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yaka Tomoda - 美麗痴女看守施設
★ 이름 : 토모다 아야카 (Ayaka Tomoda, 友田彩也香)
생년월일 : 1988년 9월 14일
신장 : 160cm
사이즈 : 83(D) - 58 - 80cm
데뷔 : 2009년
★ 품번/발매일 : BMT012 / 2012.01.20
140분
제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3번째 리뷰를 장식하게 된 아야카 짜응입니다.
이번 작품은 원빈느님도 봐주신다는 3D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저는 원빈이 아니기때문에 2D로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흑흑흑 원빈 미워.
내용은 S성향의 아야카가 남자들을 가둬두고 S플레이를 하는내용인데요,
왜 S가 되었는지도 아주 미세하게 들어있는 스토리물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아야카 작품은 악키작품못지 않게 중박이상은 날려주는 것 같습니다.
연기력도 좋고 몸이 탄탄하니까요.
중간중간 채찍이나 남성을 구타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이전 리뷰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 친구 배드민턴 전국대회출신..ㅋㅋㅋㅋㅋ
맞는 배우 엄청 아팠을 것 같아요.
치녀역할의 아야카의 연기가 어떤지 감상해보세용~~
펼치기
어느 감옥을 섹시한 의상과 채찍을 들고 거니는 여인
그리고 그 여인을 갈구하는 죄수
하지만 무섭게 쏘아 보고는
개무시
하면서 영상이 시작됩니다
감옥안에 있는 죄수(?)는
아야카에게 길들여진 남자들로
발 한짝만 넣어줘도
몇일은 굶은 강아지가 뼈를 핥듯이 덤빕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그 발로 맞죠
아주 거칠게 밟히기도 하고
쳐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표정에 변화따위 없는 아야카성님
아.. 아니 누님
저는 때리지 마세요
그럼 아가리 닥치고 쳐 집중이나 하세요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아야카는 현직 경찰입니다
잡아 넣을 놈도 없고 심심한데
혼자 놀아야지
서랍엔 바이브만 있음 된다규~
맨날 술이야~ 난 늘 술이야~~
는 바이브 노래 홍보
그렇게 한참 하다가 상념에 빠지죠
아야카가 이 길로 들어온 그때를
바야흐로 풋풋하고 S라는 것도 모르던
회사원 시절
왠 돼지 오덕후직원한테
겁탈을 당하고
안경 잘 어울린다능
안경물 출연하라능
SM물 답게 머리채도 꽤 앙칼지게 잡아주시고
스파인 바스터 꼽을 기세
아무튼 이리이리 하여
그때의 아야카가 180도 변해
현재의 아야카로 재탄생
예쁜데,
왜 일본에서 인기가 없을까 했더니
이렇게 오덕을 못살게 굴어서!?
암튼 본격 S 복장 갖춰주시고
역관광 능욕을 시전
복수는 나의것
눈 빛 보 시 죠
역관광을 하는 도중 굶주린 두마리 죄수 등장
아야카의 흥분지수를 높여주기 위한 도우미 죄수
S 누나가 자리가 바뀌더니 표정은 M느낌
어무튼 시원하게 복수를 하고
마무리 되겠슴돠.
접기
얘 딱 한국적
답글삭제거짓말 같지만,
삭제아니다...거짓말이라고 생각할 거 같아서 안 말해
뭔데????
삭제뭔데????
삭제비밀
삭제뭔데?????
삭제저때 나는 무슨 말을 하려던걸까?
삭제이런 레어템 리뷰하고
답글삭제다운정보 안주는건 반칙아니야?
반칙이야.
삭제근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