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리뷰] 오구라 나나 - XV999

★ Nana Ogura - Viking 8play 200分スペシャルコース！

★ 이름 : 오구라 나나 (Nana Ogura, 小倉奈々)

    생년월일 : 1990년 01월 10일

    신장 : 160cm

    사이즈 : 88(F) - 59 - 83cm

    데뷔 : 2010년

★ 품번/발매일 : XV999 / 2012.01.27

    200분 

귀여운 외모지만 육덕진 몸매로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야

뭐 다 아시다시피 
데뷔작에서부터 단백질을 꿀꺽해 버리는
청순한 외모와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해.

은퇴 무렵의 오구라의 작품을 보면 
검게 그을린 몸으로 나오는데ㅠㅠㅠ

나는 비키니라인이 들어가게 태닝을 하는 걸 싫어해서 안습
그냥 적당한 태닝은 건강해 보여서 좋은데,
비키니 라인 태닝은 좀...
근데 이게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거 같지는 않더라고.
왜 이러는거냐 근데ㅠㅠㅠㅠㅠㅠ

이 작품이 태닝을 한 뒤 첫번째 작품이야

이 작품은
세 번의 합체씬과 두 번의 핸드잡 및 오랄 
그리고 남자가 두 번 손과 기구등으로 오구라를 가지고 놉니다.
그렇게 총 여덟개의 씬으로 구성되어 있지.
제목처럼.

두 번의 핸드잡 중 두 번째는 
무려 5명의 남자를 상대한다.
그리고 '오구라 나나' 답게 배부르게 단백질을 섭취해버려ㅋㅋㅋㅋㅋ

오구라 나나를 가지고 노는 장면 중에서는 
오구라가 안내데스크 직원 컨셉으로 나오는데 
테이블 및에서 분수쇼를 시전하는데 
얼굴로는 최대한 나타나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이 압권이야.

이 작품을 명작으로 꼽는 이유는 마지막씬 때문인데
얘가 분수쇼인지 오줌인지를 연신 부왘부왘해.
진짜 봇물이 터짐.

면재질의 반스타킹이 젖어드는 모습이... 어후야 ㄷㄷㄷㄷㄷ

게다가 남배우가 절정에 젖어드는 
오구라 나나한테 빨강 로터를 들이대는데,

이전에 나나의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자지러지는 리액션이 나와.
내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여...
암튼 재밌게 보시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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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왠 동남아쀨 소녀가

근데 예쁘다

침 흘리지 좀 마

방이 더운지 연신 부채질

입으로 땀 닦아주기 시전

그럼 나도 해줄게

나는 겨도 할거다!

그건 나도 할 수 있어 병신아

ㅋㅋㅋㅋㅋ

땀 닦다가 오히려 땀범벅잼

몰랐는데 손 겁나 예쁘네

역시 피부가 희면 더 예쁘다

이번엔 간호사 컨셉

붕대로 손을 묶고

이런 표정 좋아

얘는 절정에 다다르면
남자 배우와 아이컨택하는
특유의 눈빛이 있는데
그게 좋다

하지만 그걸 캡쳐 못하는게 안습

맨날 이딴 캡쳐만 하고ㅠㅠ

이런 입술 깨물고 참는것도 좋다

그리고 얘만의 포인트가
미간의 11자 주름인데
이거 나오면 좋음

보이려나 미간 주름

여기 보이네 미간주름

여기도

메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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