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리뷰] 아야미 슌카 - ABP049

★ Shunka Ayami - 童貞くんとあやみちゃん

★ 이름 : 아야미 슌카 (Shunka Ayami, あやみ旬果)
    생년월일 : 1993년 08월 15일
    키 : 153cm
    사이즈 :  85(E)-58-83
    데뷔 : 2012년

★ 품번/발매일 : ABP049 / 2013.09.20
    180분
 

어우 이게 언제야.
나 같은 멍청이들은 계산이 안 될만큼 오래전에 요청한 리뷰를 이제서야 한다.
미안하다. 근데 어쩔 수가 없다.
밀린게 산더미라.
이거보다 더 오래전에 요청한 것도
아직 다 못하고 있다ㅋㅋㅋ

슌카는 뭐 아래 따라가면 설명이 많을겨.
리뷰를 세번이나 했으니까.

슌카 따라가기

뭐 간단히 더 하자면
얘는 2012년에 데뷔를 해서
리그를 씹어 먹었어.

13년 상반기 렌탈 1위, 판매 3위
13년 하반기 판매 6위에 올랐어.

그래서 2014년 봄에 발표하는 DMM 딸롱도르에서
골드상을 수상하지.
알다시피 2014년 딸롱도르를 가져간 냔은

14년 딸롱도르 우승자

저냔이지.

암튼 저렇게 대단히 대단하고 굉장히 굉장했는데,
13년에 스즈무라 아이리가 데뷔하고
프리스티지 에이스에서 슬슬 밀려나기 시작하더니
괜히 눈 수술하는 덕에
그 많던 매니아까지 사라지게 되었지ㅠㅠㅠㅠ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고
몸이나 움직임은 아직도 찰지긴 하지만,
뭔가 리즈시절만 못하기는 해.


그래서 지금 소개하는 작품은
슌카가 진짜 리즈시절이었던 2013년에 나온 작품이야.
그때가 리즈시절이라 그런건지 어쩐건지 몰라도,
한배우가 한 레이블에서 품번을 두개 연속으로 쓰는 걸 본적이 없거든.

앞에 언급한 아이리를 보면 ABP-371, ABP-352, ABP-338 같이
전속으로 속해서 한 달에 한 번 작품을 내면
품번에 텀이 있기 마련인데,

슌카는 ABP-049, ABP-050을 연속으로 가져갔지.
이런 경우가 흔치 않아서 그냥 신기하다고ㅋㅋㅋㅋ


이번 작품은 슌카가 3명의 동정남의 아다를 떼주는 작품이야.
뭐 쟤들이 진짜 아다건 아니건
아마츄어건 프로건 관심없고.
그저 슌카랑 하는게 부러울 뿐이다.

연인모드로 샤워부터 같이 시작해서 뿅뿅을 하는데
시종일관 생글생글 웃으면서 리드를 하는 모습이
창녀여도 저런 사람이랑 해서 아다를 뗀다면...
은 무슨 여러분 아다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세요.

는 무슨
슌카는 사랑이니까 슌카랑 하는 놈 부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이 작품은 쭉 보면
스샷 찍은것도 그렇지만,
에로하다거나 엄청 꼴릿한 느낌은 적다.

근데 와 슌카가 진짜 밝구나,
얘가 케미를 잘 살리는구나,
여자친구가 이런 성격이라면 물론 몸도 이랬으면 좋겠다.
라는 것을 쭉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펼치기

8월의 어느모처에

입갤

오늘 컨셉에 대해 설명중

쭉 귀엽다

본격 입갤

남자를 기다리는 중

남자가 등장하는 걸 보고

부끄부끄

쭈우욱

부끄부끄

그 와중에 동정남 선물도 준비해 옴

어쩔 줄 몰라하는 동정남

그를 위해서 이래저래 준비해주는 슌카찡

넥타이 풀러주는데

개귀욤

옷을 하나하나 벗으면서도

부끄부끄

여자들 머리 저렇게 묶는거 좋아

물장난도 치고

연인컨셉도 잡아봄

등짝에 하트도 그리고

몇품 몸매다

목욕을 다하고

본격 겜 준비중

뽀뽀를 해야하는데

부끄러워서 눈 가리는거 보소

연기라고 해도
컨셉 잘 잡은듯

콘돔을 쓸 줄 모르는 남자ㅋㅋㅋ

결국 슌카가 입으로 씌워주고

할 때 여자가 자기 발 잡는 거 이상하게 좋음

발가락 오므리는건 당연히 좋고

깔끔하게 마무리

아쉽지만

빠이요

2차전을 뛰러 감

키도 작은게 각선미는 좋음

2차전은 남자 집에서

남자생퀴 뜬금 바느질을 요구

그걸 또 들어주는 착한 슌카찡

그리고 본격 뿅뿅타임

리드는 프로가 ㅋㅋㅋ

남자가 위에 있다가

슌카가 자연스레 위로 포지션을 바꾸는데
남자 머리가 벽에 찧을까봐
머리에 손 받혀준다.
마인드 좋다.

또 마무리

우쭈쭈 잘했어요

마무리 하고 가려는데

남자가 아쉬워해서 뽀뽀를 츄!

근데 눈 감으로 하는거랑 하고 난뒤에 커엽

보람차게

일과를 마침

2일째

오늘은 덕후를 픽업해서 이동

남자는 아예 눈을 못 마주치는데

슌카도 부끄러운지 곁눈질로 봄

엘베를 탔는데

어깨에 손을 올릴까 말까
엄청 찌질한 손위치ㅋㅋㅋ

소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무언가를 줌

속옷인가!?

슌카가 갈아입으러 감

그리고 나왔는데 엄청 부끄러워 함

남자에게 치마를 올리고 보라고 하는데

남자 생퀴도 찌질해서

확 못올림

남자생퀴가 질질 끄니까
슌카도 더 부끄부끄한다

단추를 푸니

투명 수영복이 뙇

마냥 부끄러운 슌카

씻으러 가자

물 묻으니까 더 예쁘네

움찔움찔

샤워씬 역광 개갞끼

샤워를 마치고

본격 뿅뿅타임

저 헤어스탈 그대로

후배위 해주면 좋겠는데

슬슬 풀리는 머리는

결국 이렇게 아웃ㅠㅠㅠㅠ

아마츄어를 잡아먹는
화려한 프로의 기술

아마츄어 땀을 뻘뻘 흘려보지만

프로의 노련미에

아웃

뿌듯한 슌카

호탕하게

웃어제끼고

끝.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