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명작리뷰] 사쿠야 유아 - INU047

★ Yua Sakuya - 従順ペット候補生 ＃28

★ 이름 : 사쿠야 유아 (Yua Sakuya, 咲夜由愛)
    생년월일 : 1988년 10월 28일
    키 : 159cm
    사이즈 :  88(F)-60-90
    데뷔 : 2012년
    출신 : 오사카

★ 품번/발매일 : INU047 / 2012.10.02
    170분

이번 작품은 요청을 받은 사쿠야 유아의 작품이야.
사실 요청받기 전부터 리뷰를 준비중이었는데
마침 요청까지 받아서 후딱 해버렸다.

유아 바로가기

언제나처럼 정보는 위에 링크를 따라가.


은퇴한지 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한국웹에서 심심치 않게 근황이 올라오고 있는
아주아주 유명한 처자야.
단 6편을 내놓고 이렇게 인지도가 높은 배우가 있었나 싶다.
전에도 말했지만 전 작품이 모두 한글화가 되었다는것이
더 놀랍지.

작품의 컨셉이나 그런것보다는
거의 뭐 배우빨이라고 봐도 무방할만큼
전작품이 다 인기가 좋아.

이번에 소개하는 INU시리즈는
프리스티지에서 발매하는
순종 애완 컨셉이라서 표지처럼 목줄을 차고 나오는 씬이 꼭 있어.
나름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놀랍게도 여기 블로그에서 언급한 적이 없네.
진짜 놀랐다 ㄷㄷㄷ

최즈사희가사와, 아메리이치노세, 리나카토, 슌카, 코니시유,
코코네미즈타니, 하루키사토, 미즈호우에하라, 오구라유즈,
유이우에하라, 사키미시마, 마오하마사키, 코코로하루미야 등등
엄청난 배우들이 한 두번씩 이 시리즈를 찍어줬어.
이번 리뷰 반응보고 이 시리즈 리뷰에 열을 올려봐야겠다.

유아의 이 작품을 본 형들은 많을거야.
개목걸이를 한 첫 씬.
기구로 장난질 하는 두번째 씬.
수영복입고 3P.

근데 그리고 씬이 하나 더 있었다는 건 잘 모르지!?

여기 오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사이트 헨타쿠에 나오는
이 작품 정보다.
러닝타임이 130분으로 나오지.

하지만 이 작품은 170분짜리라규~
물론 자막도 130분에서 끝나 있어.
마지막 40분 특전영상은 자막이 없다.
표지에도 스샷이 없을만큼
말 그대로 히든트랙이자 특전영상이야.

여기 쭉 온 형들은 알겠지만
난 수영복씬을 별로 안 좋아해.
하지만 이 작품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이 특전영상 때문이야.

뿅뿅을 하면서 소리를 참으려는건지
자기 손을 물고 이불을 물고 있고
그런 장면들이 엄청 야릇하다.
스샷으로 보고 특전영상을 찾아서 보길 바래.














펼치기

시작

입갤

자막이 있으니까 코멘트는 되도록 생략할게

허벅지 좋다

네명이면 네명이고
다섯이면 다섯이지.
자기 경험을 이렇게 말하는 사람 별로임
근데 유아는 이쁘니까 괜찮음 흐흐흐

호텔방 입갤

전철을 타면 치한이 진짜 많은갑네

꿀벅지의 비결은 역시 운동

행동하나하나가 진짜 예의있는 사람인듯

여기서 부터 남자가
자꾸 야한말을 시키는데,
대답을 잘 못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게 귀여움

대답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중

역시나 눈치만 본다

하지만 움직임엔 망설임이 없지

셀프 개목걸이 착용.
참고로 일본내에서
집에서 혼자 SM플을 하다가 죽는 사람이
연간 300명 이상이 된다.
밧줄로 목을 묶고 자기위로 하다가
흥분을 주체 못하고 질식사.
몸을 묶고 촛농 떨구다가 집에 화재 발생해서
타죽고... 뭐 그런식
조심해라.

내가 좋아하는 입술 깨물기

뭔가 야한 움직임

괴롭히고 싶은
착한 강아지처럼 생김

첫판 끝

며칠 후 두번째 판

은 야외에서

가터벨트 좋은데,
지금 의상이랑 상당히 안 어울림

무선딜도 증정

딜도가 너무 큼

딜도 삽입중인데,
표정 움찔 하는게 실감난다
으쌰!!

turn on!!!!!!
부르르르르르르르르

걸음마를 제대로 못 배운 1인

세번째 판

정답이다

내가 싫어하는 수영복씬

이런 대사때문에 자막이 좋지

끝났다!!!

여기까지가 원래 INU047에 들어있는 내용이다.
자막도 여기서 끝나.
런닝타임도 여기까지만 120분은 나올거야.

하지만 지금부터가 진짜임!!!
개인적으로 유아작품중에 이 작품을 최고작품으로 꼽는데,
내가 싫어하는 수영복 장면이 있음에도
그렇게 생각하는이유는
바로 지금 나오는 한 씬 때문임.
너네들도 꼭 찾아서 보길 바란다.

앙탈보소

이번씬 느낌은

진짜 프라이빗하면서

각본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야

알다시피 AV는 각본이 다 짜여있다.
어떤자세로 몇분정도 하다가
자세를 어떻게 바꾸고 또 몇번 하다가
마지막에 쌀 때는 어떤 포지션에서 쌀거며
어디에 쌀건지.
근데 이번 씬은 그 느낌이 현저하게 없음
그래서 좋아.
물론 그마저도 연출일 확률이 높겠지만 ㅋㅋㅋ

섹시한 스타킹

생김새와 다르게
엄청 온순하고 착한 양 같다

내가 좋아하는 이불뜯기

가슴에 멍자국 계속 거슬림
어디서 SM한판 지대로 하고 온 듯

입으로 이불뜯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이 겁나 야함

결국 떡실신

하지만 끝이아님
남자놈 파워풀하진 않은데
굉장히 찰진 움직임이야

이불이 없으니 손 물어뜯기

홍콩행 1등석 타고 가는중

홍콩이다!!!!!!!!!

요플레 먹으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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