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5일 화요일

[명작리뷰] 츠바사 - SNIS880









★ Tsubasa - 交わる体液、濃密セックス完全 ノーカット4本番

★ 이름 : 츠바사 (Tsubasa, 翼)
    생년월일 : 1995년 12월 03일
    키 : -cm
    사이즈 : 83(B)-58-85
    데뷔 : 2016년
    출신 : -

★ 품번/발매일 : SNIS880 / 2017.03.16






































S1전속으로 뛰는 아랫냔과 함께
아마 검색하기 제일 힘든 배우
투탑에 들어갈 거 같다.

그래서 프로필을 찾기가 참 힘들다.
키랑 출신지는 도저히 못 찾겠음.
슴은 B라는데

일본 B컵의 정석
위에 있는 애에 비하면
양심은 있는 것 같다.

아무튼 S1은 애들 이름 좀 어렵게 지어서
검색하기좀 편하게 해주지...

검색하기 힘든냔 바로가기
츠바사는 16년 9월에 데뷔를 했는데,
살고 있던 동네에서 소문난 인기여대생이었다고.
그래서 출신지를 감추나...
암튼 아르바이트를 하는곳에서
헌팅을 당해서 데뷔를했다.
근데 그 데뷔까지 1년이나 버텼다고 한다.
아마 1년동안 테크닉을 길렀던 것 같다.

암튼 그래서
S1 창사 11년만에 첫 아마추어 헌팅으로 데뷔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얘는 그냥
외모가 대단하겠구나 할텐데,
사실 청순해보이지만 엄청 대단한 것 같지는 않고
몸매도 너는 AV를 해야해!! 라고 할만큼
공격적이지도 않다.


그런데 막상 껍데기를 벗겨보니
청순청순한 외모와 다르게
움직임이 예술이다.
근래에 본 배우들중에
얘처럼 허리를 움직이는 애를 본적이 없다.
허리에 모터를 달았다는 표현이 적절한듯.
아마 S1스카우터는 얼굴만 보면
'이 여자 침대에서는 어떨까?'
하는 견적도 나오나 보다.


시미켄이고 광석이형이고
난다 긴다 하는 형들이 잡아먹히는 느낌이다.
데뷔 6개월만에 이런모습을 보여주다니...
거의 류현진급이다.
데뷔작에서 듣보배우는 이미 털었다.

혹자의 말을 빌리면
흑형이랑 1:4를 떠도 이길 것 같다고.

근데 아쉬운것은 9개월만에 은퇴를 했다는 소문이다.
영상에서 보면 진짜 머신이고 천직인 것 같은데...
사람속은 모르는건가보다.

17년 5월 이후로 작품이 나오질 않아.
11작품을 내고 사라졌는데,
1년 계약도 아니고 12작품 계약도 아니라서
뭔가 이상하다.
다시 복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p.s 앞으로는 되도록이면 움짤로만 리뷰를 할 생각이다
    의견이 있으면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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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일반 농밀과 같다

보이는것과 다르게 움직임이 적극적임

보빨만으로 금방 오선생이 오셔서
몸이 떨린다


분수도 터지고

한발을 뽑아낸다

그리고도 놔주지 않는다
남자의 저 애처로운 왼손을 봐라ㅋㅋㅋ

얘는 오선생이 오면 헤드뱅잉을 하는거 같다

이런 찌끄레기 남배우쯤은
백마운트를 타서 조져버린다

남자가 움직이는 거 같지만 사실상 츠바사가 리드중
여기서 저 발가락을 봐라
발에 힘이 엄청 좋은 것같으다

그래서 그런지 그 발을 축으로
허리를 자유자재로 털어준다

스샷을 거지같이 찍어서 그렇지
허리가 아주그냥

발가락을 저렇게 오므리는건
연기가 아니라 진짜 오선생인거다
너네도 여친이랑 할 때 발가락 잘 봐라
발가락 저렇게 되는게 보이면
우사인볼트 스피드로 몇분을 달릴 수 있는
아드레날린이 나올거다.

가끔 여기 오는 여자들은
매너상 저거 흉내내지 말아라.

또 헤드뱅잉 시작

남자배우가 츠바사를 밀어낸다ㅋㅋㅋ

두꺼비 성님의 보빨을
더 해달라고 머리를 끌어당긴다

허리 휨의 각도가
허리마스터 시노다 유를 보는 듯ㄷㄷ



상위포지션에서는 마스터수준

후배위도 남자가 아니라
본인이 리드를 한다

얼싸를 입싸로 바꿔주는 센스

발가락 또 나왔다!
기본적으로 엄청 잘 느끼는거 같다
남자는 조금만 열심히 해줘도
여자가 뿅가고,
여자는 한 판에도 몇번씩 오선생이 오시고
이런 커플은 진짜 행복하겠다

보빨도 내가 주도한다



바싹 서서 하는 후배위 좋다

남배우가 움직임을 멈추자
시동을 걸기 시작하는 모터녀

허리각도가 보기만해도 야하네
몸은 말랐지만
아마도 운동이나 요가를 오래 한 것 같다
발가락 힘도 그렇고
움직임이 보통이 아니다.

드디어 광석이형을 만났는데
애무도 얼마 안했는데
다짜고짜 올라타서 광석이형을 당황시킨다

꼬츄 뽑을 기세


시원하게 얼싸를 입싸를 바꿔서 뽑아주고는

바로 또 올라타서 광석이형을 잡아먹으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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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1. 혜성처럼 등장해서 바람처럼 사라진..

    리액션이
    연기처럼 보일정도로 과해서.
    부담스럽기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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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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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대로 된 농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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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연기.. 아니면..
    남자 잡아먹는 여인네네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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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뒷태만 보고 아이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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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말 엄청난 명작이었어 잘 봤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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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형덕분에 역대급 찾은거 같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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