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리뷰] 하마사키 마오 - MIAD678

★ Hamasaki Mao - AVオタクの僕ん家に巨乳同級生がやってきて谷間チラで挑発

★ 이름 : 하마사키 마오 (Hamasaki Mao, 浜崎真緒)
    생년월일 : 1993년 10월 20일
    키 : 165cm
    사이즈 : 85(E)-59-84
    데뷔 : 2012년
    출신 : 치바

★ 품번/발매일 : MIAD678 / 2014.05.01
    120분

이번 작품은 요청을 받고 리뷰하는
하마사키 마오의 작품 되겠다.

마오는 12년에 프리스티지를 통해 데뷔한다.
전형적인 베이글녀로 인기가 좋았어.

하지만 프리스티지에서 6개월정도만 머물고
바로 기카탄배우로 전향을 해.
그리고 바로 공장장 모드를 가동시키지.

프리스티지를 떠난 후 4개월간 공백기를 가진뒤에
2년 6개월여 동안에 280여작품을 쏟아낸다.
한달에 10작품가량씩 찍어냈어.

그러면서 아쉽게도 초창기의
청순베이글컨셉을 날려먹고 말았어.
하얗고 탱탱했던 피부가 사라져버렸지
그래서 더 매력적이었던 슴가가...
할매젖이라는 욕이나 먹으면서
덩달아 인기도 떨어지고ㅠㅠㅠㅠㅠㅠ
그런 악순환속에 점점 하드한 작품으로 넘어가고 있는 단계다.
얼마나 맛탱이가 갔는지 좀비 작품도 찍었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워낙 베이스가 탄탄하고 좋아서
너무 이상한 작품만 아니면
나름 평타 이상은 뽑아주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생각보다 의외로 키가 크다.


이번 작품은 기카탄배우가 된 후
무디즈에서 발매한 작품인데
옆집에 마오의 학교친구가 사는데
AV오타쿠야.
물론 작품속에서 마오는 AV배우가 아니다ㅋㅋㅋㅋ
그래서 마오가 그 집에 가서 덕후를 꼬시는
뭐 그런내용이라고 보면된다.
극중에서 마오는 AV 배우가 아니지만
스킬이나 막씬에서 입은 옷은
AV배우가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ㅋㅋㅋㅋ
이 작품은 하메도리 작품이고
그 외에 뭐 특별한 건 없다.
걍 봐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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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여기도 눈이다

입갤

우리가 언제나 마오의 슴만 바라봤는데
슴에 각선미가 가려있다

가끔은 각선미도 보렴

험난한 눈길을 거쳐 온 곳은
덕후의 집

하이 덕후

덕후생퀴
오자마자 보는게...ㅋㅋ

나는 너를 꼬시러 왔다

라고 대놓고 말하는 마오찡

이런 느낌 좋다

베이글의 페이스의 정석

덕후생퀴의 AV수집품을 발견

그러거나 말거나
덕후는 슴가 삼매경

더 강하게 꼬셔보지만

으이그 덕후생퀴

대놓고 만지라고 하는데

이러고 있으니 개답답

무디즈 작품인데 누구이려나

암튼 다시 꼬심

얼룩져있는거 봐라

응큼한게 한것도 없는데 혼자 물찼다

덕후생퀴 꼬시는건 레벨이 너무 낮네

쉽게 한판을 끝냄

한판을 했음에도

덕후는 쉽게 덤비지 못한다

나 잡아잡수 하는데...

ㅉㅉ

결국 직설적으로 덤비는 마오

이러는데도 안넘어가면 잘라야지

스킬도 좋다
남자는 냉동참치거나 죽었거나...
통나무네...

코스프레로 꼬시기

코스프레에는 반응이 좀 오는듯

코스프레에 반응이 오는걸 보고

코스프레를 한 번 더 준비

짜자잔!

망사 스타킹!

을 넘어선

전신망사!!

덕후놈을 제대로 꼬시기 성공

이제는 마오만 홍콩가면 된다

입술 깨무는거 보니 홍콩 간 듯

윙크로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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