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6일 월요일

[신작리뷰] 토모다 아야카 - FSET379

★ Ayaka Tomoda - 真夏のSEX ON THE BEACH 海の家で働くねーちゃんとこっそりやっ ちゃった俺

★ 이름 : 토모다 아야카 (Ayaka Tomoda, 友田彩也香)
   생년월일 : 1988년 9월 14일
   신장 : 160cm
   사이즈 : 83(D) - 58 - 80cm
   데뷔 : 2009년

★ 품번/발매일 : FSET379 / 2012.07.25
   125분















바야흐로 극성수기 휴가 시즌입니다.
휴가라면 바다, 바다하면 헌팅, 헌팅하면 묻지마 뿅뿅뿅 아니겠슴까?
그런의미로다가 휴가시즌에 맞는 신작을 리뷰에 봅니다.

총 세명의 배우가 나오며 독립된 구성입니다.
바닷가 근처에서 일을 한다거나 술을 마시다가 현장에서 만나는 남자와 불꽃이 튀겨
장소고 뭐고 사람눈만 피할 수 있는 곳에서 폭풍ㅅㅅ 를 하는 내용입니다.

아야카만 약간 수동적인 설정이고 나머지 두배우는 매우 적극적입니다.
아야카의 서글서글한 눈매덕에 아마 수동적인 컨셉을 잡지 않았나 싶군요.

첫씬에 등장하는 아야카는 언제나 평타이상이니 재미나게 즐기시고요,
두번째 씬은 시간이 중국애들 머릿수만큼 많지 않다면 스킵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정확히 누군지는 파악을 못했으나 마지막 배우가 기획물에 끼워팔기로 나오는
처자 치고는 퀄리티가 상당하오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휴가지 바닷가 헌팅의 추억을 떠올리고자 하는 분께 추천.

- 이런건 2D가 아닌 레알세계에서 하겠다 하는분은 꺼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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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해변가에서 간식을 파는 아야카

 계속 손님들에게 찝쩍이는 남자가 있는데...

 괜시리 화를 내보지만...

 결과는 역관광...ㅠ


 요 밑에 내가 있을 줄 손님들은 모르겠지!


 여긴 장소가 좀 그러하니 이동하자~

 그리고 ㅍㅍㅅㅅ!!







역시나 아야카는 탄탄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배우, 나름 괜찮지 아니합니까?

엔딩장면에 본씬엔 관심없어보이던 배경인물이 집중해서 보고 
아야카가 부끄러워 하는게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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