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사진 아래에 글씨가 '오랜지색'이면
링크가 걸려있는거니까
그 글씨를 눌러라.
사진 누르지말고 글씨 눌러라.
자꾸 누구냐고 묻지 말고.
예고라고 한거는 말 그대로
어떤 작품을 할건지 예고한거다.
예고편 올리고 2주내에 리뷰해서 올리니까,
예고 올린 날짜보고 알아서 잘 찾아라.
요청은 안 받는다.
리플을 보고 내가 홀릴만하면
보고 리뷰를 할 지 몰라도
요청을 더 받지는 않을게.
이전에 요청을 받은것들중에서
흥미 있는것들은 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스샷과 글을 좀 줄여서
담백하게 가도록 할게.
스토리물정도만 예전처럼 스샷을 많이 찍을게.
20160516.
요새 날씨가 좋아져서 그런가
여기 놀러오는 사람들 숫자가 확연히 줄었네.
그래서 슬프다.
근데 더 슬픈건
언젠가부터 링크들 들고 와서는
이 배우가 누구냐 품번이 뭐냐라고 묻는거야.
물론 아는범위에서는 대답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이 정보를 얻었으면
고맙다는 말이 아니어도
그 정보가 맞는건지 아닌지 정도는
피드백 해줘야 인지상정 아닌가 싶다.
뭐 내가 이렇게 떠들어봐야
이 글 조차 안읽는 애들이 그러겠지.
몇번 얘기한 적이 있지만
그냥 내 만족을 위해서 하는 블로근데
그 만족이 방문자 수나 리플 추천같은거에서
오는것 같다고 했었지.
사람 맘이라는게 그런 리워드가 필요한 거 같더라고.
근데 그런게 점점 줄어드니까
만족감이 떨어지고...
뭐 그렇다.
본업도 있고 그러니까
뭐 그러다 사라지는 블로그가 되겠단 생각도 들고.
암튼 그래도 갈때까지 가보자.
지난번에 소개한 세작품 중 마지막 작품은
이번주중에 리뷰가 완료될거고,
그 이후에는 아래 세작품을 리뷰할게.
물론 아직 순서는 정하지 않았다.
20160507.
황금연휴도 다 끝나가는구나.
다들 즐거운 시간 보냈냐?
연휴에 날씨도 구리구리하고
미세먼지도 많이 오고 그래야
여기가 북적거릴텐데...아쉽구만.
연휴 마지막날엔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나가놀지 말고
여기에 와서 댓글이나 하나씩 남겨!!!
가 아니고
카네이션 하나씩 달아드려라!!!
너네들이 잘 노는동안
나는 다음리뷰를 뭐 할지 열심히 구상을했다.
그래서 예고편을 세개 올리마ㅋㅋㅋ
예고편이랑 움짤만 올리는 게시글에
품번 묻는 댓글은 대답 안한다.
충분히 찾을 수 있게끔 몇번이나 설명을 하고
공지에도 쓰고 했는데
도대체 한글을 못읽는것도 아니고...
그 외의 모든 댓글은 환영한다!!
리뷰 순서는 나도 아직 모름.
20160501.
모 사이트에서 내 글을 퍼갔다는 제보가 왔어.
내가 퍼가도 된다고 하긴 했는데,
그런 방법으로 퍼갈 줄은 몰랐다.
소개 조금하고 캡쳐나 움짤을 가져갈 줄 알았는데
아예 글을 통째로 가져갔더라.
그러면 내가 굳이 여길 운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퍼가는 건 좋은데 완전 다 긁어가는건...
나도 좀 배려해서 퍼가주세요
의욕 상실이 생겨버릴것 같으니까.
나 유리멘탈이라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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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두번째 작품 간만에 초코파이 팔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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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작품 예고 |
5월의 첫 리뷰는 위 배우의 작품이다.
얘는 짤방으로 넷상에서 유명하지.
그래서 얘로 결정!!!
4월에는 8작품을 리뷰했다.
제작사 분배를 잘 해보려 했지만
역시나 프레스티지만 두 작품을 하고
나머지 제작사는 한 작품씩 리뷰했다.
알랍프레스티지ㅋㅋㅋ
4월에 리뷰한 작품중에는 하드캐리를 한 작품이 없네.
더 노력해야겠구나.
그리고 사쿠라 유라의 작품은 왜이리 조회수가 높은거지.
이번달엔 유라 작품을 리뷰해보록 노력해봐야지.
5월엔 휴일이 많으니까
자주자주 방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