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리뷰] 쿠라타 마오 - WANZ298

★ Kurata Mao - デカ尻マニアックス

★ 이름 : 쿠라타 마오 (Kurata Mao, 倉多まお)
    생년월일 : 1994년 03월 07일
    키 : 154cm
    사이즈 :  95(H)-58-87
    데뷔 : 2012년
    출신 : 아키타

★ 품번/발매일 : WANZ298 / 2015.02.01
    180분

우와 거의 1년전에 요청한 배우를 이제서야 리뷰하네ㅋㅋㅋ
미쳤다. 누가 요청했는지는 모르지만 미안하다ㅋㅋㅋ

이번 배우는 쿠라타 마오라는 배우야.
블로그에서 처음 소개하는 배우다.

얘는 취미가 피겨스케이팅이래.
왠지 이름이 마오라서 피겨드립을 친건지,
피겨를 진짜 좋아해서
마오라고 가명을 쓴건지는 모르겠다ㅋㅋㅋ
암튼 스케이트가 취미인건 맞는 것 같은게
하체가 참 튼실해ㅋㅋ

그래서 얘도 묻어간다

2012년에 S1에서 데뷔를 했다가
1년만에 키카탄 배우로 빠졌어.
아마 S1하고 1년계약을 해서 데뷔했는데
계약 연장에 실패한 것 같다.

엄청나게 예쁜얼굴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하츠카와 미나미처럼 주변에서 보일법한
현실적인 예쁨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 많아.

다들 이정도 외모가 주변에 있다고 하던데, 소개좀ㅋ

근데 사실 그게 크게 어필을 할 만한 매력은 아니지ㅠㅠㅠ
그러다보니 계약연장에 실패했을거야.

몸매는 상당히 육덕져.
키가 작고 하체가 짧다 비율이 별로다라는 악평도 있지만
H컵의 폭발적인 슴과 땅땅한 엉덩이가 보기 좋아.
그렇지만 이것도 상대적으로 봤을때
크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은 아닌거 같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노안이라는거야.
얘가 94년생이니까 한국나이로 23살인데...
이 작품을 찍었을때가 22살이거든...
표지를 봐라.
저게 22살인가ㅋㅋㅋ

근데 워낙 몸이 좋고 움직임도 좋고 그러니까
얼굴이 제 나이를 찾아갈때까지
몇년정도만 더 버티다보면
지금보다 더 인기가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엉덩이가 컨셉인 작품이야.
마오의 매력을 잘 뽑아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엉덩이 작품은 참 스샷찍기가 구려...
그게 참 문제야ㅠㅠㅠ

세번째 씬인가에서
바나나과즙을 손으로 짜내는 게 있는데
청룡열차 태우듯이
즙을 짜내고도 놔주지 않고 계속 흔든다.
남자놈 비명아닌 비명을 지르고ㅋㅋㅋㅋ
결국 남자시오후키 라고 쓰고 오줌이라 읽는다 를 시전한다ㅋㅋㅋ
이부분은 스샷을 찍지 못했다.
본 영상으로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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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타이트한 미니 좋다

아이고 노안
팔자주름때문인가

허벅지 탄탄한거 봐라

근육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엄청 튼실하긴 하다

엉덩이도 엄청 공격적

침대에 누워 휴식하는데

남자놈이 덤빔

엉디 탄력적인거 봐라

친구한테 자랑해야지~

인증샷 남기고

본격시작

눈빛 살아있네

격렬한 상위를 보여줌

정상위도하고

후배도 위하는데

파워 상의로
바나나즙을 만들고 끝

두번째

역시나 엉덩이 강조

엉덩이 못지 않게 허벅지도 좋음

킁킁킁
차카니 빙의

위에서 소개한 세번째 씬

일단 엉덩이로 남자를 압박한다

영상으로 보면
남자놈 실버초딩처럼생김

본격 바나나공략
표정봐라 잡아먹게 생김

바나나과즙 다 짜놓고

엄청나게 만족하는 표정

이번엔 오덕후한테 봉사

오덕오덕하네

꼭지를 오독오독

역시나 엉덩이로 공략

오더쿠 죽은듯ㅋㅋ

막씬

막씬은 그냥 무난한
엉덩이 컨셉씬

이라고 생각했는데

농밀물 같은 느낌이 나더라

빤쥬로 손을 묶었는데

이게 밀착감을 높여줌 우왕굿

그래서 농밀 느낌이 나고

마오가 부와왘도 함

엉싸로 마무리

치열한 전투의 흔적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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