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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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라고 써놔도 공지를 잘 안보는거 같아서ㅋㅋㅋ

작품을 보고 리뷰를 하기는 모자라고
그냥 넘어가기 아쉬운듯한 작품이 생기면
이렇게 찔끔 움짤하나 투척할게
품번은 파일명으로 해놓을테니까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알아서 찾아가라.
공지글 스크롤을 아래로 쭉 내리면
제일 아래에다가 하나하나 업뎃하마.

아래 그림처럼
사진 아래에 오렌지색 글씨가 있으면
링크가 걸려있는거니까
그 글씨를 눌러라.
사진 누르지말고 글씨 눌러라.
자꾸 누구냐고 묻지 말고.







그리고 내 블로그는
PC버전에 최적화 되어있다.
내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그런건 아닌데
아무튼 그렇다.






PC버전 우측에 있는
저 부분들을 잘 활용하면
더 잘 즐길 수 있다.
그럼 알아서 잘 즐겨봐라.

자꾸 뭐 어딨냐 어딨냐 물어봐봐야
내가 귀찮아서 잘 안 찾아주니까.

리뷰를 요청할 때

왜 그 작품이나 배우를 요청하는지
이유를 알려줘라.
그래야 포인트를 찾아서 리뷰하지.
이유가 없이 요청을 하면
살포시 무시하고 넘어가겠다.
요청이 너무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어쩔 수가 없다.

이전에 리뷰를 한다고 했던거는
되도록이면 해보도록 할건데
빼먹는게 있어도 뭐라고 하진 말아줘.




위에 스샷처럼
'다음에는 어떤작품을 리뷰하겠다'
라고 한거는
스샷의 예고편이다.
저렇게 올리고 보통 2주안에 리뷰해서 올린다.
2월 5일에 리뷰한다고 했으니까,
2월 20일안에는 리뷰를 해서 올리겠지.
참고로 저 스샷속 리뷰는 2월 8일에 포스팅을 했다.

예고편이 관심이 있으면
맨 아래 있는 이전게시물을 눌러서 금방 찾을 수 있다.
이게 어려우면 오지마.






20160212.

연휴도 다 끝났구나.
2월은 다른달보다
일수가 짧으니까 금방 3월이 오고
봄이 오고 그러겠다.
그래서 봄맞이 기념으로
다음에는 상큼한 얼굴을 가진애들을 리뷰하겠다.
대충 이런애들.
물론 순서는 어떻게 될 지 모른다.







그리고 블로그 페이지뷰
1000만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 분위기라면
2월말이나 3월초에 달성하지 싶다.
다들 자주자주 많이많이 와줘서 고맙다.





20160205.

민족 대명절 설날이다.
모두 세배 열심히하고.
세뱃돈 받을사람은 받고,
나눠줄 사람은 잘 나눠드리고.
덕담들 잘 주고 받고 그래라.

나는 열심히 두 작품 정도 리뷰할게.
아래 두개를 할 예정.











20160201.


벌써 2016년도 한 달이 지나가 버렸구나.
시간 참 빠르네.
엄청난 한파도 다 지나가고
이제 슬슬 봄이 올 날만 남았군.

1월에는 
블로그 역사상 처음으로
한달동안 페이지뷰가 100만이 넘었어!
목표를 달성했으니까 하산해야겠다ㅋㅋㅋ

1월에 리뷰한 작품중에는
아래 두 작품이 하드캐리를 해줬다.



하드캐리 바로가기1

하드캐리 바로가기2
그리고 왜 때문인지 모르지만


왜때문에 바로가기
위 작품의 조회수가 꽤 많았다.


2월에는 어떤 작품이 하드캐리를 할지 궁금하구나.

2월의 첫 리뷰는,
아래 작품으로 시작할게!!!




