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ami Hatukawa - 1日10回射精しても止まらないオーガズムSEX
★ 이름 : 하츠카와 미나미 (Minami Hatukawa, 初川みなみ)
생년월일 : 1995년 01월 19일
키 : 156cm
사이즈 : 86(D)-59-88
데뷔 : 2014년
★ 품번/발매일 : MIDE227 / 2015.05.01
160분
하츠카와 미나미의 따끈따끈한 신작이야.
하츠카와 미나미는
흔히 딸롱도르라고 불리는
DMM R18 ADULT AWARD 2015
에서 렌탈 부분 1위를 차지한 배우야.
2014년 3월에 낸 데뷔작이 렌탈 부분 1위에 올랐어.
이 작품은 추후에 리뷰 하도록 할게.
배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아래를 따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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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무디즈의 농밀이라고 부르는
하루에 10번 뿅뿅하는 작품이야.
AV업계에서는 농밀류 중에 최고라고 말하기도 해.
다른 농밀류작품과 달리
1일 10회 시리즈는
호텔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카메라가 돌기 시작해서
남배우가 10번을 쌀 때까지 카메라가 멈추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다른 농밀류하고는 차별화가 되어있지.
카메라가 멈추지 않은채로 10번을 하는거라서
남배우의 체력이 대단해야 하는데,
그걸 받아주는 여배우도 보통이 아니어야 해.
그렇기 때문에 시리즈이지만 작품수가 많지 않아.
최근에는 아키야마 쇼코가 찍었을거야.
무디즈에 있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인기가 있지 않으면
쉽게 찍을 수 없는 시리즈인데다가
연기력이 없으면 더더욱 찍기 힘든 작품이야.
그래서 하츠카와가 이 작품을 찍은것이 심히 놀랍다.
얘는 연기력보다는
귀염귀염하고 서글서글한 외모로 먹고 사는애니까.
무디즈의 이 작품 소개글을 빌리자면
'뿅뿅을 좋아해서 견딜 수 없는 그녀에게
1개월간 자위 & 뿅뿅 금욕 명령!'
이라고 한다.
그래서 얼마나 좋아하면서 이 작품을 찍었을지
심히 궁금하다.
10회 뿅뿅이라고 하는데,
사실 남자만 10회 뿅뿅이다.
물을 10번만 빼면 되는거니까.
그래서 삽입없이 손이랑 입으로만 하는게 4번정도 된다.
아쉽게도 그부분은 캡쳐를 하기 힘들다.
작품 특성상 한번 벗은 옷을 다시 입지 않기때문에ㅋㅋㅋ
캡쳐할 수 있는 부분이 제한적이야.
카메라도 한 대 밖에 없고.
6번짼가 7번째에 침대에서 손으로 물을 빼주는데
그리고 나서 하츠카와가 청룡열차를 태운다.
남배우가 못참고 오른손으로
침대 커버 뜯고 탭치듯이 탕탕 치면서
죽을라고 신음소리 내는데 좀 웃기다ㅋㅋㅋ
그부분은 캡쳐를 할 수가 없었다.
영상으로 보도록하고
나머지는 스샷으로 보면서 판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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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내 스탈 지금 보러 갑니다 좋은 작품 감사여 ㅎㅎ
답글삭제유어웰컴
삭제와 벌써 이런 작품을 찍다니..ㄷㄷ;
답글삭제좀 의외긴하지
삭제개쩌네
답글삭제개쩔지
삭제주인장 일일이 댓글 달아주는거 커엽네 ㅋㅋ 얘가 그 하라넷 주인장이랑 동일인인가
답글삭제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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