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1일 일요일

2016년 1월.





20150121.


언제 리뷰를 완성시킬지는 모르지만
다음 리뷰는
너님들을 위해 
'육덕특집'
으로 꾸며볼게.

최근에 리뷰한게 대부분 슬렌더 계열이더라고.
나는 육덕보다 슬렌더를 선호하니까ㅋㅋㅋ
어쩔 수 없이 여기에 슬렌더가 많네.
그래서 다음 세 작품은
육덕으로 가겠다.

어떤 순서로 리뷰할 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세 작품을 하겠다.

누굴지 맞춰봐라.










20150116.



리뷰는 계속 되어야 한다.
노력하겠다.
다음주는 이거다.






20150111.


리뷰를 자주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네.
크리스마스연휴랑 연말연시 연휴에
미리미리 리뷰 좀 할껄... 미안타.

블로그도 자주 못왔는데
어느새 800만!! 을 돌파했구나~ 우왕굿
자 1000만도 얼마남지 않았어!
12월에는 세이프서치라는 악재가 있었는데도
페이지뷰가 98만 이상나왔다.
내 소박한 목표했던
한달 100만이 코앞인데... 힘내봐야겠다.

다음주에는 일단 



저위에 작품을 리뷰할 예정이다.
그럼 그 때 보자.




20150101.

병신년 새해가 밝았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매일매일 하러가기

새해에는 부디 저런여친들과
매일매일 하길 바란다.

나는 고자라서 매일은 못하지만
여친느님이랑 종종 하고 있으니 내 걱정은 하지말아라.
니네가 믿던지 안 믿던지
내 여친느님이 위에 나온 쟤랑 컵사이즈가 똑같은건 자랑이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장님 바로가기

11월 한달간은 위에 나오신 사장님이 하드캐리를 해주셨다.
역시 연말에는 임원급들이 열심히 달려주는 맛이 있다.
성과급 많이 가져가려고



꾸준누님 바로가기1

꾸준느님 바로가기2
위에 두 누님 게시물들은 리뷰한지 좀 되었는데도
꾸준히 인기가 있더라.
역시 남자한테는
포니테일과 백옥피부가 제대로 먹히나보다.


다음에는 
어떤 작품을 할 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
분위기를 봐서는
1월 2월 3월에는 업뎃이 뜸해질 것 같은데...
그래도 언제나처럼 노력은 하겠다.






2016년 1월 30일 토요일

[요청리뷰] 아즈사 나가사와 - VDD054





★ Azusa Nagasawa - エレベーターガールin… [脅迫スイートルーム] Elevator Girl Azusa(24)

★ 이름 : 아즈사 나가사와 (Azusa Nagasawa, 長澤あずさ)
    생년월일 : 1988년 12월 30일
    키 : 162cm
    사이즈 : 100(I)-63-92
    데뷔 : 2008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VDD054 / 2010.12.15
    120분





































이번 리뷰는 역시나 요청을 받은
아즈사 나가사와 작품 되겠다.

얘는 2008년에 S1을 통해서 데뷔를 했어.
S1에서 데뷔를 했구나.
왜 이렇게 생소하지ㅋㅋㅋ

아무튼 데뷔를 해서 꽤 인기가 좋았지.
베이글이니까.
베이글은 세계적으로 다 좋아하는 캐릭터인거 같다.

리온, 마오에 이어서
3번 연속으로 베이글 스타일을 리뷰하네.
J, E, I 구나ㅋㅋㅋㅋㅋ
마오가 왜 이렇게 초라하게 느껴지는건지ㅋㅋㅋ

아무튼 1년간 S1에서 지내다 나와서
기카탄으로 빠지게 된다.
마오랑 패턴이 완전 똑같네ㅋㅋㅋㅋㅋ
하지만 마오랑 다른점은
얘는 은퇴를 했다는거지...
5년정도 AV를 하고
마지막 6개월정도는 작품도 없고
은퇴란 말도 없고,
그렇게 있다가
뜬금 인터뷰를 통해서 은퇴를 확정 지었어.

하지만 더 크게 마오랑 다른점이 있는데
나가사와는 노모작을 내주고 은퇴를 했다는거지.
노모작을 보지 않아서 퀄리티를 모르겠지만
그래도 대부분 사람들은 노모작을 더 선호하잖아.
거기다 나가사와처럼 A급 이상의 배우의 노모라면
그 가치가 더 있다고 봐야지.

