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30일 화요일

[명작리뷰] 아마츠카 모에 - SNIS419












★ Amatsuka Moe - 下着モデルをさせられて…

★ 이름 : 아마츠카 모에 (Amatsuka Moe / 天使もえ)
    생년월일 : 1994년 07월 10일
    키 : 150cm
    사이즈 :  84(D)-57-82
    데뷔 : 2014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SNIS419 / 2015.06.07









































간만에 천사
아마츠카 모에를 리뷰한다.
얘가 왜 천사라고 불리는지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봐라.

천사 바로가기
얼굴도 귀염귀염한게 예쁘고
몸은 작은데 왜이리 파워풀한지.
그리고 연기도 잘하고 붕가도 즐기는 것 같고
어디에 내놔도 평타는 치는 좋은배우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애들이 막 튀어나와도
인기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소개할 작품은 란제리 작품되겠다.
란제리 작품은 몇번 리뷰를 했는데

대표적인 시리즈가
프레스티지의 절정란제리나 시리즈가 있고


프레스티지 바로가기

이번에 리뷰할 작품과 같은
S1의 란제리 시리즈도 있다.

S1 바로가기
S1의 시리즈는 스토리가 있고
프레스티지는 스토리 없이
다양한 란제리만 보여주는데
선호하는 배우의 탓인지
나는 프레스티지시리즈가 더 좋더라.


리뷰를 하려는 모에의 작품은
란제리 모델을 강요당한 모에라는 제목이고
회사에서 너무 예뻐 문제를 일으킨 모에가
같은 부서 상사에게 당하고
그걸 본 다른 상사에게 당하고
그걸 본 다른 상사의 상사에게 당하고
그걸 본 다른 상사의 상사의 상사에게 당하는
그런 내용인데
당할때마다 속옷이 예뻐서
란제리 회사인 모에의 회사내에서
란제리 모델까지 해준다는 그런내용이야

스토리는 병신같지만
모에의 몸이 신같이 좋으니
그냥 봐라.





이번엔 움짤만 30개가 넘는다.
데이터 알아서 관리 잘해라.












펼치기









타이틀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으로 시작

모에 옆에 앉은 선배님은
죽쓴것 같다

다음은 모에차례

피피티하는데 누가 대본 읽으랬냐

선배님 후배의 PT능력이
상당히 거슬리는듯하다

그런데 이게 왠열
임원진들이 모에 피티가 좋다고 함

선배 개빡

선배 눈치보느라 정신없는중

그냥 얼굴이 예쁜게 죄인듯


선배는 후배한테 밀려서
자리를 빼앗기게 생김

가는마당에 맛이나 보고가자!

거인과 난쟁이 같네

자기땜에 밀려나는 선배한테 죄송해서
모든걸 다 주는 천사 모에

속옷 회사답게
속옷이 패셔너블하다



엉덩이가 탐스럽네

선배는 마음껏 맛을 본다







선배는 어떤맛인지 모에도 맛을 보는데


오잉!

득템

일단 인증샷 고고

인증샷이고 나발이고 서로 맛보느라 정신없음



어후 눈빛봐라

강아지 같다

다음날 우리 두껍부장님이 친히 모에를 찾는다

이유야 뻔하지


인증샷을 보고 어찌할 바 모르는 모에찡

너도 상사랑 같이 옷 벗기 싫으면
여기서 옷을 벗어!


그래서 벗었습니다

역시나 화려한 속옷


사무실 바로 옆에서 붕가중이라
소리를 열심히 막는다




떡두꺼비부장의 입스킬


슝슝


푹푹푹



옆방에서 뭔일이 있던
자기업무에 초집중인
매우 훌륭한 사원님들




덕분에 부장님만 신나게 재미를 보신다


몸이 부르르르





움직임이 상당히 유연하다




부장님이 움직임을 멈추자
대신해서 엉덩이를 흔들어주는
뛰어난 부하직원

떡실신의 길로 향해가지만



부장님의 체력은 아직 남아있다




결국 떡실신을 시킴

선배는 이차저차 복귀를 하는데

이번엔 본부장님한테 소환

너때문에 회사의 큰 물의가 일어났으니
심신을 다 바쳐 사과를 해봐

속옷만 남기고 무릎을 꿇는 모에찡

그 엉덩이를 보고 반해버린다

심신을 다 주는 모에



발가락에 이어


똥꼬까지 빨아줌

광석본부장님도 보은을 해준다







본부장님의 힘이 넘치는 쇼타임
모에 꼭지가 아주 빨딱 서 있다




모에 꼭지 서 있는거 보소ㄷㄷㄷ


본부장님의 연륜이 느껴지는 움직임


부하직원의 쫄깃함에
함박웃음을 터뜨리신다


엄청나게 모터를 돌려주시는
에이스 부하직원


결국 떡실신

회사에 소문이 돌았는지

두꺼비가 모에에게 맛있는 제안을 한다

회사 속옷 피팅 모델!

말로 하는 피티보다
확실하게 보여주는 몸으로 하는 피티

수줍수줍하지만


발딱 선 꼭지만큼이나
변태스런 모에는

피팅모델을 즐기기 시작한다

끼도 부리기 시작하고


직원들은 속옷의 질감을 테스트한다며


모에를 달아오르게 만들고



안봐도 뻔한 스토리


육변기 생활이 회의를 느낀 모에는
사의를 표명한다

눈빛 슬픈거 보소

갈땐 가더라도 나도 맛을 보여달라는 사장님

다른애들 다 줬으니까 나도 줘!!

사의라고?

ㅈ이나 까잡숴


농락당하기 시작한다





육변기 생활을 통해
스스로 움직이는 법을 터득




위에서도 모터단 것처럼 움직인다




오선생이 오시는지
경련이 오기 시작한다


이불을 쥐어뜯으면 뭐다?


온몸으로 오선생이 왔음을 알림

사장님이 움직음을 멈추고 슬슬 약을 올리자


아래에서 과감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사장님도 마무으리

뒷이야기는 나도 모른다
끝.













접기








댓글 2개:

  1. 얘 정도가 예쁜건가...아 그리고 워닝 개뿍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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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내 취향은 아님
      근데 일본에서는 아주 먹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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