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리뷰] 스즈무라 아이리 - ABP109

★ Airi Suzumura - おもてなし庵 純情小町 鈴村あいり

★ 이름 : 스즈무라 아이리 (Airi Suzumura, 鈴村あいり)
   생년월일 : 1993년 9월 24일
   키 : 152cm
   사이즈 : 82(D)-53-83
   데뷔 : 2013년

★ 품번/발매일 : ABP109 / 2014.03.01
   1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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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료칸의 미소녀 컨셉이야.

실제 료칸에서 저렇게 극진하게 대접을 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해준다면 좋을 것 같아.

이 전 작품에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왔었는데,

그 머리가 조금 자라서 숏커트인 상태야.

어떻게 보면 미소년 같기도 하고

잘 꾸미지 않는 아가씨 같기도 해.

이런 머리길이감을 가지고 AV에 출연하는 배우가 드물어서

이 작품을 리뷰하게 되었어.

뭔가 참신하다고 해야하나.

혹자는 이작품을 유명한 영화 감각의 제국하고 비교하기도 하더라.

옷도 비슷하고 배경도 비슷하고 그렇다나.

일본 특유의 페티시가 들어간 장면인가 싶기도 해.

암튼 손님으로 온 남자들을

아주 극진하게 대접해줘.

옷도 다 벗겨주고.

입으로 샤워도 시켜주고...

음식도 옆에서 막 먹여주고...

술도 주고 똥까시도........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료칸이다!!!

아이리 특유의 부끄러워 하는 표정이나

발갛게 상기되는 볼,

그리고 혀 내밀기 삼단콤보가 아주 잘 나오는 작품이야.

재밌게 봐.

기모노나 

유카타를 좋아하는 사람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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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등장

개공손

숏컷 귀여워

입으로 샤워

얘는 몸매가 뒤로하는거에 최적화 된 듯 

엉딩이가 귀여워서 그른가

이런 맛 간 표정에 혀 나오는거 좋아

인디언 보조개가 보일듯 말듯

이 씬 묘하게 야함

손님 밥 먹는데 그 앞에서 자위

국과 함께 몸도 끓어 오름

똥똥똥

혀 나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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