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리뷰] 요시자와 아키호 - SOE154

★ Akiho Yoshizawa - ギリモザ 交わる体液、濃密セックス

★ 이름 : 요시자와 아키호 (Akiho Yoshizawa, 吉沢明歩)
   생년월일 : 1984년 3월 3일
   키 : 161cm 사이즈 : 86(E)-58-86
   데뷔 : 2003년

★ 품번/발매일 : SOE154 / 2009.02.17
   135분

이전 악키 작품에
누가 댓글을 달았는데
악키가 제일 예쁘고
악키 한국에 한 번 오면 좋겠다고 했길래
그에 대한 보답으로 악키작품 리뷰한다.

나도 사람인지라
누가 누구 좋다고 하고 그러면
응원을 하는게 인지 상정인거 같다.

악키는 뭐 더 설명할 것도 없고,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라.
거기서도 자세한 링크가 없으면
그 안에 있는 링크를 또 따라가라.
두 개 하기 귀찮다.

악키 바로가기

이 작품은 농밀작이다.
농밀시리즈 많이들 들어봤을거야.

농밀 뜻은 뭐 사전적으로 해석하면
뭐라고 해야하나...
네이버 찾아봐.
암튼 이게 음란한 뜻이 아니야 원래는.

근데 이 단어가 야릇하게 느껴지게 된 이유가
다 '농밀시리즈' 때문이고
그 농밀시리즈가 유명해진 게
다 이 악키느님 덕이다.

내 짧은 휴지끈으로
악키 이전에 농밀작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악키의 이 농밀작 이후로
S1배우들이 필수로 찍는 작품이 되었고
그 배우들의 필모에서
농밀작은 거의 다 Best가 된다.

엄청 끈적하고 격정적으로 뿅뿅을 하기 때문에
연기력과 스태미나가 뒷받침 되어야 하지.
그리고 무조건 1:1 다이다이 인데다가
딜도고 로터고 바이브레이터고 그딴게 하나도 없어서
두 놈년의 스킬로만 모든 걸 끌어가야 하는게
농밀작의 특성이다.

마리나 농밀 바로가기

시온 농밀 바로가기

워낙 유명한 시리즈라

두 번이나 리뷰를 했었다.

하지만 말했다시피 농밀은
악키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데,
악키의 기본 스킬에다가
농밀 특유의 진득하고 격정적인 뿅뿅덕에
악키의 땀이 버프를 받으면서
'농밀'이라는 단어를 한국인에게 알리게 되었다.
농밀은 400여편 이상 작품을 찍은
악키의 필모그래피에서도 단연 베스트로 꼽힌다.

이 후 S1뿐 아니라 다른 제작사에서도
농밀류의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고
무디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유키코 스오의 농밀작은 역대급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 작품은 리뷰를 했다가 삭제를 한 아픈 기억이...

아무튼간 재미나게 보길 바란다.





p.s 신나게 스샷 찍다가
    화질구지라서 진짜 대충 막 찍었다.
    구작들은 이게 안 좋다ㅠ
    블루레이 리패키지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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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프로듀서 이름따윈 몰라도 된다

저 힐을 끝까지 벗지 않았더라면...

악키의 유두는 볼때마다 성형 한 거 같음

과하지 않은 적극적인 모습때문에
악키가 레전드가 된 듯

손 깍지 끼는 거 러블리 하네

땀 범벅... 아 블루레이ㅠㅠㅠㅠ

이건 내가 좋아하는 이불뜯기

땀범벅은 뻥ㅋㅋㅋ
이고 밤꽃주사범벅

턱선만 가리면 진짜 예쁨

여자 허벅지 사이에
남자 허벅지 끼우는 거 좋음

이런 눈빛과 표정이
악키를 레전드로 만든 것 같다.
물론 땀도 포함

움직임이 매우 찰짐

이번씬 부터는

스샷을 찍는데

화질이 너무 구리고 답답해서

대충 찍었다

미안하다

이런건 개청순여신이네

마지막씬

자세 좋고

야릇야릇

이미지 컷인데

이런 모습으로

영상을 찍어주면 안되나..ㅠ

암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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