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8일 토요일

2015년 2월.


20150225.

구글 블로그 정책이 바껴서
3월 23일부터는
노출이 있는 글을 못 쓴다네.
기존에 노출이 있는 글은
비공개 처리되거나 삭제된대.
블로그가 삭제될 수도 있대.
그 날 이후로 내 블로그가 없어지면,
그냥 끝났구나.. 라고 알아주면 되겠다.
슬프지만 어쩔 수 없구만...











20150218.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게.
명절기념으로
현역 탑배우 노모가 나온다고 하는데,
우에하라가 가장 유력하다고.
새해 선물 지대로구만.
우에하라고 자시고
노모는 리뷰 안하니까 알아서 챙겨봥~












20150210.

페이지 뷰 70만 돌파기념
현 시점에서
가장 짤방이 많이 들어간 작품
Best 12룰 골라봤음.
고르다보니 최근에 리뷰한게 짤이 많더라.
초심을 잃지 말고 짤 수를 줄여야지ㅋㅋㅋ

짤 밑에 있는 바로가기 글자를 클릭하면
그 작품으로 바로 갈 수 있다.
븅신같이 사진 누르지마라.
사진 누르는 거 다 보인닼ㅋㅋㅋㅋ



12위. 99개.

12위 바로가기


11위. 101개.

11위 바로가기


10위. 102개.

10위 바로가기


9위. 112개.

9위 바로가기


8위. 124개.

8위 바로가기


공동 6위. 125개.

공동7위 바로가기
공동7위 바로가기


5위. 128개.

5위 바로가기


4위. 142개.

4위 바로가기


3위. 160개.

3위 바로가기


2위. 181개.
    * 블로그 내 유일한 콜라보 작품.

2위 바로가기







어떤게 1위일 거 같으냐?

내 블로그 자주 오면 충분히 알텐데...

마음속으로

정답을 맞추고

스크롤을 내리길 바란다.

모두 다 정답을 맞췄길 기대하며...




둥!!!







1위. 259개.
    *5위의 128개 보다 두배 이상 많음
     리뷰 할 때부터 러닝타임이 두배 이상 길다고
      구시렁 거렸는데...
      짤방도 진짜 많구나

1위 바로가기!!!!!!!!




틈틈히 이런 결산도 종종 할게~




























20150202.

1월 페이지뷰는 272,258.

1월 마지막 날 11,334로 자체 최고 기록.

1월에는 블로그가 삭제되는 아픔도 겪고

내 몸도 많이 아팠고.
일도 바쁘고...
진짜 업뎃하기 힘든데도 많이 와줘서 고맙다.
꾸준히 해볼려고 노력은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이거는 나름 취미인데,

너무 많은 사람이 방문해주다 보니까
알게 모르게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해야하나.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연애도 하고 그러면서 취미를 해야 하는데
주객전도가 되는 느낌.

그래도 뭐 계속 꾸준히 업뎃은 하겠지.

다들 2월에도 힘내라.

2015년 2월 27일 금요일

[요청리뷰] 키자키 제시카 - IPZ473




★ Jessica Kizaki - 隣のお姉さんがこんなにスケベなんて

★ 이름 : 키자키 제시카 (Jessica Kizaki, 希崎ジェシカ)
   생년월일 : 1989년 6월 10일
   키 : 160cm
   사이즈 :  86(D)-60-87
   데뷔 : 2008년

★ 품번/발매일 : IPZ473 / 2014.11.01
   170분





























이번 작품은


KYUm han 이라는 형이 요청한
키자키 제시카의 작품이야.

저 형이 요청한 작품 세개 중에 두번째 작품이다.
리뷰해달라고 비슷한 글을 두번이나 쓰면서 해달래 놓고는
막상 하고 나니깐
좋다 싫다 그런말도 없이
무관심이어서 마음이 상해가지고...
상해 여행 가고 싶다~~ 라라라라라~~

조금 기분이 별로긴 했는데,
일단 뭐 요청을 받은거기는 하니까 해야지.
나는 슈퍼을도 아닌 슈퍼 병!!!

이 배우가 대단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작품을 본 적은 없어.
작품을 봐야지 좋다 나쁘다
호불호라도 얘기할 수 있을텐데,
그냥 본 적이 없다.
그래서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간 설명도 못하겠네.

그러다보니,
애정도, 애증도 없기 때문에...
정보도 많이 없다.

그저 예전에
일본놈이 일본 디씨 같은데다가
자기가 AV산업에서 일을 한다고
질문 받는다고 한 글이 있었지.

거기서 쇼킹한게
대부분의 여배우가 향정신성 의약품의 힘을 빌린다는 것.
하지만 단호하게 그 약품을 빌리지 않는 배우로
키자키 제시카를 꼽았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
구라 연기가 아닌
실화 연기로 아귀를 이긴 고니가......
약 따위는 없이 실연을 펼치는 배우로
재조명을 받기도 했는데,
어디까지나 카더라였고,
그 이후로도 나는 얘에 관심을 가진적이 없었지.

이번 작품을 리뷰를 하지만,
아직 작품을 보지는 않았다.
스샷을 찍고,
거기에 설명을 달면서 의견을 말해야지.


배우 설명을 좀 더 하자면
IDEA POCKET에서 데뷔해서
여지껏 한 소속사에서만 일을 하고 있고,
악키나, 우에하라, 키시, 하루키 사토처럼
한 번도 업계 탑 자리에 오른 적이 없고,
이슈가 될 만한 작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데뷔 이후 7~8년간 계속해서 중박 이상은 하고 있어.

