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리뷰] 오구라 나나 - XV863

★ Nana Ogura - New Comer

★ 이름 : 오구라 나나 (Nana Ogura, 小倉奈々)

    생년월일 : 1990년 01월 10일

    신장 : 160cm

    사이즈 : 88(F) - 59 - 83cm

    데뷔 : 2010년

★ 품번/발매일 : XV863 / 2010.07.09

    160분 

이 블로그를 만들고
제일 먼저 리뷰했던 배우가 오구라 나나였지.
블로그를 방치하면서 삭제했었는데...
다시 작성을 한
오구라 나나의 데뷔작이야.

오구라나나 은퇴작 바로가기

오구라 나나는 2010년에 데뷔했어.
신인 데뷔 때 포스를 생각하면 어마어마했어.

굳이 비교를 하자면
조금 오바를 보태서 2006년 크보를 씹어먹으면서 등장한 류딸정도.
류딸이 최초로 신인왕과 엠비피를 동시 수상했잖아.
얘도 2010년 최고 신인에는 이견이 없고,
업계최고인 악키, 아사미 유마, 키시 아이노 등하고 동급으로 등장을 해.
MVP나 다름이 없었으니 뭐 후덜덜한거지.
연말 AV 연기대상 이딴게 있었으면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노려볼 수도 있었을거야.

서글서글하면서 항상웃는 귀여운 얼굴인데
F컵의 반전 몸매를 자랑해.
키도 160cm로 AV에서는 장신이지.
사견이지만 AV에서 160cm이면
농구에서 200cm 라고 생각해.
신장에서의 기준이 달라지는 수치인 듯.

게다가 연기력도 뛰어나.
눈빛이 굉장히 좋고,
데뷔작 첫 씬부터 곳쿤을...한다.
곳쿤은 정액을 꿀걱 하는거라는거 설명 안해도 알겠지.
곳쿤도 하나의 장르라서
대형배우는 어느정도 커리어가 쌓이기 전까지는
입싸도 잘 안하는데...
데뷔작에서부터 곳쿤이라니!!!
뭐 분수쇼는 기본장착에
스킬도 상당히 좋아.

알고보면 이 작품을 찍기전에
아마츄어물에서 짧은 노모작품을 찍기도 했더라고.
외모랑 다르게 엄청 잘 노는 언니였나봐.

진짜 얘는 직업이 그냥 천직인 거 같아.
다시 복귀했으면 좋을 배우야.
Max-A 에만 있어서 보여준 게 너무 적거든..ㅠ

데뷔작이지만
뭔가 데뷔작이 아닌듯한 작품이야.
재밌게 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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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어떨때 보면 외모가 Kishi 같기도...

데뷔작

 

갑자기 풀발기 형님의 등장
폭풍 웃음

계속 웃는다

웃다가 눈물까지

뽀뽀 하려니까 또 터짐
한 번 웃음 터지면
옆사람 웃음소리에도 터지잖아
그 상태인듯ㅋㅋㅋ

조금 애무하니까
금방 볼 빨개지는게
그래도 데뷔작은 데뷔작이네

슬슬 정신 줄 놓는다

근데 갑자기 또 빵 터짐

별건 아니지만, 데뷔작 리뷰의 첫 씬의 속옷이 다 하얀색이야.
업계의 관행이나 그런게 있나봐

앞으로 몇 명의 데뷔작에 하얀속옷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하겠지만

얘들은 이런 외모로 왜 AV를 할까 하고 생각을...

근데 얘는 이게 천직임 ㅋ

여기서 허리움직임이 찰짐

노 메이크업 같은데

좋다

.

난 AV보면 이 자세가 제일 좋더라.
제일 섹시한 포즈인 듯.
물론 취향이니깐 존중해주쇼

또 빵터짐

 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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