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2일 토요일

[명작리뷰] 사쿠라 유라 - KAWD743




★ Sakura Yura - 都内某所の援交スポットでさくらゆらがナンパ待ち初体験!私をお持ち帰りしてください

★ 이름 : 사쿠라 유라 (Sakura Yura, さくらゆら)
    생년월일 : 1995년 03월 21일
    키 : 156cm
    사이즈 : 83(D)-57-83
    데뷔 : 2014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KAWD743 / 2016.09.25





































요새 내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사쿠라 유라의 작품이다.

유라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따라가고

유라 바로가기



이 작품은 컨셉이 좀 웃긴데,
일본엔 원조교제를 노리는 애들이 잘 가는 장소가 있나봐
거기에 여자애들이 혼자 서 있으면
남자가 접근해서 원조를 하는 뭐 그런게 있나본데,
유라가 그 장소에 가서 있고,
남자한테 헌팅을 당해서 한다는 내용이야.

방에 카메라 몰래 설치해두고 그런거 보면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겠지만
그래도 기획이 재밌으니까
유라가 워낙 귀엽고 예쁘기도 하고.

유라같은애가
헌팅의 메카에
'나 헌팅해가서 잡아잡수'하고
서 있으면 인기가 얼마나 많을지 궁금하구만.

그나저나 컨셉이라도
유라정도면 상대 아저씨들이 얼마정도의 돈을 주는지
그런것도 보여줬음 좋았을텐데...
그게 없어서 좀 아쉽아쉽.

상대 아자씨들이 아마츄어 느낌이 나게끔
뿅뿅을 하기 때문에 막 격렬하거나
유라가 엄청 느끼거나하는 그런건 없다.
근데 유라가 대부분의 씬에서 청소펠라를 해주는
직업정신을 발휘하는데,
그거는 우왕 굿!!!

아쉬운점은
카메라가 고정이고
남자배우 얼굴에 모자이크가 있고 그래서
앵글도 별로고 이래저래 앵글이 지저분해 보인다는거..ㅠㅠ














펼치기










입갤

숨겨놓은 카메라를 금방 찾음
이 작품은 대다수가 이렇게 몰카식임

컨셉 설명 듣는중

그리고 헌팅 잘 당할만한 옷으로 환복


이렇게 헌팅을 기다림

여러명이 다가오고 까임의 연속




드디어 헌터를 만남
저 쇼핑백 뭔가 잘 봐둬라

모텔방 입성


뻘줌뻘줌


카메라를 발견ㅋㅋㅋ


쇼핑백에서 옷이 나옴

헌팅에 유리한 옷 입혀놨더만

바로 갈아입힘ㅋㅋㅋ

준비성 철저한 일본아재

귀여워

심지어 바이브도 있음ㄷㄷㄷ


근데 문제는 입싸로만 끝냄ㅋㅋㅋ



쥬스를 머금고 어쩔 줄 몰라하는 유라찡

바로 2차전 준비


이번엔 다른방







이렇게 작은 몸 좋아





2차전 끝

10분후


방에 새로운놈이 오면서 3차전






마르지 않는 샘을 가졌나
바로 3차전에 돌입



콩콩콩




몸이 작지만
엄청 꼴릿한 몸매임

모가지 뒤로 넘어간다

4차전 시작

할배느낌



브라예쁘다




몸매가 예쁘다기보다는
선이 곱다고 해야하나





키가 156인데
비율이 좋은건지
허벅지랑 종아리가 긴건지
진짜 선이 곱고 예쁘다
각선미도 좋아보이고
뒷태가 좋음


다리 길이보소ㄷㄷㄷ

암튼 5차전도 끝

30분후

빡시게 다섯판 하고 뻗었음

뽕 후덜덜하구만ㅋㅋㅋ
브라안에 공간 없어요ㅋㅋㅋ


아무튼

끝.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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