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4일 목요일

[요청리뷰] 사쿠라 마나 - STAR470





★ Mana Sakura - 紗倉まな×ナチュラルハイ 痴漢OK娘スペシャル SOD star Ver.

★ 이름 : 사쿠라 마나 (Sakura Mana, 紗倉まな)
    생년월일 : 1993년 03월 23일
    키 : 156cm
    사이즈 :  89(F)-58-89
    데뷔 : 2012년
    출신 : 치바

★ 품번/발매일 : STAR470 / 2013.09.05
    195분






































이번 작품은 익명이가 요청한
사쿠라 마나의 치한물이다.

나는 치한물이 재미가 없다.
특히 이번 작품같은 치한전차 같은 스타일은
별로 재미가 없더라.
그래서 믿고 거르는데
요청이 왔고 한다고 했으니까 해야지.
나는 슈퍼을이니까.

마나 바로가기1

마나 바로가기2
마나는 전에 리뷰를 했었으니까
위에 링크를 따라가면 자세한 정보가 있다.

링크 걸어놨고
링크 따라가는 법
블로그 젤 첫페이지에 공지로 걸어놨는데
자꾸 움짤 누구냐
품번 누구냐 물어보면
그 댓글에다가는 욕을할지도 모르니까
지랄지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슈퍼을이니까 그래도 됨.


마나 리뷰하니까 마나 로션 사고 싶네ㅋㅋㅋ


암튼 내용은 전형적인
치한물이다.
전차에서도 당하고
버스에서도 당하고
알바하다가도 당하고
길에서도 당하고
뭐 그런내용.

내가 이런류가 취향이 아니라 뭐 더 설명할게 없다.
중간에 펠라를 하는데
눈에 눈물이 맺힌채로 하는게 있다.
설정인지 연기인지 레알인지 모르겠지만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는 훨씬 끌리는 것 같긴 하더라.

눈물이 흐를 듯 말 듯 체념한 그런느낌.
어쨌든 당하는거니까.
아 뭐라고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냥 스샷 보고 영상으로 봐라.








펼치기






전철역앞

저 멀리 누가 보인다

오늘의 주인공






열차를 타신다

여기까진 진짜 전철역이겠지만

전철을 탄 여기부터는
어느 실내공간을 전철로 만든것 같다



창밖이 안 보이게 가려진 걸 보면
티가 남


내가 잡소리 하는동안
뒤가 엄청 거북한 마나찡




누가 자꾸 엉덩이를 건드려서
심기가 불편함

건드리고

또 건드리고

몇번 건드리니까 짜증이 잔뜩 남


걱정도 됨

하지만 자리를 옮기거나

내리지 않는다

그러면 더 내용이 전개되지 않으니까






결국 눈물을 터뜨리는 마나찡












마나찡을 능욕하는 아자씨










눈물과 함께 봇물도 터진 마나찡






아저씨는 자기의 임무를 마치고 사라짐

마나찡 빠잉


모든걸 잊고 알바를 하고 있다



누군가 마나찡을 주시하는데






엉덩이를 슬쩍 건드리기도 하고


드리어 손님이 없는 타이밍을 노림

















마나를 한껏 농락하는데

손님이 들이닥침

이냔은 충실한 알바라

용모를 단정히 하고

손님을 맞이함

멍청한게 도움을 요청해야지ㅉㅉ

결국 남자놈은

마나찡이 만만해 보였는지

다시 능욕을 시작

누.. 눈이 풀려버렷!

















결국 크림빵을 먹으면서 끝

전철의 악몽으로 버스를 기다림


자리도 앉고 신난다




왠 아저씨의 꼬추어택



사람 많은 버스에선
나도 종종 당하는데
남자도 기분 나쁜데 여자는 오죽하겠냐 ㅅㅂ

암튼 마나는 기분이 나빠서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서서감

하지만 그거슨 너의실수!!


남자에게 좋은 포지션을 내어줌

이때부터였나요

이 버스도 아까 전철처럼
가짜 버스가 되어진게...
증거사진은 나중에 보여주기로 하고

결국 농락당함




남자놈
마나찡에게 선물을 줌



그리고 농락시작

저기 창문 보면
창밖이 하나도 안 보이게 빛을 쏴줌
이게 구라 버스라는 증거

그리고 여기서 앞 창문을 보면
합판같은게 보일거임
구라라는 증거



아까 합판이 안 보인 리신들을 위한
빼박짤.
AV는 AV일 뿐이다.
진짜 전철이나 버스에서
촬영하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고 일본여행 하세요

버스에서 도망을 치지만

족쇄가 있는 마나찡은 제대로 도망을 못가고

눈물을 흘리며

잡혀버림

이후 시나리오는 너의 상상대로






입술에 데코를 예쁘게 했네

막씬

다시 전철로 회귀

하지만 역시...



근데 오늘은 몇명이냐!


주변 모든 놈들이 거들어줌


우왕 굿








기왕 이렇게 된 거 즐기는 마나찡


















단백질 마사지를 받으며




끝.









접기





댓글 16개:

  1. 답글
    1. 여자들에게 인기가 상당한 배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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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난 당하는건 불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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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매 챕터 마다 폭풍 눈물 발사네. 저렇게 하는데 이온음료나 물 엄청 마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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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그렇다고 물총마녀가 이야기 했지

      삭제
  4. http://chunjagirl.net/bbs/board.php?bo_table=video_02&wr_id=2063&page=2



    위 링크에 나오는 배우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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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담달에 74작이 나오는데, 볼만해야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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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형! 모모노기 카나 도 한번해주셔요!
    항상 잘보고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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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마나쨩은 영원한 제 여자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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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https://gfycat.com/WarpedSmallKiskadee

    얘 이름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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