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요청/명작리뷰] 미유키 앨리스 - IPZ476






★ Alice Miyuki - タイトスカート 痴女医の淫らな誘惑

★ 이름 : 미유키 앨리스 (Alice Miyuki,  美雪ありす)
    생년월일 : 1987년 04월 25일
    키 : 167cm
    사이즈 :  86(F)-56-85
    데뷔 : 2010년
    출신 : 훗카이도

★ 품번/발매일 : IPZ476 / 2014.11.11
    150분









































이번 작품은 익명이가 요구한 미유키 앨리스의 최고 명작이야.
미유키 앨리스는 아쉽게도 올 12월에 은퇴를 한다고 발표했지.
요새 포텐이 터지는 신인은 보이지 않는 반면에
연기력과 외모를 두루 갖춘 배우들이 하나둘 사라져가고 있어서 아쉽네.
2002년 월드컵 4강신화를 이끌었던 용사들이
대부분 은퇴를 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간 느낌이야.

나는 미유키 앨리스의 팬이 아니라서
얘를 많이 보지도 않아서 매력을 잘 모르겠는데
꽤나 인기가 좋고 매니아층도 두터운 배우야.

키가 167이라서 AV배우치고는 엄청 장신이지.
각선미가 좋다는 두붓집 딸내미가 165니까
얼마나 장신인지 느낌이 올거야.

키크면 싱겁다는 말이 있는데,
얘의 각선미는 현존 AV 원탑이라는데 이견이 없을 정도로
다리라인이 잘 빠졌어.
허벅지가 조금 말랐네 어쩌네 하는 개소리도 있는데
자기 취향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만 보고 평가해라ㅋㅋㅋ

엄청 슬렌더 스타일이긴하지만
허리에서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상당히 예뻐.
그 라인이 발끝까지 이어지니까
하체는 진짜 예쁘다.
육덕육덕한 것과는 별개로 엄청 땡기는 라인이야.


은퇴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최근에 엄청 잘나가는 일본 아이돌이랑 사귄다는 스캔들이 터졌어.
잘나가는 아이돌 물었으면 은퇴해도 뭐라고 할 말이 없다.
부디 결별을 하고 복귀를 하길 바랄뿐ㅠㅠㅠㅠㅠ

아이디어포켓은 키시도 은퇴선언을 했고
리오도 뜨문뜨문인게 은퇴각이 보이고
앨리스도 은퇴선언하고.
줄기차게 재미없고 고만고만한 것만 찍으면서
나이는 나이대로 먹은
츠바사 아마미나 마유 같은 공무원들을 가지고
2016년 라인업을 꾸려야 하는구나...

마유 레전설 바로가기
마유가 AV역사에 길이 남을 저 작품을 냈을때가 고작 21살인데...
6년이 훨 지난 지금까지 저걸 능가할 작품을 내지 못하고 있다니...

레인보우로 기억하는데
자기들은 행사를 가면 항상 마지막으로 부르는 노래가 'A' 라고,
그 노래를 뛰어넘을 신곡을 못 만들고 있는것이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그랬는데...
저 정신나간 두 애미나이도 팬들을 위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면 좋겠다.



작품으로 돌아가면
앨리스가 엄청나게 색기를 발산하는 의사로 나와.
그래서 환자를 후리고 꼬시고 다니는 내용이야.
그러다 보니 적극적으로 움직이거나
표정을 일부러 섹시하게 보이려고 하는 모습이 많아.
보기 좋다는 뜻이야.

그리고 이 작품의 마지막씬이
이 작품을 명작의 반열에 올려놓았는데,
타이트한 빨간 원피스를 입고 걸어가다가
의사 가운을 벗어던지는 뒷태는
진짜 역대급이야.
스샷을 최대한 잘 찍어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긴다ㅋㅋㅋㅋ

진짜 아쉬운건 마지막 씬에 상대 배우가
두꺼비 아저씨라는거.
두꺼비 아저씨는 그냥 변태 연기만 했으면 좋겠다.
이 아저씨는 뿅뿅을 잘하는 타입은 아닌 거 같아서
농밀이나 끈적끈적한 장르에는 별로 안 어울려.
두꺼비 아저씨, 떡본좌, 골드핑거는
특별한 장르물이나 스토리물이 아니면 믿고 거르는데.
막씬 느낌은 상당히 좋은데,
두꺼비 아저씨만 아니었음... 하는 큰 아쉬움이 든다.

















