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요청리뷰] 아오키 카렌 - ABP026





★ Karen Aoki - 天然成分由来青木花恋汁120% 青木花恋の体液

★ 이름 : 아오키 카렌 (Karen Aoki, 青木花恋 )
   생년월일 : 1992년 12월 24일
   키 : 161cm
   사이즈 :  87(D)-57-85
   데뷔 : 2012년

★ 품번/발매일 : ABP026 / 2013.08.01
   120분

























누군가의 요청으로 리뷰를 하게 되는
아오키 카렌의 작품이야.

얘는 전에도 한작품을 리뷰한 적 있었어.

아오키카렌 데뷔작 바로가기
데뷔작이고 자막이 있어.
자세히 말해봐야 아쉽기만 하겠지만
얘는 작년에 은퇴를 했다ㅠㅠㅠㅠㅠ
난 개인적으로 두붓집 딸내미보다 얘의 은퇴가 더 아쉽다.

이래저래 스펙도 좋았지만
마인드나 성향을 봤을때 향 후 큰 별이 될 줄 알았는데...ㅠㅠㅠ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해태 타이거즈에서 뛰다 고인이 된 김상진 선수가 생각난다.
최연소로 한국시리즈에서 완투승을 하고(그 기록은 아직도 안 깨지고 있지)는
얼마 후 암으로 세상을 떠났지.

이 친구도
이 작품을 찍고 한 작품을 더 찍은 후
갑작스레 은퇴를 한다.
하다못해 은퇴작 하나 찍지도 않고 말이야.
이유인즉슨 부모님한테 걸려서....ㅠㅠㅠㅠㅠㅠ
사망선고랑 다를바가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굳이 꼽자면
이 작품이 아오키 카렌의 베스트는 아닌데,
프리스티지의 땀범벅 시리즈를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
끈적거리고 격렬하고 그러니까.

얼마전에 리뷰 한
두부집 딸내미의 작품하고 같은 시리즈야.

모든면에서 아오키 카렌의 작품이 두부집보다 좋다고 본다.
한가지 HD영상이 없다는 거 빼고.

모모타니에리카 땀작품 바로가기

이 시리즈는 옷을 입고 하다가
옷이 조금씩 젖어가는게 일단 감상포인트지.
이불 시트가 땀에 다 젖고
머리도 땀에 젖어서 해초가 되어버리고 뭐 그런것들.
그리고 항상 마지막씬이 3P로 진행되는데,
엄청 격렬하다는 거.

그리고 아오키 카렌 작품만의 특징은
첫 씬 네번째 씬이 1:1이고
두번째 씬은 걍 페라 씬
세번째 씬은 남자가 괴롭히는 씬
마지막씬이 1:2인데.

두번째 씬은 확인이 잘 안되지만
첫 씬은 모자이크 넘어로 봤을때
털이 있거든,
근데 세번째 네번째 마지막엔 털이 없어.
뭐 그냥 그렇다고.
참고해서 보라고.

세번째 씬에서의
수압은... 하루키 사토급이다ㄷㄷㄷ

마지막씬은 캡쳐가 없다ㅠㅠㅠㅠㅠㅠ
이 시리즈는 진짜 캡쳐하기가 너무 어려워ㅠㅠㅠㅠㅠ

이번에 너무 말이 많았네, 미안ㅠㅠㅠㅠㅠㅠㅠ
자세한 이야기는 스샷이랑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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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좋은 여름날

아오키 카렌의 입갤

92년생이고 

13년 작품이니까

교복을 입었어도 아청이 아닙니다

근데 캡쳐 예뻐
리오삘도 나고
몸도 찰지고

옷 딱봐도
땀에 잘 젖게 생겼지



슬슬 땀 올라옴



이 물은 뭔가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함



첫씬과 달리
머리에 살짝 웨이브 줬는데 예뻐.



진리의 숏컷







수영복은 진짜 싫다.
네번째 씬인데 이거랑

이거 다섯번째 씬인데
캡쳐를 할 수가 없다ㅠㅠㅠ
미안
끝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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