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2일 수요일

[요청리뷰] 아즈마 린 - MDYD950



★ Rin Azuma - 熱帯夜

★ 이름 : 아즈마 린 (Rin Azuma, 東凛)
    생년월일 : 1986년 07월 21일
    키 : 162cm
    사이즈 : 85(H)-55-85
    데뷔 : 2014년

★ 품번/발매일 : MDYD950 / 2014.10.13
    120분

























이번 작품은 아즈마 린 이라는 배우의 작품이야.



이것도 역시나 1월에 요청을 한건데 이제서 하네.
DV1682, BBI152는 진작에 했고,
HND134는 BBI152랑 똑같은 배우라서 미뤄뒀어.
그리고 이번에 MDYD950이다.

DV1682 바로가기

BBI152 바로가기

얘는 억울한 박신혜라는 평가를 받는 얼굴을 가지고 있어.
언뜻 보면 비슷한 것 같기도 해.
혹은 에이핑크의 남주를 닮았다고 하는데,
그것도 비슷한 것 같기도...
암튼 외모는 괜찮은 편이야.

2014년 딸롱도르 신인왕 후보에 올랐지만,
또다른 유부녀 시라이시한테 털렸어.
얘도 유부녀라고 하는데 정확히 모르겠어.
시라이시랑 똑같은 86년생이기는 해.
그리고 어디에도 컵 사이즈가 나오지 않아.
혹시 얘의 컵 사이즈를 아는사람이 있다면 제보 부탁해.


이번 작품의 내용은,
뻔하디 뻔한 형부와 처제가 뿅뿅한다는건데.
연출을 좀 가미해서 완전 뻔하지는 않아.

비슷한작품 바로가기
얼마전에 리뷰한 이작품하고 큰 스토리는 비슷해.
찌는듯한 더운 날,
남편이 아닌 다른 가족구성원과 뿅뿅한다는 거.

아즈마는 여기서 형부랑 하게된다.
근데 얘는 유부녀라더니 이름도 아즈마넼ㅋㅋ 아줌마

내용은 사회생활이 잘 안되었는지
형부가 아즈마네 집에 얹혀 살게 된다.
그런데 아즈마 부부가 뿅뿅하는 것을
형부가 목격을 해.
그리고는 몸이 동하는바람에
어느날 아즈마를 덮쳐.

아즈마는 저항을 하지만,
결국 느끼게 되고 형부랑 적극적으로 뿅뿅한다는 내용이야.

제목이 깔끔하게 '열대야' 야.
형부에게 한 여름밤의 꿈 or 한 여름밤의 꿀 인가?ㅋㅋㅋㅋ
암튼 형부만 재미를 보고 떠나는 내용이고.
제목답게 땀이 많이 나온다.

사실 열대야 시리즈는 나름 유명하고
매니아도 있는 시리즈야.
한때 한국인이라고 완전 속았던 RYU부터
하나노 유이, 하루나 하나, 카스미 카호처럼
이름값있는 배우들이 거쳐간 시리즈야.
최근에는 급 피치를 올리는 혼다 리코가 출연했어.

아즈마 린은 현재까지 10편정도의 작품을 찍었는데,
이작품 전으로도 후로도 좋은작품이 없어.
하지만 MDYD950 이 작품은 진짜라는 평이 많아.
그러니깐 누군가가 요청을 했겠지.

자세한건 스샷이랑 함께하라!
























펼치기




첫씬부터 끈적끈적하다



쌍커풀이 의심스럽네

열대야 시작이요

얘가 형부


집 앞에서 처제를 만남

처제가 참 밝네

형부는 말 그대로 눈칫밥을 먹는 신세



불쌍한 백수형부ㅠㅠㅠ

동생이 들어옴

그리고 형을 빈정상하게 함


형, 동공이 흔들림


측은하게 바라보는 처제찡

열대야는 심하고
이력서는 안 써지고

냉수나 마시고 와야징~

어라! 처제가 아픈가!?

