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atsuka Moe - 下着モデルをさせられて…
★ 이름 : 아마츠카 모에 (Amatsuka Moe / 天使もえ)
생년월일 : 1994년 07월 10일
키 : 150cm
사이즈 : 84(D)-57-82
데뷔 : 2014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SNIS419 / 2015.06.07
간만에 천사
아마츠카 모에를 리뷰한다.
얘가 왜 천사라고 불리는지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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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바로가기 |
몸은 작은데 왜이리 파워풀한지.
그리고 연기도 잘하고 붕가도 즐기는 것 같고
어디에 내놔도 평타는 치는 좋은배우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애들이 막 튀어나와도
인기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소개할 작품은 란제리 작품되겠다.
란제리 작품은 몇번 리뷰를 했는데
대표적인 시리즈가
프레스티지의 절정란제리나 시리즈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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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바로가기 |
이번에 리뷰할 작품과 같은
S1의 란제리 시리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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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바로가기 |
프레스티지는 스토리 없이
다양한 란제리만 보여주는데
선호하는 배우의 탓인지
나는 프레스티지시리즈가 더 좋더라.
리뷰를 하려는 모에의 작품은
란제리 모델을 강요당한 모에라는 제목이고
회사에서
같은 부서 상사에게 당하고
그걸 본 다른 상사에게 당하고
그걸 본 다른 상사의 상사에게 당하고
그걸 본 다른 상사의 상사의 상사에게 당하는
그런 내용인데
당할때마다 속옷이 예뻐서
란제리 회사인 모에의 회사내에서
란제리 모델까지 해준다는 그런내용이야
스토리는 병신같지만
모에의 몸이 신같이 좋으니
그냥 봐라.
이번엔 움짤만 30개가 넘는다.
데이터 알아서 관리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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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정도가 예쁜건가...아 그리고 워닝 개뿍치네...
답글삭제사실 내 취향은 아님
삭제근데 일본에서는 아주 먹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