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일 수요일

[그냥리뷰] 아이카 사야 - RBD334

★ Saya Aika - お父さんの身代りになります。

★ 이름 : 아이카 사야 (Saya Aika, 愛花沙也)
   생년월일 : 1989년 12월 18일
   키 : 155cm
   사이즈 : 80(D)-59-85
   데뷔 : 2011년

★ 품번/발매일 : RBD334 / 2012.01.07
   17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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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찾아온 사채업자 그리고 그들의 협박.
돈을 못 갚으면 몸으로라도 때우던지......

뭐 살다보면 듣기 싫어도 들리는 내용이야.
그러한 내용 중에서
몸으로 때우는부분에 포커스를 맞춘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토리보다 뿅뿅에 포커스를 맞춰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아이카 사야의 매력을 담아내기엔 충분한 작품이야.

스토리는 캡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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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홀아부지 밑에서 자란 아이카찡
아부지를 기다리며 요리를 하고
청소도 하고 있는데...

오라는 아빠는 안 오고
험상궂은 아저씨들이 아빠 친구라고 온다
착한 아이카는 음료도 내어주지만,
무언가 의심쩍어 통성명을 하는데...
무서운 느낌의 명함만 되돌아온다
그들은 집에서 나갈 생각이 없는지
지네 안방처럼 편하게 있는다
빡이친 사야가 모기처럼 앵앵 거리는데
아저씨가 문서를 하나 준다

헐!
 아빠 빚 개많음
사채 아자씨들에 들어온 아이카의 백옥피부
완력으로 협박시작
종이쪼가리 못 미더우니까 경찰 불러!!
하지만 형님들에게 바로 잡힘
안 잡히면 전개가 안됨ㅋㅋㅋ
















한참을 데리고 놀다가
니가 몸으로 잘 떼우면 없던 걸로 해준다는 아저씨 말에
썩소 한방을 날리고
수동녀에서
능동녀로 변신




 머리도 한번 정리하고

능동적으로 다리도 휘감아주고



허리도 활처럼



깔끔하게 온 몸을 불살라 빚을 탕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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