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4일 일요일

[명작리뷰] 니시미야 코노미 - MIDE411









★ Nishimiya Konomi - どーせいしようよ

★ 이름 : 니시미야 코노미 (Nishimiya Konomi, 西宮このみ)
    생년월일 : 1997년 02월 22일
    키 : 167cm
    사이즈 : 80(C)-59-88
    데뷔 : 2016년
    출신 : 니가타

★ 품번/발매일 : MIDE411 / 2017.02.26





































이번에 소개할 배우는
니시미야 코노미라는 배우야.
2017년 4월 현재
겨우 다섯작품을 출시한 신인이다.

얘는 표지나 스샷으로 보면
AV치고 평타도 치기 힘든 외모를 가졌어.
거기다가 AV배우의 인기척도라고 할 수 있는
슴가 사이즈도 겨우 C밖에 되지 않아.
하지만 요새 굉장히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그럴려면 본인만의
확실한 킬링포인트가 있어야 하는데,
바로 투명한 피부야.
진짜 내가 완전 저화질 시절에 나온
아즈미 카와시마 피부를 보고 반한적이 있고
여기 리뷰하면서 여자는 피부다 피부다
이런 말을 많이 했는데
얘를 보면서 여자는 피부라는 것을
또다시 느껴버렸다.

얘정도면 충분히 아름다운 피부라고 생각했는데,

충분히 아름다운 피부 바로가기

코노미를 보면 쟤도 그저그렇구나 싶다.
코노미는 역대급 투명 피부를 지닌것 같다.

거기다가 멍청하게 생긴 외모가
백치미로 어필이 되고
보기와는 다르게 167cm의 장신에다가
급이 딸리는 슴가대신에
그걸 상쇄할만한 골반라인을 지녔다.

뭐 내가 여기다가 아무리 썰을 풀어봐야
AV는 다 자기 취향 따라가는거고
나는 약을 판다고밖에 못느끼는 사람도 있을거고
뭐 이래저래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백옥 피부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찾아보기를 바란다.


소개할 작품은
코노미의 1인칭 동거 작품인데,
멍청해 보이는 얼굴과
착해보이는 얼굴,
그러면서도 매력넘치는 몸을
동시에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아 근데 남자배우들은 얼굴이 안나오는데
피부랑 몸만 봐도
각씬마다 다 다른놈인게 보인다.
착한 얼굴을 해서는
몇명이랑 동거를 하는거냐ㅋㅋㅋ
그러면서 3P는 하나도 없는게 안습ㅋㅋㅋ

암튼 스샷이랑 같이 봐라.









펼치기







입갤
1인칭 컨셉이다

이런 1인칭이 나오려면
남자 머가리는 어디에 달린거냐ㅋㅋㅋ

대충 넘어가자

예쁘니까

남친 차취방에 왔는데
방이 엉망진창이다

화를 내기는 커녕
청소부터 해주는

천사

니시미야 코토미
성과 이름은 내가 부르고싶은대로 부른다




본격 시작

청소를 하느라 분주하다

청소를 하는 이유는
이 집에 눌러살기 위해서
얹혀살기 갑

청소는 혼자 힘들게 하고
가만히 누워있는 남친 피곤할까봐
발마사지까지 해주는
노예근성

눈 딱감고 거시기 마사지도 한다


귀요미

가끔 팔자주름이 거슬림

그래도 귀엽고 예쁨
입에 물고 바람 넣는거 봐라ㅋㅋㅋ


집에 얹혀살기 위해
엄청 열심히 봉사한다

피부가 투명투명

이 남자생퀴 피부가 더러워서
엄청 몰입이 안됨
코토미 피부는 이렇게나 좋은디

깨끗하게 뒤처리 해주고



눈을 떴는데 남친님 풀발기

서비스시작
예쁘게 나옴





귀욤귀욤하네




실핏줄까지 다 보인다




또 열심열심



숨 넘어간다


딱 들어갈때
움찔 하는거 개꼴


스무스하게 하다가
혼자 느끼는거 보소



후배 위할때
살짝 고개를 돌리는데
그때 예쁘면 개꼴







이번엔 앞치마씬
이씬 예쁘다




수줍수줍하시네

꼭지가 빨딱

해맑네


남자들의 로망
전라의 앞치마


투명한 피부라는 말이 와 닿음



남자손으로 클리를 문지르게 하는거봐라
야한뇬일세




엉덩이도 꿀렁꿀렁
순하게 생겨서 움직임이 야함



후배를 위한다


스피드를 올리고


뭐가 삘 받았는지
갑자기 예쁜얼굴로 펠라를 해줌

캡쳐 굴욕이 없는 얼굴

그러다가 일어서서
후배위자세를 잡아줌
실제로 이러면 엄청 불끈불끈 할 거 같다

다시 후배위 시작




야하다 야해






이번엔 목욕

잔뜩 삐져있다


하지만 꼭지가 서는 것만큼 빠르게
삐짐도 풀림




토라진척 하는것도 귀엽네



아이컨택하면서 펠라 좋다



막씬

여지껏 노예생활 잘했다고
주인님의 깜짝 선물

그저 좋아서
특별 서비스를 준비하는
왕창녀 마인드




이 남자가 나에게 거의 넘어왔구나
라는 생각에 나오는
눈물의 펠라






선물 받아서 기분도 좋고
물주를 물어서 기분도 좋고
남자의 테크닉에 뿅간다














두손으로 이불을 꼭 쥐고
홍콩을 향해 달려간다


행복한 기분으로 끝

주인님 잘 꼬셔서 잘 살았대요

코노미였다

레알 끝.














접기













댓글 1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