한국에서 인기가 꽤 좋은 편인데,
이유는 뭐 다 알겠지.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누구랑
외모며 몸매 스타일이며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지.
덕분에 은퇴를 했음에도 아직까지
열심히 남성들의 입을 통해 회자되고 있어.

참고로 스포츠 아나운서를 닮은 배우로는
얘도 상당히 유명하지.

아나운서 바로가기



나가사와는 데뷔가 참 독특한데
스무살에 신주쿠에서 스카우트를 통해서 데뷔했어.
하지만 스카우트가 될 무렵
아즈사는 에로한 일자리를 찾는 중이었다고 해.
스카우터가 얘를 안 잡았으면
음지에서 일하는 잘나가는 직업여성정도가 되었겠지.

그런 일자리를 찾은 이유는
고등학생때부터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고3때 처음 사귄 남자가 엄청나게 변태스타일이었다고...
도대체 어린애를 어떻게 조교했길래
애가 이런길로 빠지게 되었는지...
아즈사의 인터뷰를 통하면,
AV장르에 있는 모든걸 다해본 것 같더라.
그 남자가 처음이라던데ㅋㅋㅋ
심지어는 이라마치오나 다양한 코스튬플레이부터
SM까지 했다고ㄷㄷㄷ

근데 그나마도 편의점에서
아즈사가 먼저 대쉬한 남자라고 한다.

30대의 어른이라는데...
애들 잘 지도편달은 못할망정...
그래도 그 어른 덕분에 많은 남자들이
화면속의 여자친구를 만들게 되었으니까.
그리고 아즈사는 돈도 많이 벌었잖아!!!!!



이 작품은
예전에 한번 리뷰 한 적이 있는 시리즈인데
내가 블로그를 리셋하면서
그 작품도 날라갔네ㅠㅠㅠ

엘리베이터 걸 아즈사 in 협박스위트 룸
이란 제목인데

시리즈에는 엘리베이터걸도 있고
다양한 직업여성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내용은 비슷한데,
여자애를 스위트룸에 잡아다가
격하게 뿅뿅을 하는 내용이야.
스팽킹도 좀 있고, 구속도 하고 좀 거친데
뭐 이런것쯤이야 이미 고딩때 다 뗀 아즈사니까
잘 할 수 있겠지 뭐.

이제 그럼 스샷이랑 같이 보자.
하드하니까 캡쳐가 별로 없다.
근데 움짤은 좀 있는편이다.














펼치기













어느 백화점 안

엘베걸이 있다

아직도 엘베걸이 있나ㅋㅋㅋ

암튼 22살의 엘베걸 아즈사

매씬을 시작하기 전에 인터뷰가 있는데

후다닥 스킵하자

사복을 입고 호텔방에 입갤이다

이 호텔방이 협박스위트룸이다ㅋㅋㅋ


가방안엔 유니폼이

소파에 앉혀두고

본격시작


갑자기 카메라를 막아버리는
되도않는 설정을 보여주는 아즈사

근데 이거 화면비율이 병신인건지

아즈사가 병신인건지

왜이리 말상으로 나오냐ㅋㅋㅋ

병신 같으니까 좀 맞자




계속된 능욕




입에 집게도 물림



표정 불쌍하네



집게만 가져다 대면
혀가 반사적으로 나옴

아즈사가 내 타입은 아니지만

얼굴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에서는 개똥망이네




자연산 I컵의 위엄


계속 능욕



에어백보소




집게의 영향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혀가 부들부들 떨림
이건 연기가 아닐텐데...
움짤에서 잘 보이려나 모르겠네

암튼 또 인터뷰를 하고

이렇게 시작











지대로 능욕이네

이번엔 유니폼을 입고


근데 노팬티야
남자들의 환타지구만







계속되는 능욕샷

한참 능욕을 하고
몸을 달아오를때까지 만든 후에

파워 붕가를 하는것이
이 작품의 매력

눈 뒤집히려는듯


마지막 인터뷰

이 시리즈는

마지막씬엔 뿅뿅씬이 없다

왜인지는 모르겠음

자연산 I컵의 또다른 능력
주물주물 찹쌀떡

이렇게 능욕을 주며 끝남

갠적으로는 AV는 막씬이 클라이막스라고 보는데
구성이 조금 아쉽

암튼 오늘 왜이리 말상이냐

말상 싫은데ㅠ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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