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리뷰] 메구리 - PPPD298

★ Meguri - 中出しをせがんでくる巨乳逆痴漢

★ 이름 : 메구리 (Meguri, めぐり)
    생년월일 : 1989년 05월 04일
    키 : 155cm
    사이즈 : 95(H)-57-88
    데뷔 : 2008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PPPD-298 / 2014.07.19
    180분

이번 작품은 얼마전에 한국을 방문한
메구리의 작품 되겠다.

한국을 방문한 AV배우는 많이 있었지만
얘처럼 제대로 된 이벤트를 한 배우가 없어서
꽤나 이슈가 되었었지.

굉장한 친한파라서 한국팬들이 많은데
방한까지 해준 덕택에
당분간 한국에서의 인기는 상한가를 칠 거 같다.

S1에서 후지우라 메구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다가
뜬금 은퇴를 선언해서 많은 팬들을 실망시켰는데,
6개월만에 메구리라는 이름으로 컴백을 해주셨지.
그리고 그 이후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주고 있는
육덕계의 대표적인 배우야.

나이가 많은 편이 아닌데
최근에는 약간 유부녀스타일로 넘어가는 것도 같다.


이번 작품은
크게 보면 치한전차 시리즈라고 보면 되는데
남자가 여자를 덮치는게 아닌
여자가 남자를 덮치는
'역치한전차야'
메구리가 뿅뿅을 그것도 질싸를 하고 싶어서
길거리의 사람들을 덮치는 내용인데
'당신도 당할 수 있다' 라고 타이틀을 걸어서
덕후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어.
그래서 종종 1인칭으로 카메라가 나오는데
그때 보이는 메구리의 유혹모습이 포인트다.

내용은 스샷이랑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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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지하철에 맘에 드는 오빠가 있나 서치중

타겟확인

클럽도 아니고 부비부비를 보여줌

거침없이 손을 뻗음

오히려 남자가 당황

막는다

아이컨택을 하면서

대놓고 어택

전철안에서 육탄전을 벌임

본격시작

전철에서 낚은 남자를

남자화장실로 끌고 들어옴

그리고 덮침

찹쌀떡같은게 두개나 있네

볼일을 보러 남자가 들어옴

잠시 당황을 하지만

아무일 없이

하던 일을 계속 하는 대담함

아까 그남자 안나갔음

3P가능했을듯

시원하게 마무리

까페에 도착한 메구리는

또 타겟을 발견

열심히 꼬신다

아이컨택이 되자마자

바로 어택

또 육탄전을 벌인다

엄청나게 엄청나고

대단히 대단하다

택시를 타고 이동중

택시비가 없다!!!

택시비를 몸으로 지불하기 위해
택시기사를 꼬심

가볍게 꼬심에 성공

택시기사 표정봐라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당황해서

장갑도 안 벗고 만진다

멍청한놈

아무튼간 택시비는

몸으로 잘 떼운다

택시에서 내렸는데

왠 정비공이 맘에 들어서

깔끔하게 정비공을 먹어주고 간다

대단한 메구리

택시비가 없어서

집에는 전철을 타고 가는데

앞에 앉은 찌질이가 맘에 들었는지

꼬시기를 또 시전한다

찌질이는 시선을 피하는듯 하면서 다 보고 있음

찌질이를 더 과감히 꼬시고는

본인의 옆자리로 불러들인다

그리곤

찌질이를 가볍게 먹어줌

눈앞에서 이런 비쥬얼이 나오면
어떤 기분일까?

암튼 찌질이랑 시원하게 한판하고

깔끔하게 빠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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