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6일 월요일

[명작/데뷔작리뷰] 키타노 노조미 - BGN014








★ Kitano Nozomi - 新人 プレステージ専属デビュー

★ 이름 : 키타노 노조미 (Kitano Nozomi, 北野のぞみ)
    생년월일 : 1991년 04월 04일
    키 : 155cm
    사이즈 :  87(E)-59-91
    데뷔 : 2014년
    출신 : 홋카이도

★ 품번/발매일 : BGN014 / 2014.12.02











































오랜만에 풋풋한 데뷔작을 리뷰해보자
키타노 노조미라고
청순청순열매를 먹은듯한 외모를 가진 아이야.
피부가 엄청 뽀샤시해서 더 청순해보이는데
얼굴뿐만 아니라 몸도 뽀샤시하다.
피부가 좋으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게 맞는 것 같다.

나는 얘를 보면 손나 이쁘다는 누가 생각이 나더라.
아마 청순포텐 +99를 해주는
옆얼굴을 가리고 있는 저 긴생머리때문인듯한데
그 머리를 치우면 넙대대한 얼굴 + 각진턱이 나와서
그런것 같다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손나 이쁜 그 아이도
청순청순한 얼굴과 달리 몸매가 아주 좋기로 유명하지
특히 완벽한 힙업과 곧은 다리 라인이 좋은데,
얘도 힙라인이 엄청 좋아.
힙라인이라기보다 골반라인이 좋다고 해야겠다.

공식 쓰리사이즈에 골반이 91인데
최근에 리뷰한 애들 중에 골반이 90이 넘는애가 누가 있었지...
기억이 안난다.
골반으로 유명한

골반 85 바로가기
혼다 미사키가 겨우 85고,

엉덩계 레전드 바로가기
엉덩이계에서 레전드로 꼽히는 애의 사이즈가 89에 불과하다.
특히나 허리 힙이 59-89라서
노조미의 59-91 라인이 더욱 돋보인다.

그런의미에서 노조미 그라비아시절 사진 몇장 투척한다.






더 이상 외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외모말고 근황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쥐도 새도 모르게 은퇴를 했다는거
은퇴작 하나 없이 은퇴를 하다니ㅠㅠㅠ
이 글을 언제 완성해서 포스팅 할지는 모르지만
지금 글을 쓰는 시점이 1월이니까...
이 글이 포스팅 될 무렵에는 복귀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얘는 사실 SIRO라는 레이블에서 데뷔작을 찍었어.
SIRO가 아마츄어 레이블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Prestige를 입성하는데 등용문이지.
거기를 찍고 데뷔한 애들이

시로로 데뷔한 애1

시로로 데뷔한 애2

시로로 데뷔한 애3

시로로 데뷔한 애4

대충 내가 리뷰한 애들을 둘러봐도 이렇게나 많다
아마 더 있을텐데 링크하기 귀찮으니까 패스.


암튼 노조미도 SIRO를 통해서 데뷔했다
품번이 SIRO2059였던가...
그말은 곧 프레스티지 라인업에 올라간다는 얘기겠지.
그만큼 프레스티지에서 눈여겨 봤던 재목이라는 말도 될 거고.

사실상 다른곳에서 데뷔작을 찍고 와서 그런지
(그래도 프레스티지에서는 이 작품을 공식 데뷔작으로 하고 있다)
풋풋함은 살아있지만 엄청 긴장을 한 모습은 없다.
작품에서도 엄청 잘 웃고 나름 무빙도 좋고.

그리고 이 작품을 데뷔작&'명작'으로 소개한 이유는
마지막 씬 때문이야.
내가 얘 인터뷰를 본 적이 있었거든.
아마 은퇴무렵에 한 인터뷰거나,
그맘때쯤 내가 그 인터뷰를 보거나 그랬을텐데,
거기서 자신의 최고의 붕가를
이 작품의 마지막 씬을 골랐다.
그 인터뷰를 다시 찾으면 좋을텐데...
어디서 봤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난다.
암튼 완전히 느꼈다고 해
한창 AV활동을 하면서 했던 말이니까
한 몇천번의 붕가중에서 최고라는 뜻히겠지.
그 말은 꼭 보란 소리다ㅋㅋㅋㅋㅋㅋ
그럼 스샷으로 봐라
















펼치기












입갤
피부가 좋다

얼굴도 준수하다

옆선도 좋고

단,

웃지 않으면

웃으면 확 깬다



가려진 머리사이로 턱이 보이네

보기와 다르게 풍만한 슴


그렇게 입을 꽉 다물면 흠이 없는데...




턱 각도가 예술이다
턱돌이보다 좋은듯

오랜만에 데뷔작 리뷰인데

여전히 데뷔작 첫 씬의 빤스색은 변함이 없다







허리를 안으로 쭉 밀어넣는 자세가 자주 나오던데
그때의 라인의 예쁘다







빼꼼

이번씬은 노조미가 남자를 기분좋게 해주는 씬인데

남자놈 털이 더럽게 나있어서
보기가 싫다





겉보기와 다르게
꽤 크고 말캉말캉한 슴을 가졌다



골반 허리라인 지리구요


이 각도에서 보면 더 좋음




역시 여자는 엉덩이야












이번엔 혼자 노는씬

슴이 예쁘다





막씬,
옆머릴 까니까 다른사람이 나온다ㅋㅋ

턱은 잠시 넣어두고

개인적으로 아무생각없이

그냥 빠워붕가는
이 아저씨가 에이스라고 생각하는데

노조미도 그 빠워에 훅 간다

아마 경험해보지 못한 빠워덕분에
이씬을 자기의 최고 붕가로 꼽은듯

일부러 허리를 집어넣는건지
허리 골반라인이 좋은건지
이런 라인이 잘 나옴







맷돌돌리기



몸매가 후배위 최적화인듯

여기서 노조미가 손을 어쩔 줄 몰라하면서
사운드 스타일도 달라진다
아마 이때부터 오선생이 등판한 듯 하다



완전히 보내버리는 중

크지 않은 슴인데
슴의 무브먼트가 상당히 뛰어나다

마지막으로 한대 처맞고


끝.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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