그리고 요청을 받았던 리뷰중에

SNIS310
사라사 하라 비슷한거
CHN074
타키자와 로라
오오모리 레나
RDT171

얘네는 일단 패스한다.
요청을 했던 형들한테 미안하고,
저 작품을 왜 요청했었는지 알려주면
그 포인트를 살려서 리뷰를 해보던지 할게.
저 작품들은 리뷰를 해봐야
재미도 흥미도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았거든.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요청리뷰] 유이노 - EBOD405





★ Yuino - 浮気妻 夫に隠れて義父に抱かれて…。

★ 이름 : 유이노 (Yuino, ゆいの)
    생년월일 : 1990년 08월 19일
    키 : 160cm
    사이즈 : 95(H)-60-92
    데뷔 : 2013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EVOD405 / 2014.10.13
    120분











































두명이나 요청한 유이노의 작품 되겠어.
유이노는 전에 리뷰를 한 적이 있으니까
아래 링크를 따라가서 정보를 확인하렴.

유이노 바로가기
이번 작품은
유이노가 남편이 집에 없으면
시아버지랑 뿅뿅을 한다는
그런 어태커즈 스타일의 내용인데
뭐 딱히 별 내용이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다.

시아버지가 계속 유이노를 흠모하고 있었고
옆집 남자가 유이노집에 도와주러 왔다가
스파크가 튀어서 유이노랑 한판했는데
시아버지가 그걸 어떻게 알고 약점 잡아서
유이노랑 한판하는 그런내용인데
스토리적인 연기가 아쉽다ㅠㅠㅠ
그냥 배우얼굴빨이랑 몸매빨로 보면 되는
그런 작품이야.













펼치기







시작
하자마자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온다
플레이할 때 조심해라

시작하자마 이러고 있음



일부러 반지도 보여주는듯

발가락 우왕 굿

근데 이걸 누군가 훔쳐보고 있다

두둥


그년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겁나 비릿한 표정이다

그리고 갑자기

이미지 컷이 나오고


타이틀이 뜬다
영환줄ㅋㅋㅋ

단란한 가정

남편이 출근을 하려고 하자
쪼르르 달려가서


츄~

엄청 사랑스러운 와이프구만


청소를 한다

얘는 작품마다 청소하는 씬이 나오는듯ㅋㅋㅋ



청소 되게 야하게 하네


조신하게 청소하라고 혼남

스트레스가 많은 아내는

남편이 퇴근하자 애교부림

강아지 같네
그나저나 남편 마동석아저씨 쀨

그리고 바로 읏샤읏샤







여기서부터는 그냥 중요치 않은 부분






비온다

그래서 홀딱 젖어서 들어옴

바로 옷을 갈아입는데

누가 훔쳐봄



육덕육덕


전등이 나가서

옆집 아자씨가 고쳐줌

어이쿠 다리가 미끄려젔네

묘한 분위기


바로 합체

저항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합체

무슨 개막장 같은 스토리야












암튼 진하게 한판하고

옷을 입는데

누군가 오는소리에 옆집 아저씨는 냅다 튐

급 망상에 빠짐

왜 그런걸까

왜 이랬던걸까

하고 우울해 함

그 댸 시아버지가 잘 보듬어줌



이번엔 욕실청소를 하고


목욕을 하러 들어감

시아버지 등판

빤쥬의 향기를

킁킁킁

맛도 보고

훔쳐봄

얘는 혼자 왁싱을 하는중ㄷㄷㄷㄷ


며느리 빤쥬로 ㅌㅌㅌ

을 하다가

자괴감에 빠짐




근데 갑자기 며느리가

시아버지한테 눈빛발사
이건 뭥미??
대사를 잘 들어볼걸...
이미 안듣고 넘겼으니 패스



주물럭 주물럭





시아버지의 연륜이 묻어나는 스킬


갈려는 찰나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에 허겁지겁 옷을 입음

미.안.해.요. 많.이.놀.랐.죠.



퇴근한 남편과 잠을 자는데

시아버지 생각에 잠을 못 이룸

그래서 자기발로 시아버지 방에 감

한 지붕아래 남편이 자고 있는데

시아버지 방에 가서

시아버지를 꼬심

너무 쉽게 시아버지는 넘어감

완전 개막장

암튼 그리고 이제 너네들이 원하는 장면 나감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끝남
마지막씬에서는
며느리가 시아버지의 존슨을
입으로 놓아주지 않으면서 끝남

마무리도 영화처럼 끝남

영화로 자꾸 착각하는거 같은데
스토리가 개망이라 재미없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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