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공지




사진 아래에 글씨가 '오랜지색'이면
링크가 걸려있는거니까
그 글씨를 눌러라.
사진 누르지말고 글씨 눌러라.
자꾸 누구냐고 묻지 말고.

리뷰를 요청할 때는
왜 그 작품이나 배우를 요청하는지
이유나 알려줘라.
그래야 포인트를 찾아서 리뷰하지.
이유가 없이 요청을 하면
살포시 무시하고 넘어가겠다.
요청이 너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어쩔 수가 없다.


예고라고 한거는 말 그대로
어떤 작품을 할건지 예고한거다.
예고편 올리고 최대 2주안에 리뷰해서 올리니까,

예고 올린 날짜보고 알아서 잘 찾아라. 










20160418.


열심히 리뷰를 하고는 있지만
리뷰 하나 하는데 시간이 몇시간씩 걸리다보니까
너님들이 원하는만큼 자주자주 업뎃을 못한다.
리플도 자주자주 못 달고
그래서 미안하다.
그래도 뭐 어쩔 수 없는거 아니겠냐.

지난번에 리뷰 한다고 한 4개의 작품중에
두 개는 했고, 아직 두 개 남았구나.
와꾸는 잡아놨으니까 곧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청을 받고 한다고 했던 것 중에
ABP372, MIDE264, G Area 415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패스하도록 할게.
한다고 하고 안하니까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아 미안하네.

그리고 MIDE236은 리뷰하기가 상당히 힘든 내용이라서
움짤 하나 투척하는걸로 마무리하고 간다.

배우를 더 자세히 알려면 이거 눌러

20160411.


곧 투표하는 날 이라며?
다들 투표해라.
하라고 있는건데 그것도 안하면 그게 사람이냐.
투표해.
꼭 해.
그리고 여기 와서 놀아라.

남은 이번달엔
최소한 이렇게 네 작품 정도를 리뷰할거다.
뭐가 좋은지 투표해라.
투표해.
꼭 해.

이거슨

모두 다 예고다

곧 리뷰 할거니까

그 때 재밌게 봐라

20160405.

식목일이다.
벚꽃만 보지 말고
밤꽃이라도 심어라.

다음에는 아래 두작품을 리뷰할게.

예고

이것도 예고예고

20160401.


일신상의 이유로 이제 더이상의 리뷰는 없다.
그동안 즐거웠다.
다들 잘 살아라.







































 










는 만우절 뻥ㅋㅋㅋ

4월의 첫작품 예고

3월에는 7작품을 리뷰했다.
그중에서 3작품이 프레스티지 작품이었네.
여지껏 리뷰한 것을 봐도
프레스티지가 많았던 것 같더라.
나는 프레스티지 배우가 취향인듯ㅋㅋㅋ

그러나 안타깝게도 3월 리뷰작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은 아래 작품이다.

3월 인기작 바로가기

지난 한달간 가장 큰 인기를 누린 작품은
아래 작품 되겠다.

3월 인기甲 바로가기

작년 11월에 리뷰한 작품인데
한달간 조회수가 40,000이 넘었음 우왕 굿.

4월은 날씨도 좋아지고
꽃놀이도 많고 그래서
방문자가 많이 줄어들테지만
더 열심히, 더 많이 리뷰를 해보도록 노력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