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0일 목요일

2015년 4월.



20150416.

딸통법인지 뭔지가 시행되었다며?
옘병 뭔지 잘 모르겠지만 
좋지 않은건 맞는거잖아.
아 슬프구나.
날씨도 꾸리꾸리한데.


몽둥이로 패고 싶네
그래도 나는 리뷰를 계속 할테니까 걱정말어~
곧 200만 돌파가 눈앞에 있다.
오늘이 목요일이니까,
토요일쯤에 200만이 되겠네.
우왕 굿.

날씨도 우중충한데
다들 힘내시고
발기찬 하루 보내라!







20150409.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한 일주일간 컴터도 못했다.
그래서 업뎃이 없었네.
최근에 업뎃된 츠보미랑 그 전 포스팅은 
한참 전에 써 놓은거고...
암튼 다시 열심히 해보자!!ㅋㅋㅋ

하드캐리 실패한 줄 알았던 슌카리뷰글은
움짤 하나로 확 올라갔네ㅋㅋㅋ
작전 성공이다!

그나저나 일주일간 가장 많이 본 글
10개중에 3개가 우에하라네.
여기가 우에하라 저장소도 아니고ㅋㅋㅋㅋ












20150331.

요새 바빠서 시간날 때 정리해야지.
3월 31일 0시 기준으로
블로그 총 페이지뷰가 160만을 넘었다.
3월 1일부터 29일까지 약 한달간
50만을 넘겼음.
우왕 굿.
대한민국 인구수보다 많은 
페이지뷰를 기록할 날이 오려나ㅋㅋㅋ

3월에는 총 9개의 리뷰를 했는데,
하드캐리를 한 작품이 없네.

하드캐리 바로가기
나름 이 리뷰가 하드캐리할 줄 알았는데,
조회수가 완전 헬이다ㅠㅠㅠ
이렇게까지 조회수가 저조할 줄 몰랐는데ㅠㅠㅠ
암튼 내 블로그에서는
나만 좋아하는 슌카랑 아이리인듯ㅋㅋㅋㅋㅋ
둘이 인기 완전 없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2015년 4월 29일 수요일

[요청리뷰] 시이나 미유 - IENE456



★ Miyu Shiina - 少女 拉致監禁拘束レイプ

★ 이름 : 시이나 미유 (Miyu Shiina, 椎名みゆ)
    생년월일 : 1992년 04월 20일
    키 : 149cm
    사이즈 : 86(D)-60-88
    데뷔 : 2012년

★ 품번/발매일 : IENE456 / 2014.09.06
    130분
























이번 작품은 시이나 미유의 작품이야


이것도 거의 다섯달 전에 들어온 요청이네.
나의 잃어버린 5개월...ㅋㅋㅋ

얘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프로필이 두개야.
위에 내가 쓴 92년생에 149cm가 있고
91년생에 156cm 으로 나온 것도 있어.
쓰리 사이즈도 물론 조금씩 달라.

하지만 얘의 작품중에
표지에 큼지막하게 149cm!
라고 되어있는게 있으니까,
위에 적어놓은 프로필이 맞을거야.
뭐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겠냐만은ㅋㅋㅋ


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했는데,
기본적인 프로필 외에는 별로 설명해줄게 없어.
미안해.

완전 처음보는 애인데다가,
그닥 인기가 많은애도 아닌 것 같고
전속배우로 일한 적도 없어서 정보가 없네.
단독작보다 단체물을 더 많이 찍은
전형적인 기획물 배우야.

최근에는 노모로 넘어갔다고 하는 거 같은데,
이전부터 노모쪽에 활동을 계속 하지않았을까 싶기도 해.


이번 작품의 내용은
미소녀를 집에다가 잡아놓고 뿅뿅한다는 건데,
사실상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 확 끌리는게 없다.

그래도 스샷은 찍을테니까
확인해봐~













p.s 댓글 쓰기 위에 googl에 이 URL 추천이라고 있다. 
     댓글과 추천이 나에게 힘을 준다. 
     댓글을 쓰거나 추천 해줘라. 둘다 해주면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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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음

의상과 헤어스탈이 바뀌는 걸로 보아

오랫동안 지켜본다는걸 말해주고 싶은 듯 함

뭐 그렇다고

걸어가는데

누가 말을 걸고

차에 태움

몸을 훑는게 예사롭지 않음

왜인지는 모르지만 집까지 감

그리고 돌변



여자애나

남자애나

둘이 연기가

아주 쌍으로 어색돋음

아무튼 잡았으니

포박을 함

여자애의 움직임은

나 포박해 주세요

뿌잉뿌잉임

그렇게 순조로움에도 불구하고

가위로 협박도 해주심ㅋㅋㅋ

아무튼 그러하다

그렇게 계속 만지작 만지작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


그러하다


자기살을 쥐어 뜯는다

뭔가 살에 탄력이 부족해 보임


셀카도 찍고


갑자기 전화를 함




누군가가 찾아옴

여자애를 벽 뒤에 숨기고

사람을 만남

사실 여자애는 옆으로 눕기만 해도
사람들 눈에 띌 수가 있지만
꿈틀거리기만 할 뿐 움직이지 않는다;;;

아까 남자는 피자를 주문한거였음
문 앞에 온 사람은 피자 배달부

여자애에게 피자를 던져줌

잡혀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불쌍하게 피자를 먹음

나같으면 안먹겠다.

디저트도 먹고

샤워를 함


세수도 하고

머리도 감고

물 묻으니까

예뻐 보이는 이유는 뭐죠?



그리고 시작한 지

90분만에 합체가 이루어짐




그리고 방에 와서

방사능을 막아주는 옷을 입혀줌

역시 인간은 도구를...




옷을 벗기고는

우리나라것보다 접착력이 훨 약해보이는
청테이프를 딱 두번 감아줌

하지만 여자애는 저걸 풀지 못함

사실 풀고싶은 의지도 없어보임

저렇게 너덜너덜한데...

그렇게 한판이 끝나고

남자가 방 불을 끄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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