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리뷰] 이토 치나미 - MIDE350

★ Ito Chinami - 1日10回射精しても止まらないオーガズムSEX

★ 이름 : 이토 치나미 (Ito Chinami, 伊東ちなみ)
    생년월일 : 1996년 12월 01일
    키 : 163cm
    사이즈 : 86(D)-57-86
    데뷔 : 2015년
    출신 : 시즈오카

★ 품번/발매일 : MIDE350 / 2016.08.13

이번 작품은 이토 치나미의 작품이야.
인기가 꽤 좋은 배우인데 이제서야 리뷰를 한다.

2015년에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야.
한국나이로 올해 21살이니까 갓 20살에 데뷔를한거지.
데뷔하자마자 인기도 좋아서
한동안 침체기에 빠진 무디즈를 먹여살리는 소녀가장과 같은 배우야.
 
데뷔때는 예쁜 얼굴이 엄청 부각 되었었는데
차차 시간이 지나면서 꽤 뛰어난 몸매로도 인기를 얻고 있어.

몸매라는게 폭유에 육탄적인 몸매를 원하는 사람도 있고
발란스가 잘 갖춰져서 곡선이 잘 살아있는걸 원하는 사람이 있듯이
취향이 많이 갈리는데
얘는 후자에 어울리는 몸매야.

이 사진을 보면 그게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될거야.
허리부터 골반 다리까지 떨어지는 몸이 참 예쁘다.
거기에 백옥같은 피부는 덤으로 가지고 있어.

안타까운건 시간이 흘러도 연기력이 계속 시망이라는거지.
연기라는거는 정말 타고나야 하는건가싶기도 하지만

데뷔 초기에 연기력으로 엄청욕을 먹던 배우가
블루드래곤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하니까,
치나미도 더 늙기전에 좋은 감독을 만나서
연기력에 각성이 생기길 기대해본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1일 10회사정이라는 작품인데

같은작품 바로가기

위에 소개한 작품하고 구성이 완전 똑같다고 보면 되니까
자세한 설명은 위에 링크를 따라가라.
더 이상의 설명은 없다.





는 뻥이고
이시리즈 보면 어디서 카메라를 자르고 편집하는지
그걸 찾게 되는데,
이번 작품에선 카메라가 잘린 구간을 한 번
그리고 의심이 가는 부분을 한 번 찾았다.
너네들도 더 찾아봐라. 

















펼치기

이 시리즈의 시작점

사실 너무 어두워서 별로

제목이다

첫씬,
아니 그냥 처음 입고 나온 옷 예쁘다

치나미랑 잘 어울리는 느낌

어두운 복도를 빠져나왔다

예쁜 옷태 제대로 보여서 기분 좋음 헤헤

표정이 꼴릿하다

Moodyz라서 M을 잘 보여준다

남자시선에서는 이게 얼짱각도지

옷도 예쁘고 몸도 예쁘고

이작품 유난히 후배위가 많은듯

요부분에서 카메라 편집이 한 번 있다

그리고 욕실로 들어간다.
예쁜옷을 벗네..ㅠㅠㅠ
욕실 들어가기 전에 창문밖이 엄청 환했다는걸 기억해라

절륜하군

아 엉덩이 예쁜거 보소

욕실에서 한탕 뛰고 나왔는데

밖이 새까맣다.
이건 노을이고 뭐고 그런것도 없이 순식간에 까맣다
뭔가 편집이 있다고 의심이 갈 수 밖에
10번 쌀 동안 남자놈이 서 있는게 부러워서
이런 부분을 찾고 있는게 아니야

맛있는 표정이군

후배위때 여자가 무릎꿇고 상체를 세워주면
뭔가 섹시하더라
근데 그게 실전에서는 합이 잘 맞아야지
안그러면 엉성해져서ㅠㅠㅠ

끝까지 후배위가 많이 나옴

끝나간다

이시리즈 보면 항상 초반에 몇번 발사했는지 세다가
어느순간 지루해서 안 세게 됨ㅋㅋㅋㅋ

그러다보면 끝나더라

끝.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