2012년 AV30주년 기념으로 일본에서 이뤄진 투표에서
제시카는 17위를 기록한다.
은퇴한 배우보다 최근의 배우들이 인지도가 높으니
순위에 다소 맹점이 있을 수 있지만,
제시카가 17위라는 높은 순위에 있는 것은 의외였어.

KBO 통산 안타 8위가 누군지 아냐?
정말 의외의 선수야.
이 선수가 못한다는 게 아니라,
이 선수가 이렇게나 오래 되었나?
이 선수가 이렇게나 많이 쳤어?
라는 물음이 나오게 된다.



바로 트윈스의 정성훈이야.
정성훈은 통산 누적 스탯에서 많은 부분 상위권에 들어가.
KBO에서 탑이 된 적은 없어.
골든글러브 수상조차 없.....또르르
물론 각종 타격기록 수상도 없...

하지만 누적스탯은 어마어마해.
언젠가 재평가가 이뤄지겠지.

제시카도 비슷한 느낌이다.
탑은 아니지만,
꾸준한 중박으로 수 많은 배우중에 17위,
DMM 월간랭킹 17위도 힘든애가,
통산 랭킹 17위라니.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하지만
그 기간동안 계속해서 긴 생머리만 고수하고 있고
작품이 비슷비슷하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야.
나름 팬층이 두껍고,
한국 남자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외모라서
꽤나 인기가 좋다.

뭔 설명이 이래 길어..ㅋㅋㅋㅋㅋ
이 배우 첫 리뷰다보니,
배우 소개 하다가 말이 많네.

스샷을 보면서 마무리하자.
미안하다.








펼치기




일단 자막제작자
비상님께 무한감사

이 작품은
자취생 남자의 1인칭으로 진행된다

그 남자 옆집에 이사 온 제시카

나도 처음 뵙는다


옆집 누나가 변태가 아니라
걸레겠지
내용을 봐라

시종일관 1인칭으로 전개

미연시 게임 하는 느낌


주인공이 제시카인지 이놈인지 헷갈린다

암튼 이놈이 베란다에서 빨래를 걷는데,
빨래 한장이 옆집 베란다로 넘어가 있다

빨래 땜에 월담을 했는데

옆집 누나가 이러고 있네


훔쳐보기 잼




문득 자기 거시기를 봤는데
아직 반응이 안 옴

그걸 아는지

옆집 누님이 더 섹쉬하게 논다




이제사 반응이 온 똘똘이

똘똘이를 달래주기 위해 AV를 켠다
깨알 같은 같은 회사 같은 시리즈물ㅋㅋㅋㅋ
아이디어포켓 홍보 쩌네

암튼 갑자기 누나가 찾아 옴


전기 고쳐 달래서
다 고쳐주고 가려니까

뙇!!

다 보고 있었다

그러니까

주인공 똘똘이 반응 없는 거 알고

더 강력하게 했던거군ㄷㄷㄷ

암튼
너 나 벗은 거 봤으니까
너도 보여줘 컨셉

생글생글 웃으면서
이러니까 무섭네


이렇게 꼬시는데
안 넘어가는게 븅신

암튼간

꼬신다















결국
그의 상상은 이루어졌...






그렇게 한판을 하고

여운이 남았는지
혼자 방에서 위로를 하는데

갑자기 들이닥친 누님



깔끔하게 누님이 해결해 주신다

집에서 나가다
누님을 만나는데

옆집 찐따도 있다.
느낌이 쎄하긴한데...

그 날 저녁 또 꼬신다

맥주도 주고
역시 찐따는 걱정할 필요가...

근데 갑자기 누가 오고
옷장으로 밀어넣는 누님

그러더니 찐따가 옴

음식보다
제시카가 먹고 싶다고 돌직구


돌직구가
한복판에 꽂힘


그리고 시작



근데 이 누님 이상황을 즐긴다

틈틈히 나에게
주인공에게 눈빛을 발사


이 정도 눈빛이면
옷장 뚫고 나가야 하는거 아님?



암튼 계속 아이컨택 해주시고


끊임없다





누님의 환상 맷돌 돌리기



므흣하게 한판이 끝났는데

찐따가 끊임없는 보빨시전

그 와중에
계속 나랑 아니
주인공이랑 아이컨택



아이컨택하면서
눈썹 살짝 치켜뜨면서
싸인보내는 거 ㄷㄷㄷㄷ

아무일도 없다는 듯
다시 만남


아주 슴가를 보라고


근데 봤다고 지랄


그러더니
벌로 딱딱해진 똘똘이를
물렁하게 해줌

학교를 가는데

누님이랑 관리인 아저씨를 만남
또 느낌이 쎄한데

누님이 꼬심

정말 잘 꼬심

누님 집으로 갔는데


뙇!!!
관리인 아저씨가 있음

이 누님,
아파트 모든 남자를 동서지간으로 만들고 있음


결국 쓰리섬 제안


싫으면 참관만 해




하지만 꾐에 넘어 감

이후는

상상에 맡긴다













시원하게 쓰리섬을 끝내고

둘만의 데이트

그런데 초인종이 눌리고

금요일은...

요일별로 정해진 남자가 있음

번호표 뽑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다시 옷장 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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