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리뷰] 우에하라 아이 - EBOD386

★ Ai Uehara - E-BODY

★ 이름 : 우에하라 아이 (Ai Uehara , 上原亜衣)
   생년월일 : 1992년 11월 12일
   키 : 155cm
   사이즈 :  83(E)-57-82
   데뷔 : 2011년

★ 품번/발매일 : EBOD386 / 2014.07.13
   120분

최근 1년동안

DMM 월간 순위에서 한 번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고

1위를 2번이나 했으며,

6위 밑으로 내려가 본적이 없는 

우에하라 아이의 작품이야.

이 이상 더 설명이 필요 없을 듯 하다.

그래도 궁금하면

우에하라 바로가기

위에 링크 따라가서 보고와라.

내 블로그에서도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이 작품은 능동적일 때의
우에하라 아이의 모습이 잘 표현된 것 같다.

남자만 보면 미쳐 달려든다는 컨셉으로 만든 작품인데,
E-BODY에서 만든 작품이거든.
그냥 우에하라 이름빨로 가려는건지 제목도 없어..ㅋㅋㅋㅋ
그만큼 우에하라 원탑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뭐 내가 우에하라고
내가 이바디다 그런거.

뭐 더 설명 필요 없을 것 같고.
아 세번째 씬이가 네번째 씬에서
우에하라가 오일만 바르고 온 몸을 이용해서
남자의 물을 빼주는 장면이 있는데
진짜 우에하라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이 작품을 고른 이유이기도 함.
남자가 진짜 죽을라고 한다ㅋㅋㅋㅋㅋ

이 작품 모든 씬에 다
청룡열차가 들어가 있어서
다 죽을라고 하는데,
저 오일씬이 젤 인상깊음



스샷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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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사실 나는 얘 별로인데

이유는 너무 오바가 심해서

특히
저 오바스런 S라인 자세가 싫다

얘 작품에서 특히나 많이 나오는데

저 과도한 S라인에

뒷 옆구리살 젚히는게
걍 보기 싫음

취향이니깐
존중해라

내가 싫어해도

얘가 현재 1위 배우인건

변함없다

1위라고 해주니까

금방 달아오르네

우에하라의 적극성이 보이는 장면

뭐 어떤 장면이던지

얘는 적극적이긴 하다

후배 위할 때는
보통 여자가 벽에 기대고
남자가 뒤에서 팍팍 하지 않냐?
근데 얘는 남자를 벽으로 밀어붙이고
후배를 위함.
남자가 후배인 듯

다른 배우들에게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장면

개인적으로

이번 씬이 대박이다

온몸을 이용해서
물을 뽑아주는 씬인데

남자 잡아먹는다 그냥

MMA 좀 한 거 같다

남자가 언제 쌌는지도 모르게
끝도 없이 한다.
남자 진짜 죽을 거 같음

너무 과도하게 허리를 꺾어서
디스크 올 듯

누구나 저정도는 접히니까
뚱뚱한건 아닌데
얘 작품에서는
유별나게 많이 보여서 별로

앞머리 맹구잼

보빨갑 형님도 당할 수 없는
우에하라의 적극성

슴가 몰캉몰캉해 보인다

진짜 MMA 배운거 같다.
다리 봐라

형님 표정 리얼하다

주짓수 블랙벨트인듯ㅋㅋ

형님의 게임은 끝났지만

우에하라의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결국

형님은 비명을 지르지만

우에하라는 멈추지 않고
카메라만 빠진닼ㅋㅋㅋㅋ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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