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3일 화요일

[간단리뷰] 요시자와 아키호 - SNIS371




★ Yoshizawa Akiho - 父兄参観を待ちわびる女教師

★ 이름 : 요시자와 아키호 (Yoshizawa Akiho, 吉沢明歩)
    생년월일 : 1984년 03월 03일
    키 : 161cm
    사이즈 : 86(E)-58-86
    데뷔 : 2003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SNIS371 / 2015.04.07











































간만에 악키를 리뷰한다.
근데 악키 언제 은퇴하냐.
03년에 데뷔했으니까 얼추 15년차야.
어느덧 나이도 30대 중반인데.
현역으로 이렇게 관리받으며 잘 나갈 수 있는거냐.
진짜 대단하네.

악키는 설명이 필요없겠지만
그래도 예의상 링크하나 달아준다

악키 바로가기
악키는 연기가 좋아서
사실상 모든 작품이 명작이지만
그렇다고 악키것만 계속 명작으로 리뷰할 수 없으니
이번엔 간단하게 리뷰하마.


학부모 참관을 기다리는 여교사라는 제목인데
스토리는 뭐 뻔하다.
악키가 선생인데 학부모 하나한테 약점잡혀서
마지못해 한 판하고
그 한 판이 다른 놈이랑 또 한 판이 되고
또 한 판이 또 한판이 되어서
여러판이 되는...

그래도 악키 연기가 좋으니까
그거 믿고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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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꼬추 첨 본 마냥
순진한 애 코스프레 중

눈치보는거 개꼴

순진 코스프레 2
꼬추 들어가는 타이밍에 놀라하다니




팬티다리기

허리 튕길때
엉덩이에 힘들어가는게 보인다
진짜 연륜과 테크닉 무시못한다

허리 툭툭 튕기며 돌리기



이불 쥐어뜯기


오선생 오신거마냥
숨 헐떡거리는거 개꼴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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