보임ㅋㅋㅋㅋㅋ
근데 매직미러래... 이게 뭐야!!!ㅋㅋㅋㅋㅋ
암튼,
약간 팬 감사제 차원에서 찍은 거 같은데
매직미러카안에 유키코를 넣어두고 결박해둬
그리고 팬
얼굴에 모자이크를 하고 들어와서
지들이 하고 싶은데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내용이야.
그러다 보니까 눈빛은 솨라있는데,
테크닉은 잘 드러나지 않아.
그리고 요청자가 원한,
창밖에서 사람들이 지켜본다는 생각에
여배우가 부끄부끄하는 모습은 잘 나오지 않는다.
근데 이걸 왜 골랐냐고!?
몰라!!!!!! 매직미러 기억나는게 없어!!!!!!!!!!
그냥 봐!!!!!!!!!!
p.s 댓글 쓰기 위에 googl에 이 URL 추천이라고 있다.
댓글과 추천이 나에게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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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원한 컨셉은 못얻었지만 배우하나 얻고가네
답글삭제미안ㅠㅠ
삭제니..콜?
답글삭제ㅇ........ㅇ
삭제2%부족한 니콜
답글삭제얘는 농밀물이 쩔ㅈㅣ
답글삭제그렇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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