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리뷰] 미즈타니 코코네 - ABS147

★ Kokone Mizutani - 愛人スイートルーム

★ 이름 : 미즈타니 코코네 (Kokone Mizutani, 水谷心音)
            후지사키 리오 (Rio Fujisaki, 藤崎りお)
    생년월일 : 1988년 12월 29일
    키 : 155cm
    사이즈 : 85(D)-58-85
    데뷔 : 2009년

★ 품번/발매일 : ABS147 / 2012.08.21
    115분

이번에 소개할 배우는
미즈타니 코코네야.

2009년에 맥스에이에서 후지사키 리오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어.
그리고 아이디어포켓, 프리스티지, 무디즈등 대형기획사를 다니다가
최근에는 키라키라에서 갸루컨셉으로 정착하나 싶더니,
기획물쪽으로 넘어간 것 같기도 해.

벌써 7년차 배우니까,
은퇴를 앞두고 공장을 돌려야 하나 싶은건가봐.

맥스에이때는 사실 큰 인기몰이를 못했는데,
오히려 아이디어포켓, 프리스티지 시절과
무디즈초반 시절에 전성기가 왔었어.
프리스티지 시절이었는지 무디즈 시절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프리스티지 시절일거야),
애널을 시작하면서 내리막길로 접어들었다고 보면 될 듯해.

최근에 갸루쪽 컨셉을 잡고는
다시 인기가 좋아졌지만,
어디까지나 매니아를 상대로 하는거니까...

암튼 데뷔때는 후지사키 리오였는데
프리스티지로 오면서 미즈타니 코코네로
이름을 바꿨을거야.
이름 바꾸는 뻘짓은 좀 안했으면 좋겠다.
헷갈리니까ㅋㅋㅋ

플레이중에 목소리가 병신 같다는 평이 많아.
그래서 그런지

목소리 병신甲 바로가기

얘가 많이 생각이 난다.

목소리가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나는게 비슷해.
앵앵 거리는 느낌.
최근에 갸루컨셉 작품은 본적이 없는데,
갸루 컨셉은 더 적극적일테니까
그런 목소리는 많이 없어졌을 것으로 예상해본다.


이번 작품은
호텔 스위트룸에서 애인모드로 뿅뿅한다는건데
농밀처럼 애인느낌 보다는

비슷한시리즈 바로가기

아이디어 포켓의 고급콜걸 시리즈랑 비슷해.
애인인데 막 3P 하고

묶어놓고 그러지는 않잖아.
소라형님도 아니고...ㅋㅋㅋ

첫씬에 꽤 길게 되는 후배위하는 장면하고
남배우를 소파에 앉히고? 기대고? 하는
기승위가 꽤 인상적이야.

그리고 캡쳐는 못했지만 마지막씬인가
그 전씬에서 후배위를 하는데
남자는 가만히 있고
미즈타니가 혼자 2분정도 흔드는 장면도 좋다.
파워풀한걸 원하는데 그렇게 못하니까
혼자 안달이 나는 그런 모습이야.


자세한 내용은
스샷이랑 함께해~















펼치기

샴페인과 함께 입갤

여기까지는 혼자 남자 기다리면서
뻘짓하는거

첫번째 남자 등장

몇번 물고 빨고

하더니만

바로

합체

나는 얘 연기 괜찮은데

연기도 나름 호불호가 있더라

이 장면 좋음

꽤 적극적임

검정 스타킹과

가터벨트 페티쉬 있는 사람 좋을듯

그게 별로라면

뒤에 흰스타킹 + 가터벨트 나오니까
그걸로 만족해라

메롱

애인이라며!?

애인이랑 이러고 노냐?

기구까진 인정한다 치자,
다른 친구도 데려와서 노냐?

빨딱

카메라맨도 덩달아 터치함 ㅋㅋㅋㅋ

아무리 남자발이라지만
너무 못생김

이번엔 소프트 SM

이런 자세 좋아하는 사람이 많더라

움직임이 상당함

남자들이

AV볼때

가장 시간이 아깝다는

기구들의 향연 시간

빠르게 스킵하고

다음씬으로

고고고

예고한대로

하얀 스타킹과 가터벨트

그년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이렇게 흥분상태를 만들고

후배위해주는데,
남자가 안 움직여줌ㅋㅋㅋㅋ
안달난 미즈타니가
한 2분동안 빡시게 움직이는데
야릇야릇

간만에 떡본좌형님 등장
이렇게 보니까 본좌형님 등빨 좋다
미즈타니는 완전 폴더

둘이서 들고

공중붕가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체위가 나온다

그리고 지루할만큼 길게

3P가 이어짐 ㅋㅋㅋ

체력이 대단하다

수분도 보충해가면서

끝을 향해 달려감

얼굴에 팩하면서
끝.

이 아래는

혼자 노는 장면인데

느낌이 이미지 컷 같기도 함

크게 재미는 없음

그럼 진짜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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