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리뷰] 티아 - SNIS259

★ Tia - ティアがイクときの絶叫 生写真3枚付

★ 이름 : 티아 (Tia, ティア)
   생년월일 : 1991년 9월 23일
   키 : 159cm
   사이즈 :  98(H)-59-88
   데뷔 : 2012년

★ 품번/발매일 : SNIS259 / 2014.10.20 
   120분

여기서는 처음 소개하는 티아야.

티아는 몸매가 되어야만 출연할 수 있다는
E-body를 통해서 데뷔를 했어.
그만큼 몸매는 극강이야.
표지에 나온 사진만 봐도 후덜덜 하지 않음?

백옥같은 피부에 적당히 큰 슴가
그리고 핑두!!
얼굴만 본다면 Rio 와 비슷한 스타일일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몸을 본다면 그런생각이 쏙 들어가지.

문제는 Rio가 Yuzuki Tina 이던 시절의
연기력 제로와 같은 모습을 Tia가 보여주고 있다는거야.
거기에 의느님의 힘을 너무도 많이 빌렸음에 마이너스 점수를 많이 받아.

하지만 기존에 널린 AV배우들과 완벽하게 차별화된 점을 가지고 있어서
매니아나 팬이 꽤 있어.
전형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배우인거지.
연기력이 딸린다고 했지만
Tia만의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한번씩들 체크해 보길 바래.

이번 작품은 미약을 먹이고 바르고 하면서 2시간동안 연속으로 하는 내용인데,
중간중간 편집점이 보이는 것도 같아서
2시간을 연속으로 찍은 건 아닌 것 같기도 해.

연속 몇 분,
이런 작품은 뒤로 갈 수록
몸에 감도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뿅뿅을 하면서
홍콩을 쉽게 가는 모습이 포인트인데...
그 점이 매우 아쉽다.

이번 작품은 캡쳐 분량이 좀 딸린다.
그만큼 영상은 끈적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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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굿

이 스프레이 같은건 뭐길래
먹이기도 하고 바르기도 하는지...
궁금하다

계속 바르고 뿌리고 먹이고

알약도 주고

뒷태 좋네

배가 좀 나온듯

홍콩 지대로 간 듯

홍콩 여운을 못 참고

혼자 놀면서 마무으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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