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하라뭘뭘뭘: [명작리뷰] 스즈카와 아야네

2015년 4월 3일 금요일

[명작리뷰] 스즈카와 아야네 - KAWD582

★ Ayane Suzukawa - 絶叫イカセMAX！

★ 이름 : 스즈카와 아야네 (Ayane Suzukawa, 涼川絢音)
생년월일 : 1993년 11월 14일
키 : 157cm
사이즈 : 85(E)-58-86
데뷔 : 2014년

★ 품번/발매일 : KAWD582 / 2014.10.25
120분

오늘 소개할 배우는
스즈카와 아야네야.

일본에서는 나름 핫하다고 하는데,
뭐 완전 탑급이 아니라서 그런지
잘 느끼지 못하겠다.

내 블로그에서는 처음 나오는 배우야.
나는 단발이 좋아서 그런지
좋아라 하는 배운데,
내 블로그에서 아이리가 인기 없는 걸로 봐서는
얘도 별 인기가 없겠지 뭐.

나는 얘를 보면서
아이리하고 꽤 비슷하다고 느꼈거든.

작고 슬렌더한 몸에 단발머리,
그리고 상대 남자에게 다 맞춰주는 듯한
수동적인 움직임이 베이스인데
움직여야 할 때는 또 엄청 열심히 움직이는 것.
그리고 눈빛이 좋다는 것.

뭐 그런것때문에 좋더라.

카와이에서 한창 끗발 올릴 때 찍은 작품인데,
카와이에서 이렇게 격정적인 작품을 본적이 있나 싶어.
제목부터 절규 맥스!!!! ㅋㅋㅋㅋㅋ
일본애들 제목보면
다 무슨 만화같냐ㅋㅋㅋㅋ

암튼 꽤나 격렬한 작품이야.
프리스티지의 '최고 절정 격렬' 어쩌고 하는
그 시리즈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된다.

이게 작년 10월작인데,

최근에 카와이를 떠났고

그러면서 좀더 격렬하거나 하드한 컨셉으로 가고 있어.

카와이를 떠난 건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이 작품은 다른씬보다 3번째 씬이 최고다.
남자배우가
아까 말한 프리스티지 시리즈에도 자주 나오는 배우고,
전에 리뷰한

이사쿠 바로가기

여기에 상사로 나오는 배운데,
뭔가 여배우를 능욕하거나
슬로우섹스로 가버리게 하는데 특화된 것 같다.
진짜 슬로우섹스는 이 형님이 갑이신듯.
빠르고 격하게 움직이지 않아도
여자를 가버리게 하는 좋은예를 보여주신다.

전체적으로 이작품에서 미세한 경련이 자주 나오는데
특히 이 형님하고 할 때,
허벅지 살이 부르르르 떨리는게 보인다.
이건 내 휴지끈으로 볼 때
연기일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 휴지끈은 길지 않지만...~~
그 부분은 스샷을 찍을 수 없음이 매우 아쉽다ㅠ

자세한 내용은 스샷하고 함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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