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리뷰] 우에하라 아이 - SDDE377

★ Ai Uehara - 10人連続真正中出しで患者の性処理を行う新人看護師

★ 이름 : 우에하라 아이 (Ai Uehara , 上原亜衣)
    생년월일 : 1992년 11월 12일
    키 : 155cm
    사이즈 :  83(E)-57-82
    데뷔 : 2011년

★ 품번/발매일 : SDDE377 / 2014.11.20
    110분

이번 작품은 공장장이면서
여전히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
우에하라의 작품 되겠어.


우에하라의 자세한 정보는

우에하라 바로가기

위에 링크를 따라가서 보고 와.
누누히 말하지만
사진 아래 주황색 글씨를 눌러야 한다.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 배우는
따로 길게 설명하지 않겠다... 나는 불친절 하니까


이번 작품은,
내가 본 우에하라 작품중에서
우에하라가 가장 예쁘게 나온 작품인 것 같다.

내가 본 작품중에서고,
내가 본 거니까,
내 기준이야.
토 달지말고ㅋㅋㅋ


내용은 환자를 돌보는 신인간호사인 우에하라가
환자들의 성욕해소도 해주는데
10발의 중출과 보너스로 한 번 더 중출을 한다는 내용이야.

처음 10번은 환자들을 해주는건데,
여기서는 여성상위랑 후배위가 많아
그게 관전 포인트야.
그리고 우에하라의 다른 작품과는 달리
이 작품은 표정을 주목해서 봐라.

그리고 마지막 1번은
스테이션에서
직장동료? 상사? 랑 하는건데,
맨날 남의 물만 빼주다가
드디어 자기 만족을 위해서 하는 뿅뿅이라고 해야하나?
뭐 암튼 그래서 이 씬만큼은
다른 우에하라의 작품들과 비슷하다.


아무래도 환자들이다보니까
우에하라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모습이 많은데,
우리가 흔히 아는 우에하라처럼
과하게 적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아래 스샷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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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이 작품에서 유난히 예쁘게 나온다

취향이라고 생각하면
스미마셍

제대로 입갤

선배 간호사로부터

환자를 인계받는다

인계받은 환자에게 해주는 거라곤ㅋㅋㅋ

콘돔을 벗기는 여친은
상당히 러블리하지

입술 깨무는거 좋아

또 깨문다
남자의 판타지를 아는듯ㄷㄷㄷ

여자의 허리근육은
남자보다 뛰어나다

깨끗하게 닦아주고 마무리

는 무슨 바로 다음환자님

깨끗하게 닦아주고

또 다음 손ㄴ..아아아니 환자님!

또 다음 손님을 맞이하는데

저 간호사는 뭐한댜?

그때 다짜고짜 다가와

훅 찔러보는 환자

결국 그 환자와

합체 상태로

계속 걸어간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도달한곳은 목욕실

합체 상태에서 탈의를 하고

입장!!!!

그 안은 이미 뜨거움ㅋㅋㅋ

우에하라도 뜨거움

진짜 움직임은 먹어준다

깔끔히 마무으리를 하고

제 할일을 찾아간다

그 때 엘베 앞에서 만난
새로운 손...아니 고ㄱ..아니 환자님

다짜고짜 바지부터 벗는 환자의 모습에
당황하는 발연기를 하는 아이ㅋㅋㅋ

표정연기는 발이어도

몸연기는 갑

그렇게 휠체어 합체로

도착한 곳은

다인실...
뭐가 나올지는 예상 가능ㅋㅋㅋㅋ

여자 스스로 입 막고 하는것도 좋아

그 와중에 움직임과 라인 좋아

병실안을 누비벼

뿅뿅뿅

활동량이 박지성급

드디어 예상했던 장면의 등장

그렇게 온갖 잡것들의

마무리를 도와주고

옷을 입고

퇴근을 준비하러

사무실로 고고고

하지만 하루종일

남 물만 빼준거에 진절머리가 나서

적극적으로 직장동료에게 다가감

그리고 유혹

흰빤쥬 예쁘네

앞서 모습과 달리 적극적인 움직임

시원한 포지션들을

두루두루 보여주며

깔끔하게 마무리

그리고 옷을 입는데...

옷 입는게 이렇게
섹시할 줄이야 ㄷㄷㄷ

암튼 옷 다입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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