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iho Yoshizawa - パンパンピストン 卑猥な音色は本気の証
★ 이름 : 요시자와 아키호 (Akiho Yoshizawa, 吉沢明歩)
생년월일 : 1984년 3월 3일
키 : 161cm 사이즈 : 86(E)-58-86
데뷔 : 2003년
★ 품번/발매일 : SNIS264 / 2014.11.07
150분
AV계의 공무원 악키의 신작이야.
이 분 벌써 12년차네.
KBO에서 뛰었으면 첫 FA로 4년 40억 수준에 대박치고
두번째 FA에도 비슷하게 받아먹고
세번째 FA에서는 발전이 없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3년에 30억은 받을 수준이다.
급 이진영이 떠오르네.
암튼 다들 알다시피
신인때는 그저 그렇지만 꾸준히 중박을 쳐오다가
어느순간 대박을 치고(+땀버프)
업계 최고 자리에 오른 후에,
지금은 진짜 공무원마냥 한달에 두작품씩 꼬박꼬박 찍어내는데
뭔가 특별한게 없어.
질사도 없고 하드하지도 않고.
은퇴하기 전에 뭔가 확 터뜨려야 하는데...
![]() |
악키명작 바로가기 |
그나마 이번 작품은
가뭄에 단비마냥 최근 악키 작품중에서 잘 나온 작품인 거 같아.
소리에 포인트를 둔 작품이라고는 해서
마이크를 엄청 많이 설치하고 찍는 씬도 있고,
그보다는 몸 놀림이나 깨끗해진 피부에 한 표를 던지고 싶어.
어느 순간부터 얼굴피부도 이상해지고
엉덩이 주변 피부가 거지 같았는데,
그게 많이 좋아졌어.
여전히 열연을 하고 땀을 흘리는건 당연한거고.
아키호날두가생각나네
답글삭제딸갤의 명인
삭제이거 까페에서하는거 인정한다
답글삭제인정해라
삭제명불허전
답글삭제악키갑
삭제은퇴전에 질사를 찍을려나...
답글삭제글쎄다
삭제서유리
답글삭제인정
삭제중간 중간 숨어있는
답글삭제움짤 찾는게 허니잼
여기는 두개 있네요.ㅋㅋ
잘 찾으시네요
삭제아키호가 이진영급ㅋㅋㅋ
답글삭제솔직히 이진영보다 한 수 위인데,
삭제FA를 두번이나 대박친 선수가 없으니.ㅠ
카나 유메도 리뷰해 주세요!
답글삭제천천히 해볼게요~
삭제아오야마 미나미도 리뷰해주세요!
답글삭제접수
삭제아저씨와의 케미까지 생각하는거면 정말 대한민국최고 딸잡이 아니닌..
답글삭제아니야
삭제악키명작이라고 링크된거 사라졌다는데 품번뭔가요?
답글삭제MXGS153이야. 재밌는 작품임.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