신음소리가 들리고 그래

도와줘야지!

얍!!!

어라!?

아픈게 아니네





모든걸 지켜본 형님

몽정을 뙇!

은 뻥 ㅋㅋㅋ

세수를 하는데 거울로 처제가 보임

보통 일본 가정집은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다
참고해라. 물론 호텔은 서구식이니깐 패스

처제가 욕실 청소중인데

엄청 섹시하게 한다

집에 형부랑 아버님이 계신데,
저런 옷을 입다니!









욕실청소가 끝날때까지 지켜본 형님

얘는 재취업에 열의가 없는듯

그 시간에 이력서를 한 글자라도 더 써야지!

라고 어머니가 말씀하는 느낌

급 빡친 형부

머리가 아니라

똘똘이가 빡친듯

결국

이런다 ㅋㅋㅋ


손 묶는 스킬이 대단함




보통 이렇게 묶고

아무리 힘 없는 여자라도

발버둥 치면 식탁이 들썩거릴텐데...

식탁은 미동도 안함.





불쌍한 처제님












연기력이 꽤 좋다

눈빛도 좋고


형님 즐길대로 즐기고 끝

이냔은 집안에 시부모님이 계신데
옷 입을 생각은 안하고 처 자넼ㅋㅋㅋ

무의미하게 있는 형님

처제가 섹시하게 물을 마신다


이건 거의 꼬시는 수준


물끄러미 바라보다

무슨 소리에 손쌀같이
식탁 밑으로 들어간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저럼ㅋㅋㅋ


어머니와 처제가 대화를 하는데

아랫쪽에선

형님이 공략

어머님을 보면서

표정관리 안되는 며늘아깈ㅋㅋㅋ







가...버렷!!!

어머니 가버리라고요 쫌!!!

어머니가 가시자 마자


뜨거운 눈빛교환





뜨거운 요플레도ㅋㅋㅋ

현자타임이 왔는지

급사과하고 나가는 형부님

외출 후 집에 돌아오자


형부가 아버님과 

심오한 대화중

출가 하겠습니다! 두둥

처제와의 관계는 어쩌나 고민고민

처제 방문 앞까지 갔다가
차마 말 못하고 돌아서는데

처제가 속옷만 입고 나옴

처제는 사실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 이별 뿅뿅을 한다

한여름밤의 꿈처럼

열대야만큼

뜨거운 이별뿅뿅















어느때보다 파워풀하게!



느끼고

느끼고

또 느끼고

기술도 부리고

그렇게

한 여름밤의 꿈같은 날은

끝난다ㅠ


형님은 집을 나가고

처제랑 눈빛교환

가족들이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처제가 급히 따라나감



형님도 엘리베이터를 타며

미소로 화답

뭔가 암시하는 듯한 표정과 함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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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1. ㅎㅎ 결국 내가 신청한 작품들 다 리뷰해줬네~ 고맙고.
    내가 신청할때 실수해서 그런가 그 실수가 반복되네~ 형부와 처제가 아니라 아주버님과 제수씨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스샷에 커멘트들 살아있네~ 재밌게 잘 봤어.

    p.s. 내가 이 작품을 추천하는 유일한 이유는 마지막 섹스씬에서 등 돌리고 기승위 도중에 골반을 넓게 벌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정말 제대로거든.. 그 부분 캡쳐가 없어서 약간 아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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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네 아주버님과 제수씨네ㅋㅋㅋㅋ
      그리고 형이 언급한 그 부분은 수위상 캡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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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름이 아줌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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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억울한 박신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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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본식ㅇ으로하면 c.d정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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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96년생 배우들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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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씬데 내것도 한참 걸리겠구마잉...

    항상 잘 보고는 있는데 내건 언제나 나오나싶음..

    96년생배우들것도 보고 해주고~ 내것도 좀 해주소~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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