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리뷰] 리오 - IPZ441

★ Rio – ゴージャステクニシャン 貸切スイートルーム [IPZ441][14.09.01] 

★ 이름 : 리오 (Rio)

   생년월일 : 1986년 10월 29일

   키 : 154cm 사이즈 :  84(C)-58-83 
   데뷔 : 2006년

★ 120분.

전설의 리오가 한국나이로 어느새 29이네.

거기다가 내년이면 AV데뷔 10년차다.

이렇게 점점 리오도 끝이 다가오는건가 하는 아쉬움이...

이 작품은 리오가 고급 콜걸로 나오는 작품이야.

MAX-A, S1 등을 거쳐 IDEA POCKET으로 오면서 

밍숭밍숭하고 얼굴 뜯어먹던 작품의 퀄리티도 많이 오르고,

나이와 연차를 먹어서 그런지

외모도 몸매도 표정도 테크닉도 농염해줬지.

어느순간부터는 누구 못지 않은 시오후키도 보여주고 있고,

자타공인 펠라테크니션으로 불리고 있고.

리오가 데뷔 때 예쁘고 특이한 혼혈외모로 사랑받았다면,

지금은 외모도 외모지만 능숙한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는 것 같아.

어찌보면 문무를 겸비한 대기만성이라고 해야하나.

장동건이 외모로만 인정을 받던 시절에

연기를 못한다고 욕을 드럽게 먹으니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조연으로 출연해달라고 했던 적이 있다고 해.

안성기, 박중훈 같은 배우들 옆에만 있어도 배울게 있다면서...

그 후 차츰 장동건의 연기가 늘었고 배우로 인정을 받았지.

왠지 리오도 그런느낌이다.

그 중간에 누구를 만나서 일취월장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야...

암튼 이 작품은 리오의 연기력을 많이 감상 할 수 있어.

때로는 수동적이고, 때로는 적극적이기도 하고...

자신을 콜한 사람의 취향을 제대로 맞춰주는 정말 고급 콜 걸인거지.

아 그리고 이 작품은 상위체위가 많은 편이야.

재밌게 감상하셔.

P.S 밑에 펼치기....잊지말고

      이번 작품도 꽤나 격렬해서 캡쳐양이 부족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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