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작품을 보고 리뷰를 하기는 모자라고
그냥 넘어가기 아쉬운듯한 작품이 생기면
움짤하나 투척할게.
품번은 파일명으로 해놓을테니까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알아서 찾아가라.
예고라고 되어있는건 말 그대로 예고다.
금방 리뷰를 한다는 뜻이니까
잘 찾아가.
사진 아래에 오렌지색 글씨가 있으면
링크가 걸려있는거니까
그 글씨를 눌러라.
사진 누르지말고 글씨 눌러라.
자꾸 누구냐고 묻지 말고.
리뷰를 요청할 때는
왜 그 작품이나 배우를 요청하는지
이유를 알려줘라.
그래야 포인트를 찾아서 리뷰하지.
이유가 없이 요청을 하면
살포시 무시하고 넘어가겠다.
요청이 너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어쩔 수가 없다.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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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예고 |
20160315.
개학을하고 개강을해서 그런건지
날씨가 따뜻해서 다 나가 놀아서 그런건지
봄바람이 불어서 다들 연애를 시작해서 그런건지
찾아오는 손님들이 확 줄어들었다.
이러면 재미 없는데...ㅠㅠ
빨리 장마철이 오고 겨울이 오면 좋겠네ㅋㅋㅋ
뭐 딱히 할 말은 없다.
이세돌이 알파고 계속 이겼으면 좋겠다.
벌써 마지막 경기인게 아쉽네.
요청을 받은 작품중에
MIDE264는 패스한다.
얘가 저 작품을 냈을때가 만 18세야.
일본에서는 성인이지만,
한국에서는 미성년인 나이기때문에 패스.
그리고 g area 415 이 작품은 뭔지 못찾겠어서 패스할게.
요청했던 형들한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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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예고편 |
20160311.
요청받고 리뷰를 한다고 했던것 중에서
CEAD060, SVDVD476, RDT196 이거 세개는 볼 수가 없어서
패스하도록 할게.
요청했던 형한테 미안하다.
RDT196은 표지만 봐도 좋아서 아쉬움이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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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는 예고 |
20160308.
근 한달간 리플도 제대로 못달고 그래서 미안하다.
뭐 살다보면 바쁘기도 하고 그러니까.
다시 열심히 달려보지 뭐.
그리고 얼마전에 음식점에서 저 여자를 만났다.
핸드폰이 개그지라 화질이 최악이라 안습이다.
맞은편쪽 테이블에 앉은 여자가
서구적으로 이목구비도 뚜렷하면서 예뻐서
계속 눈길이 갔는데,
웃을때 눈 밑에 인디언 보조개가 생기는 것 보고
유레카를 외쳤다.
인디언 보조개 하면 생각나는 사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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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보조개 갑 |
옆에 지인때문에 괜히 식당 찍는척 하면서 사진찍어서
화질구지다ㅠㅠㅠㅠ
생각보다 몸집은 더 조그마하고
서구적으로 생겼더라. 이목구비가 크다는 그런 느낌.
그나저나 웃을때 진짜 살인미소 ㄷㄷㄷ
그래서 다음에는 아이리의 작품을 리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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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리뷰예고 |
지난달을 짧게 돌아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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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 갑 |
얘가 갑이었다.
20160301.
당분간 접속 힘들다.
최근에 리플 못달아줘서 미안하다.
다음에 몰아서 달아줄게.
그리고 블로그 드디어 천만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