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zusa Nagasawa - エレベーターガールin… [脅迫スイートルーム] Elevator Girl Azusa(24)
★ 이름 : 아즈사 나가사와 (Azusa Nagasawa, 長澤あずさ)
생년월일 : 1988년 12월 30일
키 : 162cm
사이즈 : 100(I)-63-92
데뷔 : 2008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VDD054 / 2010.12.15
120분
이번 리뷰는 역시나 요청을 받은
얘는 2008년에 S1을 통해서 데뷔를 했어.
S1에서 데뷔를 했구나.
왜 이렇게 생소하지ㅋㅋㅋ
아무튼 데뷔를 해서 꽤 인기가 좋았지.
베이글이니까.
베이글은 세계적으로 다 좋아하는 캐릭터인거 같다.
리온, 마오에 이어서
3번 연속으로 베이글 스타일을 리뷰하네.
J, E, I 구나ㅋㅋㅋㅋㅋ
마오가 왜 이렇게 초라하게 느껴지는건지ㅋㅋㅋ
아무튼 1년간 S1에서 지내다 나와서
기카탄으로 빠지게 된다.
마오랑 패턴이 완전 똑같네ㅋㅋㅋㅋㅋ
하지만 마오랑 다른점은
얘는 은퇴를 했다는거지...
5년정도 AV를 하고
마지막 6개월정도는 작품도 없고
은퇴란 말도 없고,
그렇게 있다가
뜬금 인터뷰를 통해서 은퇴를 확정 지었어.
하지만 더 크게 마오랑 다른점이 있는데
나가사와는 노모작을 내주고 은퇴를 했다는거지.
노모작을 보지 않아서 퀄리티를 모르겠지만
그래도 대부분 사람들은 노모작을 더 선호하잖아.
거기다 나가사와처럼 A급 이상의 배우의 노모라면
그 가치가 더 있다고 봐야지.
한국에서 인기가 꽤 좋은 편인데,
이유는 뭐 다 알겠지.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누구랑
외모며 몸매 스타일이며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지.
덕분에 은퇴를 했음에도 아직까지
열심히 남성들의 입을 통해 회자되고 있어.
참고로 스포츠 아나운서를 닮은 배우로는
얘도 상당히 유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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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와는 데뷔가 참 독특한데
스무살에 신주쿠에서 스카우트를 통해서 데뷔했어.
하지만 스카우트가 될 무렵
아즈사는 에로한 일자리를 찾는 중이었다고 해.
스카우터가 얘를 안 잡았으면
음지에서 일하는 잘나가는 직업여성정도가 되었겠지.
그런 일자리를 찾은 이유는
고등학생때부터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고3때 처음 사귄 남자가 엄청나게 변태스타일이었다고...
도대체 어린애를 어떻게 조교했길래
애가 이런길로 빠지게 되었는지...
아즈사의 인터뷰를 통하면,
AV장르에 있는 모든걸 다해본 것 같더라.
그 남자가 처음이라던데ㅋㅋㅋ
심지어는 이라마치오나 다양한 코스튬플레이부터
SM까지 했다고ㄷㄷㄷ
근데 그나마도 편의점에서
아즈사가 먼저 대쉬한 남자라고 한다.
30대의 어른이라는데...
애들 잘 지도편달은 못할망정...
그래도 그 어른 덕분에 많은 남자들이
화면속의 여자친구를 만들게 되었으니까.
그리고 아즈사는 돈도 많이 벌었잖아!!!!!
이 작품은
예전에 한번 리뷰 한 적이 있는 시리즈인데
내가 블로그를 리셋하면서
그 작품도 날라갔네ㅠㅠㅠ
엘리베이터 걸 아즈사 in 협박스위트 룸
이란 제목인데
시리즈에는 엘리베이터걸도 있고
다양한 직업여성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내용은 비슷한데,
여자애를 스위트룸에 잡아다가
격하게 뿅뿅을 하는 내용이야.
스팽킹도 좀 있고, 구속도 하고 좀 거친데
뭐 이런것쯤이야 이미 고딩때 다 뗀 아즈사니까
잘 할 수 있겠지 뭐.
이제 그럼 스샷이랑 같이 보자.
하드하니까 캡쳐가 별로 없다.
근데 움짤은 좀 있는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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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번 영상이 평소보다 못생기게 나온 듯 하네 ㅎㅎ
답글삭제무슨계기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말기에가면 몸매가 많이 망가집니다. 노모작은 김샐정도로 관리가않되있는정도라서...
답글삭제이건 데뷔 3년차에 찍은거라 말기가 아님
삭제ㅊㅎ니뮤ㅠㅠㅠ
답글삭제ㅋㅋㅋㅋㅋㅋ
삭제Vvd에 얘도나왔었구나
답글삭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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