펼치기











병원이다

입갤

AV 나름 많이 봤는데


배우 등장하는 오프닝은

이 작품이 젤 임팩트 있는 거 같다

배우의 장점을 극도로 잘 뽑아내면서

작품의 분위기를 나타내는게

암튼 이 독두꺼비 아저씨를 비롯해서

병원내 많은 환자들이

앨리스가 지나가면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기 바쁘다ㅋㅋㅋ




페티쉬 자극




차트에 집중하며

복도를 걷다가 환자랑 부딪히고 자빠링

넘어져도

꼭 

이렇게 야릇하게 넘어지지ㅋㅋㅋ
근데 갑자기 예전에 리뷰한게 생각이난다

어설프게 넘어지는 간호사 바로가기

암튼 자빠진 환자를 일으켜 주려고 손을 내미는데

남자놈 힘이 어찌나 좋은지

가슴팍이 푹 파묻혀 버린다

괜히 좋아서 헤벌쭉

병실까지 데려다 주는데

아까 니놈의 힘을 잊지 못하겠소!!

그리고 다리 한짝밖에 없는 환자를 자빠트림


그리고 대번에 올라탐



AV배우중에 이렇게 혀가 깨끘한 애가 있었나 싶다

키스도 잘하고


엉덩이도 손놀림도 좋다


꼬추 마사지




팬티가 벌써 젖었다






하체라인이 진짜 좋은데

타이트한 치마덕에

더욱 돋보인다



입으로 깔끔하게

마무으리

그렇게 병원에 있는

모든 환자를 홀리고 다닌다

근데 안 홀릴수가 없겠다







AV에서 영상 이렇게 잘 뽑아도 되는거냐 ㄷㄷㄷ

짐 정리를 하는데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진다


독두꺼비 생퀴

독두꺼비가 원장이 아닌데...
독두꺼비는 뭘까??

원장은 이놈

너네 혹시 이사쿠라고 아냐?
난 저 아저씨만 보면 이사쿠가 생각나는데

암튼 페티쉬 자극 영상








또 다른 환자를 헌팅하러 감













똥꼬까지 제대로 헌팅당함

너만 기분 좋을 수는 없지

나도 기분좋게 만들어라 공격




표정봐라 진짜 즐기는 듯




하체만 좋은 줄 알았더니
허리도 좋음




라인이 진짜 좋다


슴이랑 피부도 좋음

실하게 한방 



이제는 병원 어디에서든

시간 장소 구애없이

헌팅을

하고 다님






요염하네

그리고 원장님도

헌 to the 팅
















이 자세 좋다

원장님 탈탈 털렸지만


매우 행복해 하심

앨리스한테 먹힌놈들 정모중ㅋㅋㅋ






그리고 곧 먹힐 두꺼비생퀴


이 작품에서 사람들이 젤 좋아하는 장면






허리에서 발끝까지 라인이 진짜 명품

아무튼 전설의 빨간 원피스 씬

상대가 독두꺼비인게 슬프지만..ㅠㅠㅠ















독두꺼비 경직




독두꺼비가 여럿배우한테 침을 덕지덕지 바르는 건 자주 봐도

이렇게 역으로 가는 모습은 자주 볼 수 없지



독두꺼비 눈이 저렇게 되면

폭풍 침 바르기 준비가 완료되었다는ㅋㅋㅋ

역시나



아저씨 매우 진지하다

있는 힘을 다해보지만...

파괴력이 부족함

그래서 앨리스가 올라타지ㅋㅋㅋ




진짜 광석이형만 나왔어도
이 작품은 희대의 명작이 되는건데..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앨리스는

새로운 환자를 헌팅하러 다니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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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1. 대박 오늘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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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 알았는데 은퇴라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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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거 내가 추천했던 건데 이걸 또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잘 찍어 갖고 소개해 주니 괜히 내가 뿌듯함 ㅠㅠㅠㅠ
    이 작품에서 아쉬운 게 남자 배우라는 건 진짜 개공감.
    광석이 형 아니라도 힘 개좋게 생긴 변강쇠 스타일 배우가 파워 쎾쓰했으면 진짜 개쩔었을 거 같은데.

    여튼 고맙고, 나중에 혼다 미사키도 여기서 볼 날이 오면 좋겠다. 얘가 몸이 진짜 예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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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때 푹빠졌던 처자인데 은퇴라니 ㅜㅜ

    근데 독두꺼비 형님은 진짜 ㅋㅋ 너무 의욕과다인거같아..ㅋㅋㅋ
    가끔 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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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전에 구강구조가 맘에 안들어서 안봣는데
    최근에 우연히 받아서 보니까 몸매하고 연기력이좋더라
    은퇴한다니 많이 아쉽네
    오늘도 잘보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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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참 예쁘고 흠잡을 곳 없는데
    이상하게 덜 끌리는 배우. 뭔가 색기가 부족하달까.
    취향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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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막씬 설명 개공감
    배우만 딴놈이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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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차라리 패기 넘치는 신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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