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명작리뷰] 모모타니 에리카 - ABP108





★ Erika Momotani - NEW TOKYO流儀 04 桃谷エリカ

★ 이름 : 모모타니 에리카 (Erika Momotani, 桃谷エリカ)
    생년월일 : 1994년 06월 15일
    키 : 165cm
    사이즈 :  84(C)-56-82
    데뷔 : 2014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ABP108 / 2014.02.21
   110분








































이번 리뷰는 두붓집 효녀의 데뷔작 되겠다.
뭐 얘는 워낙 유명하니까 따로 설명을 하지 않을게.
정보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렴

작품에 대해서 설명을 짤막하게 하자면
옷을 입고 하는게 많고,
표지에 나오는 저 청바지에
구멍을 뚫고 하는게 있다.
그 한 씬 때문에 이 작품의 팬이 많다는 것 정도만 알고 봐라

두붓집 바로가기

전에 두붓집 작품을 리뷰하면서
두붓집 전 작품을 리뷰하겠다고 했는데...
과연 다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ㅋㅋㅋ
이제 겨우 세번째 리뷰를 하는거라서
뭐 열심히 달려보자!!!


















펼치기

















입갤

굉장히 평범해 보이는 아침인듯 시작

기지개도 펴고

양치도 하고

요리도 하고



그리고 출근


몸 좋네





본격 시작


배꼽에 피어싱 했었나 봄


아마 두붓집 아는사람이면 다 아는

청바지에 구멍내고 하는 작품

그게 이거임

짜잔

팬티라인이 전혀 없지

얘 노팬티임



본격 가위등장

그리고

후루루 촵촵



에리카가 키도 큰데
힐까지 신었더니
후배위 자세가 애매하게 나옴ㅋㅋㅋ



옷을 입고 해서 그런건지

이번 작품에서 땀이 많음


표정 개꼴




바지가 멀쩡해 보여도
아래가 터져있음ㅋㅋㅋ



이건 좀 찐따 같네


무엇을 하는지는 상상에 맡김


예쁘다


자려고 침대에 누웠다가

머리맡에 있는 상자에서 장난감을 꺼냄

신나게 가지고 놈

안 그러면 잠이 안오거든


신나게 혼자 놀고

다시 옷을 주섬주섬 입고

폭풍슬립

이번에는 주방에서


저거 식용유 같은데ㅋㅋㅋ

암튼 기름 발라주고

여기저기에 발라주고

사랑스럽게 핥아줌


무엇을 하는지는 상상에 맡김




러블리 하구만

막씬은 남자가 집으로 찾아옴

오피걸인가

이 집에 들락거리는 남자가 왜이리 많아









근데 이남자 단골인가봄

머리맡에 상자를 정확히 알고 있어!

역시 단골이 최고여



단골손님 대하는 태도 우왕 굿




단골 손님이랑 잘 놀아주고


매우매우 기뻐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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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1. 이게 데뷔작이었구나 SIRO는 정식 데뷔작으로 안 치는건가..??
    암튼 모모타니 진리지..비쥬얼은 탑 연예인급에다가 나름 열씨미에 표정도 좋고..ㅎㅎ
    고마워~ 모모타니 전작품 가자가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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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뷔작 아니야!
      내가 글 쓰다가 병신짓 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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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벗겼을 때 몸이 좀 부족한 게 너무너무 아쉬움. 그래도 타고난 체형이 좋아서 그나마 선방했다고 보지만, 힙업된 엉덩이에 살짝 잡힌 11자 배때지 같은 거 갖거 있었으면 진짜 ㅎㄷㄷ했을 거 같은데.

    아 그럼 이 바닥에 들어올 일 없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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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도 들어왔겠지.
      공중파에서 배때지 깔 일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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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빨이 뭔가 하자같음
    나만그런느낌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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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듣고 보니 그러네.
      두부만 먹고 자라서 이빨이 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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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모타니 데뷔작은 저거말고 다른이름으로 품번 zex 로시작하는걸로 먼저 데뷔함 그당시 겁나 마른 뼈다귀로 나와서 별로 이슈가 안됬는데 살좀 찌우고 몸좀 만들고 저거 찍고나서 대박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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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 그거 지금 리뷰하려고 와꾸 잡아놓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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