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5일 금요일

[요청리뷰] 미사키 칸나 - SNIS356






★ Misaki Kanna - かんなと同棲ズボズボ性活

★ 이름 : 미사키 칸나 (Misaki Kanna, 美咲かんな)
    생년월일 : 1994년 07월 03일
    키 : 158cm
    사이즈 : 85(E)-58-88
    데뷔 : 2014년
    출신 : 카나가와

★ 품번/발매일 : SNIS356 / 2015.03.07







































이번 리뷰는 미사키 칸나라는 아이의 작품이다.
사실 저 형이 요청을 하기 전까지는
얘가 누군지 몰랐다.
나는 휴지끈이 짧으니까. 후후후

뭐 저 형이 요청을 하면서
배우설명을 해줘서 내가 더 할게 없네.

얘는 14년에 S1으로 데뷔를 했고
거기서 6작품을 내고 Kawaii로 옮겼어.
그리고 거기서 2작품을 찍고는
지금은 어중이떠중이 생활중이다.

외모가 수수하게 생겼어. 그래서 아마츄어 느낌이 나는거 같은데
외모와 다르게 몸이 상당히 육감적이야.
뱃살이 도드라져 보이는데
이게 왠지 현실적으로도 보이고
외모 자체가 일본보다 한국인 상이라고 해야하나
뭐 그래서 한국인한테 인기가 많을 것 같다.

저 형 말처럼 소리도 한국적이야.
엄청 시끄럽게 앵앵거리지 않아ㅋㅋㅋ

엊그제 리뷰 하면서 몸매갑이라고 했던
혼다 미사키가 있었는데
걔랑 슴 사이즈는 같고
허리 사이즈는 1cm 차인데
얘가 힙이 3cm가 더 크다.

허리는 사실 구라인거 같은데ㅋㅋㅋ
그래도 공식프로필상 그러니까 그냥 믿어주자.
몸매갑이랑 비슷한 유형인데 엉덩이가 더 발달했다.
뭐 그렇게 생각해라.
저 형 말처럼 골반이 체형에 비해 크다는 뜻이겠지.

치열이 엄청 구린거는 아닌데
위 앞니가 조금 눈에 거슬려.
그래서 입을 벌리면 외모가 좀 깨는 느낌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외모에서 토모다 아야카 느낌도 있는 것 같아.

토모다 바로가기

아직 아야카에 비하면 애기수준이라서
움직임이나 그런거는 많이 딸려보인다.

훗카이도에 키시, 앨리스, 혼다 미사키가 있다면,
얘는 AV산실 카나가와 출신이다.
카나가와와 홋카이도 어디가 에이스 지역이 될 지 궁금하다.
뭐 결국엔 도쿄가 이기겠지.



저 형이 추천해준 작품이 있는데,
HD화질이 없는 관계로,
HD화질이 있는 이 작품을 리뷰할게.

내용은 칸나와 달콤한 동거생활을 하는건데
얘의 밝은 표정이 귀여운게 상큼하니 좋더라.

아, 참고로 1인칭물이라
카메라 앵글상 괜찮은 장면을 캡쳐하기가 힘들다.
발캡쳐라도 이해해라.












펼치기













1인칭이니까 남자를 너라고 할게

니가 자고 있는데

칸나가 일어나라며 깨운다

아직 꿈나라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데

칸나가 이불속으로 들어옴

그리고 아침부터막대사탕을 먹네


아주 야릇하게 잠을 깨워주는구만

이렇게 열심히 아침을 차려놨는데


늦잠때문에 먹지도 못하고 외출한다

칸나 얼굴에 그림자가ㅠㅠㅠ

집에 오자마자 공부삼매경

너답지 않구만

공부 못하게

계속 방해하는 칸나찡


결국 같이 샤워하는걸로 합의 봄



보기만해도 좋구나











역시 샤워를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골반이 크다는 느낌보다는
힙이 크다는 느낌





욕실에서 시원하게 마무리

밤이 되었어요

배고픈 너를 위해 야식을 해줄게


물론 너의 로망 온니 앞치마 상태로



옆슴 좋다

밥하다 말고

몸이움직이기 시작



눈빛발사하는거 봐라





식탁에서 너를 유혹중





주방에서 마무리


아침부터 달렸더니 몸이 안좋다

죽 써숴 먹이고



몸도 닦아주고



이마에 물수건 올려서 재우고

본격 혼자만의 타임!!!
영상속의 그녀는 모에인듯


그런데!!
잔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자는 줄 알았던 여친의 역습

나를 패러 오는건가...





























짠! 반전

2D말고 3D랑 놀자




결국 마주보며 자기위로타임


너님 먼저 위로가 끝났어

하지만 아직 만족하지 못한 칸나는

너의 도움으로 홍콩까지 간다


친구를만났어

항상 미인옆엔 괴물친구가 있지

괴물사냥에 성공한 칸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괴물은 겨울잠을자나

남자의 이상형은 처음본여자라고 했던가
괴물의 속사정이 궁금한 너님

결국 칸나한테 또 걸림

언제나 혈기 왕성한 칸나는

화를 내기는 커녕

자기랑 놀자고 유혹한다




괴물냔은 옆에서 이 난리가 났는데
미동도 안하고 잔다ㅋㅋㅋ











뱃살왕


입을 막아가며 뿅뿅을 한다

근데 입을 안 막아도
옆에 괴물냔은 모르고 잘듯ㅋㅋㅋ

그렇게 마무으리

다시 꿈같은 아침이 시작되면서


끝.













접기








댓글 8개:

  1. 얼굴이 우리나라연예인누구생각나는데
    언급하면 고소당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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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딱 떠오르는게 ㅇㅎ인데 저 유동성님도 같은생각 했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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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인칭물조아하는데 성기노출때문에 안하는것같네..
    잘보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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