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리뷰] 타키자와 로라 - ABP073

★ Takizawa Rola  - 水咲ローラを僕の汚いアパートで好き勝手しちゃいます

★ 이름 : 타키자와 로라 (Takizawa Rola, 水咲ローラ)
    생년월일 : 1992년 06월 01일
    키 : 172cm
    사이즈 : 83(C)-58-84
    데뷔 : 2012년
    출신 : 도쿄/포루투갈

★ ABP073 / 13.11.22

요청을 받은 미사키 로라 작품 되겠다.
미사키 로라는 개명전에
타키자와 로라였고 타키자와 로라로 활동한 시간이 더 길다.

12년에 Prestige를 통해서
타키자와 로라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다가
1년정도 활동하고 은퇴를 선언해.
그리고 한 5개월만에 Idea Pocket으로 복귀를 하면서
미사키 로라로 이름을 바꿨다.

172cm로 AV에서는 그냥 거인임ㅋㅋ
포루투갈 혼혈이라서 키가 큰건가.

포루투갈 레전드 바로가기

사실 포루투갈 혼혈이라고 나오기는 하는데
어디서는 하프 러시아라는 말도 있고
부모 중 한명이 외국인일뿐
도쿄에서 태어나서 자랐다고 하기도 해서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다.
뭐가 진짜든간에 서양의 피가 섞인건 사실인듯.

백옥같은 피부와 인형같은 외모덕에
유튜브영상에서 인기가 좋았고
덕분에 중국에서 500만정도의 웨이보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중국의 갑부가
개인비서로 채용을 한다.
15년 계약에 85억!!!
개인비서가 대체 무슨일을 하길래...
연봉이 대략 6억이네.

암튼 저 계약이 사실인지 구라인지는 모르지만
저 계약이 나올무렵 로라는 은퇴선언을 했으니까...
당분간 신작은 없으리라 본다.


소개할 작품은 예전에 남자 자취방에서
로라랑 맘대로 한다는 뭐 그런내용이야.
내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걸로 리뷰해달라고 했는데
관심이 없던 배우라서
뭐가 좋은건지 몰라서..ㅋㅋㅋ
그냥 닥치는대로 걸리는거 잡아서 리뷰한다.
어쩌다보니 이번달에 프레스티지 작품만 3개째 리뷰하네.
내 취향은 프레스티지인가보다ㅋㅋㅋㅋ
아무튼 리뷰 시작












펼치기

시작

오줌필터를 꼈나

화면이 누리끼리 하냐

본격시작

이 작품보면

이렇게 화면이 누리끼리 하다가

갑자기 하얗게 변했다가 그런다

맨날 황색피부만 가지고 편집하다가

백색피부로 편집하려니까

편집하는애가 정신줄 놓은거 같다

머리 넘기는거 섹시하다
다리도 기네

암튼 여기가 남자놈 집

다시 누렇게 변했다

길쭉길쭉

피부가 하얀게 매력인데
색감이 븅신같은데다가
피부가 매끄럽지 못해서ㅠㅠㅠ

이런건 찹쌀떡피부

호빵이네

입모양이
ㅅㅂ 를 외치는듯ㅋㅋㅋ

두번째는 안경간호사 코스프레

야하네

길긴 엄청길다

남자놈 벌써 울끈불끈

아흑 쉰냄새

전에도 말했지만
허리가 이렇게 휘는게 레알이라고 본다
비쥬얼적으로는 별로이더라도

막씬

남자가 옷을 가져와서 갈아입으라고 시킨다

얼레벌레 갈아입고

다 갈아입었더니 친구도 있음

다리가 기니까
반스타킹이 진짜 잘 어울리네

친구랑 2인 1조로 괴롭힘

피부 매끈한거봐라

오일은 마법의 제품인듯

2명이랑 신나게 놀고
한숨 자면서 끝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