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일 금요일

[명작리뷰] 스즈무라 아이리 - ABP016



★ Airi Suzumura - 鈴村あいりがご奉仕しちゃう 超最新やみつきエステ

★ 이름 : 스즈무라 아이리 (Airi Suzumura, 鈴村あいり)
   생년월일 : 1993년 9월 24일
   키 : 152cm
   사이즈 : 82(D)-53-83
   데뷔 : 2013년

★ 품번/발매일 : ABP016 / 2013.07.11
   120분






























솔직히 스즈무라 아이리 작품중에
리뷰 안하고 싶은 작품이 없을만큼
얘는 작품마다 다 좋다.
최근 작품에선 꽤나 하드해져서
비슷한 컨셉에 지루해져가는 팬들을 기쁘게도 해줬고.


아이리 다른작품 바로가기
위 작품도 다른 작품들하고 조금은 다른 컨셉으로 진행되긴 했지만
역시나 아이리의 다른 작품하고는 크게 다르지 않기는 했지.
근데 리뷰를 한 이유가
AV에서 보기드문 짧은 머리때문이였는데..ㅋ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아이리는 작품이 다 좋아서 다 리뷰하고 싶은데
뭔가 이유를 대야 하잖아...ㅋㅋㅋ

이 작품도 특이한 머리가 한 번 나오긴 해.
표지에 젤 큰 사진처럼
끝에를 스타일링 한 머리ㅋㅋㅋ
아이리가 원래 생머리만 하잖아.
는 뻥이고

진짜 리뷰 하는 이유는 마지막씬이 제일 커.
아이리의 큰 매력중에 하나가 하얀 피부잖아.

이 작품이 에스테틱 작품인데,
에스테틱 작품답게 마지막 씬이 오일을 바르고 하거든
근데 조명이 상당히 어두워.
그 어두운 조명에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리의 몸이
더 백옥처럼 보인다.

게다가 상대 배우가
피부가 거무잡잡하거든.
그 대비효과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해.
내가 기억하는 아이리 작품중에
피부가 가장 백옥 같이 나오는 씬이라고 생각한다.

뭐 이래놓고 다음작품 리뷰할 땐
거기서가 짱이라고 하겠지만ㅋㅋㅋㅋ

암튼 말했다시피
이 작품은 에스테틱 작품이고
다양한 귀염귀염한 코스츔이 나와.
각 씬이 다 좋고,
나는 특별히 마지막 씬을 추천하는 바야.

최근에 슌카나 시즈쿠 메모리 같은 프리스티지 라인업 애들의
질사작품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아이리도 곧 그 라인업에 포함되길 바란다.

그럼 이상.










펼치기



입갤

캡쳐 해상도 안습

미안


허리가 진짜 한 줌




목덜미 성애자를 위한 움짤
얘는 전 리뷰에선 지 브라도 못 풀더니
이번엔 머리도 잘 못 묶네

첫씬은 소프스타일

예쁘다









츠카사 아오이랑 얘가 엉덩이 투탑인듯
물론 취향입니다

얘 엉덩이가 제일 좋아
취향이니까 까지마라



신나게 서비스하다가
갑자기 환복잼



아이리 특유의 표정

토끼 헤어밴드 커여워




위에서 설명한 헤어 스타일은 이거였음

간단하게 드라이만 한거겠지 뭐
















이 옷 시원시원해보이는게
느낌이 좋음



혼자 젖고 난리

진짜 허리 골반 라인 甲
더 뛰어난 애 있으면 알려줘 봐


마이크로 비키니

이게 문제의 막씬

피부색 대비 봐라







엉딩이가 예쁘기도 하지만

탄력이 장난 없음







자체 피부발광 + 오일버프 + 남배우 구릿빛피부
백옥피부 완성

후배 위하기 

후배 위하기 갑

이분 최소 후배만 위하는 분











접기




댓글 17개:

  1. 호오.... 확인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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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야~ 새벽에 올리는 열정보소 난 사람을 믿지않는 타입이지만 너 블로그 처음할때부터 쭉봐온결과 한결같은 사람이란 결론을 얻었다 신뢰가 된다
    오하시미쿠 는 안한거같던데 이번에 보닌까 괜춘한거 나온거같기도하고 간단하게 후기올린거 링크걸어둘테닌까 너의 스타일대로 링크한번 해주라 너의 평가를 믿어요!
    https://www.avsnoop.org/?m=bbs&bid=av_torrent_nomo&uid=202375

    답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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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실수가 있었다 전에 기념작이라고 하나 한거 있긴했는데 좀 그렇게 포텐터진 리즈나 제대로된 명작이 아니라 내가 까먹었나봐 미안 링크건게 이번에나온 ^노^모^ 작인데 감상평 오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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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먼저 칭찬 땡큐ㅋㅋㅋㅋㅋ
      오하시 노모 좋은데,
      노모는 알다시피 카메라 앵글상 캡쳐하기가
      유모보다 힘들어.
      그래서 건질게 없어서, 리뷰를 못해.
      좋은정보를 줬는데 미안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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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ㅎㅎ 최근에 하드하게 여러 av 땡겨 본 사람인데
    와중에 감명 깊었던 작품들 몇 개 꼽아보자면
    dv1682 (아오이 츠카사; 와이프 컨셉 + 궁딩이)
    bbi152 (하스미 쿠레아; 흑인 + 특유의 적극성)
    hnd134 (하스미 쿠레아; X내 사정 + 특유의 색기)
    mdyd950 (아즈마 린; 형부(?)와의 로맨스 + 후반부 골반open 예술 씬)
    정도..
    블로그 종종 구경하는 사람으로서 그 중에 한둘 리뷰 해주면 잼나게 볼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bbi152가 널리 흥해서 능력자가 자막 하나 만들어줫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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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82는 이미 거의 다 작성해놨고,
      bbi152나 hnd134는 훑어만 보고 이거 차차 리뷰하겠다고
      목록은 작성해 놨는데... 시간이 부족하다ㅠ
      내가 리뷰하려고 맘 먹기 전에
      누군가 자막 만들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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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골반 오픈씬이라는게 뭐야? 여성상위에서 다리벌리는거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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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펼치기 바로 위에 우산쓴 사진도 이 작품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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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 스즈무라아이리 아이스크림 막몸에묻히고 혼자하는거 포함된거 리뷰부탁드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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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게 뭘까? 기억하다가 보이면 해보던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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