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리뷰] 하루사키 아즈미 - MIMK001

★ 하루사키 아즈미 - 新人介護士 〜強いられた肉穴老人介助〜

★ 이름 : 하루사키 아즈미 (Azumi Harusaki, 春咲あずみ)
    생년월일 : 1986년 07월 08일
    키 : 159cm
    사이즈 :  89(F)-60-84
    데뷔 : 2006년
    출신 : 도쿄

★ 품번/발매일 : MIMK001 / 2011.04.13
   120분

이번 작품은 익명이가 요구한 하루사키 아즈미의 작품이야.

아즈미는 2013년에 소리소문없이 은퇴를 했어.
2006년에 데뷔를 해서 나름 잘나가는 전속배우였는데,
그 후 소속사를 몇번 이적하다가
키카탄으로 빠지게 된다.
우에하라만큼의 공장은 아니었지만
키카탄에서 인기가 좋아서
한달에 두어작품씩 꾸준히 나오는 배우였어.

하지만 어느순간 작품이 뜨문뜨문해지더니
소리소문 없이 은퇴를 해버렸어.

탄탄한 몸과 착하게 생긴 얼굴
그리고 뛰어난 연기력이 있던 배우였는데,
변변한 은퇴작도 없이 사라져서 매우 아쉬운 배우야.


요청을 받은 이번작품은
간호사 요양사가 노인네들을 돌보다가
노인네한테 한 번 당하고는
뿅뿅에 눈을 뜬건지 적극적으로 변한다는 내용이야.

사실 이 작품은 내용이나 배우보다
아래 캡쳐때문에 유명하지 싶은 작품이지.
많은 설명은 하지 않겠다.
그냥 보고 판단해.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25/read?bbsId=G005&articleId=12860594&itemId=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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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메인공간

입갤

예뻐

입갤을 하며
선배 요양사들을 본다

대충 설명을 듣다가

환자 발견

영감, 앞으로 너님을 담당할 간호사야

유니폼을 받고

환복을 하고 명찰을 달고 기뻐한다

하지만 일을하러가다가

요양사가 이러고 있는걸 보곤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워 함

하지만 이내 맘을 잡고

산책도 시키고 열심히 일 함

산책을 마치고 방에 왔는데

어깨가 불편한 듯한 노인네

안마기를 꺼내드는데

사용법을 모르나봄

코드를 연결해주는 착한 아즈미찡

코드 연결과 동시에

안마기는 오늘 고생한 아즈미찡에게!!

열심히 당하던 아즈미

똑똑하게 코드를 제거ㅋㅋㅋㅋ

기분이 나빠진 노인네

음흉한 미소를 띄운다

욕실로 데려온 아즈미찡

열심히 씻겨준다

욕조에 뉘이는데

음흉한 영감이 아즈미도 데리고 들어감

그리고는 일부러 계속 적심

결국 겉옷을 벗고마는 아즈미

노인네의 본격 음흉작전 실행

결국...

노인에게 반해버린다능

헤헤 맛있졍

그모습을 지켜보는

선배 요양사

집으로 돌아와

아까의 일을 추억하는 아즈미

결국 몸이 달아올라서

이런다

근데 얼마나 뜨겁게 달아올랐는지

땀이 송글송글

여기도 송글송글

오늘도 출근!
밥타임

영감쟁이의 반찬은

뽀뽀다ㅋㅋㅋ

그리고 디저트는

우왕 굿

어제보다 적극적이 된 아즈미

열번 해드릴게

그걸 들은 열명의...는 아니고 많은 환자들

앞다투어 덤빈다

결국 누가 마련한건지 

다 준비된 이부자리에서

폭풍 뿅뿅의 시작

여러번의 뿅뿅을 하며

눈이 풀려간다

거품을 물며 마무으리

는 무슨

요거트 마사지도 마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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